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더민주 3.5석씩 늘어…미리 짠 듯 득실 나눴다
새누리당 +3.5석, 더불어민주당 +3.5석. 자로 잰 듯이 득실을 나눴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23일 전격 합의한 ‘20대 총선 선거
-
대전 출마하는 김신호 전 교육부 차관, 새누리당 입당 선언 "모든 경선룰에 순종"
김신호 전 교육부 차관. [중앙포토]김신호 전 교육부 차관이 11일, 4·13 총선 대전 지역 출마를 선언하고 새누리당에 입당했다. 전날(10일) 전희경 자유경제원 사무총장 등 6
-
‘무주공산’ 최소 14곳 탄생 … 비례대표·낙선 정치인들 벌써 물밑 작업
내년 총선에서 헌법재판소가 제시한 인구 상한선(27만 8945명)을 넘는 36개 선거구 중 최소 14곳 이상이 둘로 쪼개질 전망이다. 현역 의원이 없는 ‘무주공산(無主空山)’ 지
-
[브리핑] 김한길 "충청권 선거구 증설 관심"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5일 대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충청권 선거구 증설 문제와 관련, “표의 등가성 관점에서 등가성의 간극을 좁혀나가는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선거구 문제는
-
양재2동, 강남의 야동 된 까닭
강남 내의 같은 동(洞)에서도 여야 대선 후보의 승패가 엇갈린 곳이 있었다. 박근혜 후보가 승리한 지역 초등학교가 상대적으로 높은 학업성취도를 기록했다. 서초구에는 평소엔 별 관심
-
2266표 승부
18대 대선 승부처 중 하나로 꼽히던 충청권에서 가장 치열했던 접전지는 ‘대전’이었다. 2006년 5월 지방선거 유세 당시 박근혜 당선인이 면도칼 테러를 당해 수술을 받은 직후 “
-
“보수도 총선 후보 단일화” 충청 시민단체 촉구
보수 시민단체들이 세종시 교육감과 충청지역에서 출마한 일부 총선 선거구 후보들의 단일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한국시민단체협의회’와 ‘충청지역우파후보단일화추진운동본부’는 3일 대전
-
4월 11일 밤, 마지막 웃을 사람은 …
새누리당 선거구 246곳 중 245곳 윤곽 = 단수 후보 102곳 + 전략 공천 35곳 + 경선 지역 47곳 + 심사 중 61곳 단수 후보 공천 확정 서울 종로 홍사덕(69·의원)
-
빨리 가는 민주당 공천 … 2차서도 노무현계 약진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오른쪽)가 24일 회의에서 임종석 사무총장과 얘기하고 있다. [김형수 기자]24일 민주통합당의 4·11 총선 2차 공천자 확정으로 현재까지 95개 선거구의
-
성큼성큼 앞서가는 김문수, 부동층 78%가 변수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전국에서 가장 큰 선거구, 바로 경기도다. 서울보다 인구는 100만 명, 유권자 수는 42만 명가량 많다. 이인제·임창열·손학규 전 지사
-
성큼성큼 앞서가는 김문수, 부동층 78%가 변수
관련기사 여도 야도 ‘텃밭이 불안해’ 전국에서 가장 큰 선거구, 바로 경기도다. 서울보다 인구는 100만 명, 유권자 수는 42만 명가량 많다. 이인제·임창열·손학규 전 지사 등
-
[4·9정당학회관찰] 대전 중구, 표심 잘 드러내지 않는 ‘충청 정치 1번지’
대전 중구 선거구는 대전·충청 지역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지역은 과거 대전의 중심지라는 영화(榮華)를 뒤로 하고, 현재는 신흥 개발지역인 서구와 유성구에 비해 상대적 박
-
재보선 막판 득표전 치열
6.5 재보궐 선거를 4일 앞두고 충청 지역 5개 기초 단체장 선거구(대전 동.유성.대덕구, 충남 당진군, 충북 충주시)에서 후보들 사이에 막판 득표전이 치열하다. 이번 선거일은
-
기초단체장 재·보선 '총선 대리전'
▶ 26일 경기도 부천 중앙공원에서 열린 한 정당의 부천시장 보궐선거 유세장. 자전거를 타고 가던 한 시민이 멈춰서 후보의 연설을 듣고 있다. [연합] 오는 6월 5일 치러질 전국
-
[지역 정가] 기초단체장 4.8대 1 경쟁
6.5 재보궐 선거가 지난 21, 22일 이틀간 후보 등록을 마감, 13일 간의 공식 선거전이 시작됐다. 대전.충청 지역 기초단체장 선거의 경우 총 5개 선거구에서 모두 24명이
-
[지역 정가] 유성구청장에 7명 출마
오는 6월 5일 전국적으로 실시될 재보궐 선거의 대전.충청 지역 5개 기초단체장 선거구 후보 윤곽이 드러났다. 특히 5개 구청 중 3곳에서 구청장의 총선 출마로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
기초단체장 '반타작' 당선
이번 제17대 총선에서 기초단체장 출신 5명이 여의도 '입성'에 성공했다. 총선 출마를 위해 임기 도중 하차한 전국의 시장.군수.구청장은 모두 12명. 이 가운데 10명이 당내 경
-
한 "개헌저지선 무난"-열 "하루 5석씩 날아가"
총선 투표일이 나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당의 득표전이 막바지로 치닫는 가운데 베일 속에 가려 있는 판세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열린우리당=수도권과 충청, 호남에서 압도적 우위를
-
총선 D-5, 각 당 부동표 공략 주말 총력전
17대 총선을 위한 선거운동 기간 중 마지막 주말을 맞아 각 정당의 지도부와 출마자들이 막판 부동표 잡기에 나섰다. ◇열린우리당=정동영 의장은 10일 치열한 접전지로 분류된 충북
-
파리 날리는 출마자 홈페이지
서울 송파갑 선거구에 출마한 맹형규 후보는 지난 2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한나라당의 핵심 공약들을 올렸다. 하지만 8일 현재까지 이 글을 읽은 사람은 단 14명에 불과했다. 합동연설
-
총선후보 초청 대담… CMB충청방송
케이블 텔레비전 방송인 CMB충청방송(www.icmb.tv)은 대전지역의 17대 총선후보자 초청 대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선거구 별 대담 일정은 ▶16일 서구을▶17일 동구▶18
-
[2차 낙천대상자 선정이유]
공천반대 인사 2차 명단 선정 사유 1. 국창근 (민주당, 전남 담양군.곡성군.장성군, 前 국회의원) ▣ 선거법위반 - 96.4.11 총선 관련 허위학력기재로 인한 선거법 위반,
-
"野가면 철새고 與가면 텃새냐"
전국 2백8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2004 총선시민연대'(총선연대)는 5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16대 전.현직 국회의원 중에서 선정한 공천 반대자(낙천
-
[공천 반대 인사 심사 자료]
이 자료는 2004총선시민연대가 16대 전 현직 국회의원에 대한 공천반대인사 선정을 위해 마련된 최종 심사자료입니다. 이 자료는 공천반대인사 선정과정에서 참고되었을 뿐 여기에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