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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덕 과학문화센터 개관

    호텔롯데는 내달 7일 대전엑스포 개막 일을 맞아 대전시유성구 엑스포전시장 안에 「대덕과학문화센터」를 개관한다. 4천5백평의 부지에 지상9층·지하1층 규모로 세워진 대덕과학문화센터는

    중앙일보

    1993.07.23 00:00

  •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회장 왕준련)는 추석을 앞두고 2일 오후2시 서울 청진동에 있는 연구회 강의실에서「우리 농산물을 이용한 추석명절음식 강습회」를 연다.4일에는 대전대흥동 연구회

    중앙일보

    1992.08.27 00:00

  • ◇이재우 국가전산망조정위원회 실무추진위원은22일 건국대에서 전산망 감리 제도 분야의 국내최초연구로 박사학위를 취득한다. ◇이범준 한국국제정치학회장은「새로운 아세아·태평양시대와 한

    중앙일보

    1992.08.19 00:00

  • 현대미술의 『참모습』 조명|30일 서울·경주서 「국제 심포지엄」 개막

    세계각국의 저명한 미술이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대미술의 전망을 논의해 보는 대규모 국제미술 심포지엄 「20, 21세기 - 세기의 전환」이 30일부터 8월3일까지 서울과 경주의 힐

    중앙일보

    1992.07.22 00:00

  • 코리아 자매 사뿐히 8강

    코리아 여자 팀이 승승장구, 8강에 올라 우승고지를 향해 쾌조의 항진을 거듭하고 있다. 여자 팀은 27일 저녁 이곳 지바의 닛폰 컨벤션센터에서 벌어진 제41회 세계 탁구 선수권대회

    중앙일보

    1991.04.28 00:00

  • 공항터미널서 결혼식

    ◇김형곤씨 (개그맨)는 지난달 31일 오전 10시 김재순 전 국회의장의 주례로 서울 삼성동 공항터미널 컨벤션센터에서 정유진 양 (29)과 결혼식을 올렸다. 정양은 대전 출신으로 부

    중앙일보

    1991.04.01 00:00

  • 대규모 종합첨단기술 산업단지|광주·대전에 조성|제3차 국토종합개발 부문별 청사진

    제3자 국토종합개발계획 시안은 지역간 불균형의 해소와 태부족 상태인 도로·항만·주택·상하수도 및 여가시설의 대폭 확충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 2001년 까기 4백40만 명의 인구

    중앙일보

    1991.03.12 00:00

  • 타이슨 "핵주먹" 재기

    ○…안경덕(안경덕·28)이 멕시코의 복싱영웅 세자르 차베스에게 TKO패, 세계타이틀 획득에 실패했다. 9일 오전(한국시간)미국 뉴저지주 아틀랜틱시티 컨벤션센터에서 벌어진 WBC슈

    중앙일보

    1990.12.10 00:00

  • 최명우 억대 대전료 받고 16방-지금까지 층 13억4천만원으로 국내 최고

    ○…기관총처럼 쏴대는 펀치를 트레이드마크로 하는 WBA주니어 플라이급 챔피언인 「작은 들소」 유명우(26)가 타이틀전대전료 총액에서 국내프로복싱사상 최고액을 기록하게됐다. 유명우

    중앙일보

    1990.11.07 00:00

  • 연말 "흥청 무드" 사그라든다

    연말이 가까워지면서 유통 및 관련업계의 총력상전이 펼쳐지고 있다. 그러나 기업들의 영업실적 저조와 사회적인 과소비 억제분위기 등에 밀러 호텔에서 열리는 기업들의 자축파티 등 대규모

    중앙일보

    1989.12.05 00:00

  • 이문세 전국·순회공연|내달부터 서울·부산서

    ○…가수 이문세가 연말 전국 순회 공연에 나선다. ▲12월 2일=성남 시민 회관 ▲10일=대전 충무 체육관 ▲17일=부산 KBS 공개홀 ▲23일=대구 경북 대강당 ▲30, 31일=

    중앙일보

    1989.11.22 00:00

  • 신예 홀리필드 "타이슨 나와라"|크루저급서 적수 없어 헤비급전향…화려한 펀치대결 별러

    ○…무적의 세계 헤비급 통합챔피언 「마이크· 타이슨」(23) 이 22일 낮(한국시간) 아틀랜타시 컨벤션센터에서 IBF동급1위 「칼·윌리엄스」(29)와 타이틀 10차 방어전을 갖는다

    중앙일보

    1989.07.21 00:00

  • 천하무적 타이슨 황금방석에

    ○…「세기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프로복싱 헤비급통합타이틀매치 「마이크·타이슨」(21)-「마이클·스핑크스」의 대전은 예상을 뒤엎고 「타이슨」이 KO승을 거뒀지만 두 복서 모두 사상

    중앙일보

    1988.06.29 00:00

  • 타이슨 "싱거운 KO승"

    【아틀랜틱시티(뉴저지주)=외신종합】흥행규모1억달러(약7백30억원)를 넘는 세계헤비급 타이틀매치로서는 허망한 「세기의 복싱쇼」였다. 28일낮 (한국시간) 아틀랜틱시티 컨벤션센터 특설

    중앙일보

    1988.06.28 00:00

  • 스핑크스 KO승 「백인희망」쿠니꺾어 타이슨과 연말 격돌

    【아틀랜틱시티(뉴저지주)=외신종합】프로복싱 전IBF헤비급 챔피언 「마이클·스핑크스」(31)가 흑백대결을 통쾌한 KO승으로 장식, 금년말에 있을 핵주먹「마이크·타이슨」과의 한판 승부

    중앙일보

    1987.06.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