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하나로교통카드제 도입위한 시험운행
공중전화카드나 지하철 정액권처럼 카드로 지하철.택시.버스요금을 내고 택시안에서 공중무선전화도 걸 수 있는'하나로교통카드제'도입을 위해 부산의 시내버스 1백75대가 11일부터 카드로
-
97서울 국제 대중교통展
건설교통부가 주최하고 중앙일보와 한국종합전시장(KOEX)이 공동으로 주관하는'97서울 국제 대중교통전'이 오는 8월 KOEX에서 열립니다. 대중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국내 최초로 개
-
97서울 국제 대중교통展
건설교통부가 주최하고 중앙일보와 한국종합전시장(KOEX)이 공동으로 주관하는'97서울 국제 대중교통전'이 오는 8월 KOEX에서 열립니다. 대중교통 문제해결을 위해 국내 최초로 개
-
울산 효문공단 한일이화 '차 번갈아타기운동'에 나서
울산시중구연암동 효문공단의 한일이화(대표 휴희춘)가 승용차 10부제 운행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차 번갈아타기운동'에 나서기로 해 도심 교통량 줄이기에 큰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
초고속망 전자民願 관심 1순위-정보문화센터 여론조사
우리 국민들은 초고속정보통신 서비스 가운데 각종 민원업무를 자동화.초고속화하는.전자민원'시스템을 가장 이용하고 싶어하며 그 다음으로 홈뱅킹.관광등 생활서비스,컴퓨터예약.재택의료.주
-
TV이용 화상전화 등장-디지털이 만드는 세상
“올 한해도 건강하십시오.”“그래 모두들 열심히 화목하게 살도록 해라.” 서울 성북동에 사는 홍길동씨는 화상회의시스템이 장착된 책상 앞의 펜티엄PC 화면에 서울과 부산,그리고 미국
-
중앙일보 새해 15大 사업
□ 新 생활문화 캠페인 .우리,더 잘할 수 있다'는 주제로 의식선진화 캠페인을 벌이고 밀레니엄 소사이어티가 뽑는.올해의 인물'을 선정합니다. □ 자원봉사대축제 더불어 함께 사는 밝
-
대전 내년부터 승차권없이 시내버스 탈때 할증료 내지않아도
대전시민들은 내년부터 승차권없이 시내버스를 탈 때도 40원씩더내는 할증료를 내지않아도 된다. 또 조만간 좌석버스에서 전화도 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25일 시의회 산업건
-
所信 굽힐 수도 있어야
『시민에게 한 약속은 반드시 지켜라.』 며칠전 조순(趙淳)서울시장이 시 간부회의에서 한 지시다.그에 따라 남산 1,3호터널 혼잡통행료가 11일부터 징수된다.버스등 대중교통수단은 면
-
下.'시민의 발'을 살리자
외국 교통전문가들은 서울의 버스시스템을 보고 두번 놀란다.우선은 「보조금 한푼 안받고 시민 40%를 나르는 효율성」에,또한번은 「대낮에 1~2명밖에 안태운 버스가 시내에 우글우글하
-
서울시 교통행정 한달째 표류
지난달 서울시 공무원이 뇌물을 받고 버스노선을 조정해준 혐의로 구속된후 관련 공무원과 버스업계 사장들이 구속되거나 잠적하는 바람에 버스노선 조정등 서울시 교통행정이 한달째 표류하고
-
개원 10돌 에너지경제硏 신정식 원장에게 듣는다
에너지문제는 지금까지는 「자원고갈(枯渴)의 문제」로만 인식돼왔다.그러나 요즘은 어딜가나 「환경」이다.국토면적당 에너지 소비량이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우리나라는 환경제약여건을 더욱
-
교통정책 구도 다시짜자
올림픽이 열렸던 애틀랜타는 승용차 천국이다.도심을 관통하며 7방(方)으로 방사형 고속도로가 뻗어 있고,외곽에는 순환선이 있다.시내구간은 모두 10차선이 넘어 올림픽 때도 막히는 경
-
김보람 '神弓'솜씨 격찬
…31일 스톤마운틴파크에 모인 양궁 팬들은 김보람(한국중공업)이 연속 퍼펙트를 기록하자 연신 박수와 환호를 보내 「신궁」(神弓)의 솜씨를 극찬. 김보람이 이날 32강전에서 처음 6
-
애틀랜타 기업들 '올림픽 비상' 교통과의 전쟁
「새벽별 보고 출근하기」「직장에서 야전침대 펴놓고 자기」「전철 타고 다니며 소포 배달하기」「컴퓨터 재택근무」…. 올림픽 기간(7월19일~8월4일.현지시간)동안 애틀랜타에 위치한 기
-
승용차 컴퓨터조수 모르는 길 안내 자동차항법장치 시대열려
서울이 초행길이라도 걱정없게 된다.길 안내와 교통상황까지 자동으로 알려주는 자동차 항법장치가 실용화되기 때문이다. 승용차의 「컴퓨터 조수」로도 통하는 자동차 항법장치를 쌍용정보통신
-
남산 1.3호터널 혼잡통행료 9월부터 2천~3천원 징수
서울시가 13일 발표한 교통종합대책은 시민들의 승용차 이용을최대한 억제하고 대중교통 서비스를 최대한 개선하는 방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교통량 줄이기=서울시는 그동안 도입여부를
-
학교정보화 후원모임 참여 人士
김우석 내무장관 강운태 농림수산장관 정종택 환경장관 김양배 보건복지장관 진 념 노동장관 추경석 건설교통장관 김장숙 정무제2장관 정태수 내무차관 조일호 농림수산차관 윤서성 환경차관
-
정부 허가 신청도 컴퓨터로-'전자문서 효력'公認 받는다
K사 金모 전략기획팀장은 지난 밤 늦게까지 집에서 컴퓨터로 작성한 신규사업계획서를 전화망을 통해 오전 일찍 본사 사장실로보냈다.사장실에 도착한 문서는 컴퓨터의 전자펜을 이용한 사장
-
경기 98년 지능형 교통체계 도입
수도권지역의 교통소통능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첨단기술이 접목된 지능형교통체계인 첨단교통체계시스템(ITS)이 98년부터 수도권지역에 도입돼 시범운영된다. 경기도는 5일 수도권지역의
-
1.안전.편리한 도시
조순(趙淳)서울시장의 취임일성은 「안전한 도시를 만들고,삶의질을 높이겠다」는 것이었다.이를 위해 전시성 대형사업등은 하지않겠다고도 밝혔다.시장임기 3년중 첫번째 예산안인 내년도 예
-
자동차 위주의 교통정책"자전거 타는 사회"막는다
세계 자동차 관련업계가 지난 14일부터 개막된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런데 자동차 축제라고 할 수 있는 이 모터쇼의 개막연설에서헤르초크 독일 대통령이 운전
-
지하철 출퇴근 趙시장 민원수렴 적극반영
30일 오전 7시20분.조순(趙淳)서울시장은 여느 날 아침과마찬가지로 수행비서들과 함께 봉천동 집근처에 있는 낙성대지하철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출근길에 나섰다. 이처럼 취임 두달째인
-
종합교통관리본부 설치-서울시,전문가로 첨단센터 구성
서울시는 18일 날로 극심해지는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통문제를 전담할 「종합교통관리본부」(가칭)를 설치키로 했다. 시의 구상에 따르면 현재 교통국을 종합교통관리본부로 격상시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