-
광주일·광주상고본선진출권 따내
광주일고와 광주상고가 제17회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4월23∼30일)전남대표로 확정되었다. 전남예선에서 광주일고는 3승으로 1위를 차지했으며 광주상고는 2승1패로 2위를 차지
-
대통령배 고교야구
【마산=연합】마산고는 제17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 경남예선 최종일(3차전) 경기에서 라이벌 마산상고를 4대2로 물리치고 2승1무를 기록, 본선진출권을 얻었다. (5일·마산
-
대통령배 고교야구|대구-성광 무승부
【대구=연합】제17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 대구대표 및 선발 최종예선전이 1일 대구시민운동장에서 열려 대회첫날 대구고와 성광고는 2-2로 비겼다. 안타수에서는 성광고가 7-
-
부산고 우승 차지|경남·부산상과 본선 진출
【부산=연합】30일 구덕야구장에서 끝난 제17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 야구대회 부산예선 2차리 그 최종경기에서 부산고가 정남고와 5-5로 비겨 9승1무로 우승했다. 이로써 부산대고
-
대통령배 고교야구|동대문상·신일 4강 선착|본선 진출권 따내
동대문상고와 신일고가 제17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4월23∼30일·서울운)서울시 대표로 확정되었다. 동대문상고는 29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서울시에 선준준결승에서 좌완김응
-
대통령배고교야구|휘문, 막차로 8강에
휘문고가 하루를 쉬고 28일 잠실구장에서 속행된 제17회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 서울시 예선 12일째 C조경기에서 배재고와 2-2로 비겨 1승2무를 기록, 8강의 결승토너먼트에
-
대통령배 고교야구
서울고는 20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제27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야구대회 서울시예선 5일째 D조 경기에서 4회말 3번 이역재의 결승 솔로호머로 강호 신일고에 1-0으로 신승, 2연
-
성남·동대문상2연승 8강토너에 올라
성남고와 동대문상고가 제17회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 서울시예선전에서 8강의 결승토너먼트에 올랐다. 성남고는 18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대회4일째 B조경기에서 2회말 13명의
-
야구경기 비로연기
17일 서울운동장과 잠실구장에서 벌어질예정이던 제17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 서울시예선과 실업1차리그경기는 비로 연기되었다.
-
대통령배 고교야구
덕수상고가 15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진 제17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 서울시예선겸 춘계서울시리그 2일째경기에서 4번 장인수의 2점홈런등 집중8안타로 중앙고를 8-2로 대파했
-
어제 눈많이 내려
13일 효창운동장과 ·잠실구장·서울운동장에서 벌여질 예정이던 제31회 대통령배쟁탈 전국축구대회 및 실업야구 1차리그 2일째경기와 대통령배 고교야구 서울예선 등이 날씨가 나빠 모두
-
축구·야구 기지개 켠다|주말 서울운·잠실구장서 시즌오픈
대중스포츠의 양대 산맥 축구와 야구가 오랜 동면으로부터 깨어나 주말인 12일 올해 새시즌의 막을 화려하게 연다. 군·실업 대학의 43개팀이 참가하는 매머드축구잔치인 제31회 대통령
-
대통령배 고교야구 서울예선|17팀출전 13일부터
올고교야구의 시즌오픈전인 제17회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4월23∼30일·서울운) 서울시예선이 17개팀이 모두 출전한 가운데 13일부터 28일까지 서울운동장 및 잠실구장에서열린
-
주말의 스포츠 잔치
6월의 첫 주말인 5일과 6일은 대통령 컵 축구, 프로야구, 청룡기 고교야구, 대통령배 고교배구 등 이 서울과 지방에서 일제히 벌어지게 돼 스포츠열기로 불꽃을 튀기게 된다. 이 스
-
타성의 스타가 더 많았다
파란의 명승부로 초록의 그라운드를 수놓았던 제16회 대통령 배 쟁탈 전국 고교야구 대회는 4관왕에 빛나는 슈퍼스타 김종석을 탄생시긴 가운데 막강 타력의 부산고가 우승을 차지함으로써
-
부산 고, 4년만에 패권 탈환
제16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부산고가 패권을 차지했다. 부산 고는 5일 서울운동장에서 폐막된 결승전에서 역전 3점 홈런 등 투타에서 맹활약한 김종석의 수훈에 힘입어 8
-
한치 손색없는 막강 전력
최고의 권위와 영예를 상징하는 대통령배의 올해 주인공은 어느 팀이 될 것인가. 연일 3만여 관중을 열광시키며 종반으로 치닫고있는 제16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는 3일 메마른
-
고교야구 준결…비로 순연
3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어질 예정이던 제16회 대통령배쟁탈 건국고교야구대회의 준결승전인 신일고-부산고(1시), 경북고-전주고(3시반)의 두게임은 비로 4일로 순연 됐다. 따라서 결승
-
신일 부산 4강 압축 전주 경북
연일 3만여명의 야구팬들을 열광시키며 종반으로 치닫고 있는 제16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 야구대회의 패권향방은 신일고-부산고, 경북고-전주고의 4강 대결로 압축되었다. 2일 서울운
-
쫓고 쫓기며 「엎치락뒤치락」…|인천, 충암 제치고 8강에 6-5
연일 2만5천여 야구팬들의 뜨거운 함성 속에 드릴의 명승부를 펼치고 있는 제16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는 30일로 열전5일째 경기를 치러 정예 8강을 가려냈다. 험난한 1,
-
불꽃튀는 타격전 야구, 팬들은 열광|신일·부산·대구 8강에
호쾌한 타격전으로 연일 2만여 야구팬들을 열광시키고있는 제16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는 대구고와 부산고에 이어 신일고가 8강에 오른 가운데 중반으로 돌입했다. 대회 3일째인
-
박원진, 3진 9개 탈취 동점홈런인천, 강호 경남 낚아(7-2)|본사주최 제16회 대통령배 고교야구
제l6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는 이틀째인 27일 광주일고의 역전, 인천고의 균형을 깬 일타, 그리고 천안 북일고의 승리를 굳힌 장쾌한 홈런 3발이 폭발, 2만여 고교 야구팬
-
10회 말 1사 만루에「마의 4구」배재 자멸부산 극적 역전승 4-3
고교야구의 열풍을 몰고있는 제16회 대통령배 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는 대회 이틀째인 27일 지난해 준우승팀 천안 북일고가 3회 말 고교야구사상 한 이닝 최다 연속안타 기록인 7연속
-
광주상 콜드 게임 승 7회
성동원두가 고교야구의 합성으로 가득찼다. 베일 속에 가려졌던 올해 고교야구의 뚜껑을 열게되는 제16회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가 26일 상오10시 막을 올려 숨막히는 드릴과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