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기 우승

상은, 남자부 우승

김봉석과 최부길이 활약한 상업은은 15일 서울장충 「코트」에서 벌어진 제4회 대통령기쟁탈 전국 남녀「테니스」대회 4일째 남자일반1부「리그」경기에서 성균관대를 3-1로 제압, 4전

송도-신일 결승 대결-남자부

제10회 대통령기쟁탈 전국남녀 고교농구대회의 패권은 남고부가 인천 송도고-서울 신일고, 여고부가 서울 숭의여고-부산 동주여상의 대결로 좁혀졌다. 1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인천송도고, 용산 격파

첫 우승을 노리는 인천송도고와 2년만에 패권을 탈환하러는 서울숭의여고가 제10회 대통령기쟁탈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 남녀부에서 각각 결승에 진출했다. 17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성신-동주 대결

제10회 대통령기쟁탈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 여고부패권은 서울성신-부산동주, 서울숙명-서울숭의여고 등 4강 대결로 판가름나게됐다. 16일 서울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여고부

부처 사격 대회, 재무부 우승

21일 태릉 종합 사격장에서 열린 대통령기 쟁탈 제6회 정부 각 부처 대항 사격 대회 성적은 27개 부처 중 1천점 만점에 8백56점을 받은 재무부가 우승 (2위 원호처, 3위 정

신운의 8회 안타 없이 결승점|연세 3연패|대학야구

연세대가 대통령기쟁탈 제12회 전국대학야구대회 결승전에서 8회 초 4번 박해종의 희생 「플라이」로 결승점을 올려 3-2로 성대를 격파하고 우승, 3연패를 이뤘다. 연세대는 이 대회

동아, 강호고대 제압 1:0

동아대가 춘계연맹전 우승「팀」인 고려대를 1-0으로, 또 최동원이 간판인 연세대는 한대를 물리쳐 사기충전한 동국대를3-0으로 각각 격파, 대통령기쟁탈 제12회 전국대학 야구대회의

기본 종목 육상 흉작이 아쉽지만…충북 6연패

【대구=소년 체전 취재반】열전 4일 동안 대구 시민 운동장에서 타오르던 어린 새싹들의 잔치인 제7회 전국 소년 체육 대회가 30일 하오 6시 내년에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며 막을

충북 종합 우승

농촌진흥청 주최로 9일부터 5일간 수원에서 열렸던 제23회 새마을 4H구락부 중앙 경진 대회가 13일 끝났다. 전국 4H 관계자 1천83명이 참석한 이번 대회에서 충북도가 종합 우

최대구, 황용수에 계체량승 전국 단체대항 태권도 개막

대통령기쟁탈 제12회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가 일반부23개 「팀」(1백63명), 고등부28개 「팀」 (1백76명)이 출전한 가운데 19일 국기원에서 개막, 첫날 일반부의「플라이」급

육군남자「팀」우승 대통령기「테니스」

육군은 27일 장충「코트」에서 속행된 제2회 대통령기쟁탈 전국 남녀「테니스」대회 남자부 결승에서 지난해의 패자 상 은에 3-2로 신승, 첫 우승했다. 육군-상 은의 결승전은 26일

충남「팀」우승

농협(여자) 국민은 꺾고 우승

농협은 26일 서울대의대「코트」에서 벌어진 제2회 대통령기쟁탈 전국남녀「테니스」대회 여자부 결승에서 금년도 선수권자인 김남숙의 분전으로 지난해 우승「팀」인 국민 은을 2-l로 제압

대통령기「테니스」남자부 결승 상은·육군 대결

제2회 대통령기 쟁탈 전국남녀「테니스」대회의 남자부 패권은 상은과 육군의 대결로 판가름 나게됐다. 비가 내려 장충「코트」에서 서울대의대「코트」로 옮겨 벌어진 대회2일째 남자부 경기

춘천농고 우승

대통령기쟁탈 제6회 전국고교 통일역전「마라톤」대회가 23일 서울독립문을 출발, 임진강 자유의 다리에 이르는 통일로 46·56km의 가도에서 벌어져 10개「팀」이 출전한 1부에서 춘

대학농구

제6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이 17일 장충체육관에서 폐막,최종일 여고부 결승에서 숭의여고는 박(1m90cm)의 「골」밑서의 빛나는 활약과 「슛」호조로 간(1m 82cm)가

신일,숭의 우승|대통령기 고교농구

21일 장충체육관에서 페막된 제8회 대통령기 쟁탈전국남녀고교농구대희 최종일 남고부 결승전에서 장신의 신일고는 부지의 서울체육고에 77-69로 역전승, 4년만에 패권을 되찾았으며 금

대통령기 농구

하루를 쉬고 18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제8회 대통령기 쟁탈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 4째 남고부 준준결승에서 인천송소고는 이충희 (개인득점 39점)의 「슛」호조로 연장 끝에 대경상을

대통령기 농구

16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전 제18회 대롱령기쟁탈 전국남녀고교농구대회 3일째 경기에서 덕성여고는 조은경의 폭넓은 활약으로 약체 대구효성여고를 77-58로 완파,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금성률 7연패|이준희·홍현욱도 우승|장사씨름

제13회 대통령기쟁탈 전국장사씨름대회겸 제2회 한일친선씨름대회가 27일 문화체육관에서 폐막, 김성률은 장사부개인 「리그」에서 7전 전승으로 우승, 7연패했다. 한편 26일 벌어진

동아대, 단체서 우승

제13회 대통령기쟁탈 전국장사씨름대회겸 제2회 한일친선씨름대회가 25일 고등부(11개팀) 대학부(5개팀) 일반부 등에 2백70여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문화체육관에서 개막, 첫날

육군A「팀」우승

제11회 대통령기쟁탈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가 12일 국기원에서 폐막, 일반부에서는 육군A「팀」이 우승,3년 만에 패권을 되찾았으며 학생부는 성동상전이 2연패했다. ◇종합순위▲일반

해군「팀」 호조보여

제11회 대통령기쟁탈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가 60개「팀」(일반·대학23, 학생27)3백54명의 선수가 출전한 가운데 10일 국기원에서 개막. 첫날일반·학생부의 1, 2회전 1백2

제10회 대통령기 고교야구|신예 전남고, 첫 4강대열에|서울의 명문중앙을 4대0으로 완봉

대통령배쟁탈 전국고교야구대회의 작년도 우승「팀」인 호남의 명문 광주일고는 9회 또 기적같은 역전「드라머」를 연출했다. 8회까지 서울고에 3-1로 숨통이 눌렸던 광주일고는 9회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