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눈·귀 즐거운 樂 365일

    눈·귀 즐거운 樂 365일

    2007년 공연계 프리즘 올해 공연계는 팝 뮤지컬(특정 뮤지션의 노래로 만든 '어트리뷰트 뮤지컬'과 한 시대의 여러 가수의 노래로 이뤄진 '주크박스 뮤지컬'로 나뉜다)의 풍년이라

    중앙일보

    2007.01.02 11:40

  • 모차르트와 가을속으로…

    모차르트와 가을속으로…

    2006년 음악계는 모차르트 탄생 250주년으로 바빴다. 1월부터 쉬지않고 축하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심지어 미술계도 그를 기념하는 전시를 마련했다. 고향인 오스트리아 작가들이

    중앙일보

    2006.10.31 15:39

  • [me] '중천'(12월 개봉) 옷 만든 세계적 영화의상 감독 에미 와다 한국에

    [me] '중천'(12월 개봉) 옷 만든 세계적 영화의상 감독 에미 와다 한국에

    장이머우 감독의 영화 '영웅''연인'에서 환상적인 의상을 선보였던 세계적인 영화의상 감독 에미 와다(70)가 내한했다. 자신이 참여한 한국 영화 '중천'의 홍보를 위해서다. 16

    중앙일보

    2006.10.16 21:12

  • 세계적 그림책 작가 존 버닝햄 '… 나의 그림책 이야기' 출간 맞춰 한국에

    세계적 그림책 작가 존 버닝햄 '… 나의 그림책 이야기' 출간 맞춰 한국에

    사진=신동연 기자 "좋은 그림책 작가가 되기 위해서는 어린 아이들과 의사소통하는 법을 알아야 합니다. 아이들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너무나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앙일보

    2006.07.05 21:36

  • 한국·일본 이어 … 국제 콩쿠르 접수

    한국·일본 이어 … 국제 콩쿠르 접수

    유대계.일본인.한국인 아티스트에 이어 중국계 연주자들이 세계 무대를 휩쓸고 있다. 굵직한 국제 음악 콩쿠르 결선이 열리는 공연장 로비에는 태극기.일장기와 함께 늘 오성홍기가 나부

    중앙일보

    2006.03.09 22:04

  • [me] 재즈 기타 거장 ‘솔의 전설’ 불러 낸다

    [me] 재즈 기타 거장 ‘솔의 전설’ 불러 낸다

    검은 안경을 쓰고 피아노를 치며 노래하던 솔(soul) 음악의 대부 레이 찰스. 2004년, 73세의 나이로 타계한 그는 다시 살아난다. 사후 개봉된 영화 '레이'에서, 또 유작

    중앙일보

    2006.02.13 21:16

  • [me] 거장 밥 제임스 & 잭 리, 그들이 그린 동양적 선율

    [me] 거장 밥 제임스 & 잭 리, 그들이 그린 동양적 선율

    "우연히 시작한 일입니다. 그러나 이제 음악으로 동서양의 만남과 소통을 이뤄내는 건 중요한 과제가 됐습니다." 재즈 피아노의 거장이자 재즈 밴드 '포플레이' 리더인 밥 제임스(66

    중앙일보

    2005.12.12 22:07

  • [Family/리빙] '동화의 나라로 장난감 세계로' 마술 같은 미술

    [Family/리빙] '동화의 나라로 장난감 세계로' 마술 같은 미술

    ▶ 서울 신문로 성곡미술관에 9월 4일까지 마련된 어린이 도서관에서 가족들이 동화책을 읽고 있다. 벽에 장식된 그림은 동화책 속 장면을 확대해 놓은 것이다. 강정현 기자 여름방학을

    중앙일보

    2005.07.19 20:55

  • [week& 클래식] 쉿 체코의 선율에 귀 귀울여 보세요

    [week& 클래식] 쉿 체코의 선율에 귀 귀울여 보세요

    체코 필하모닉(1892년 창단)과 함께 체코를 대표하는 오케스트라로 자리 잡은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첫 내한공연을 한다. 44년 영화음악 녹음과 오페라 반주, 콘서트를 위해

    중앙일보

    2005.06.30 17:03

  • 뮤지컬 '페임' 오리지널로 만난다

    뮤지컬 '페임' 오리지널로 만난다

    브로드웨이 오리지널 멤버로 구성된 뮤지컬 '페임'이 한국에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이번 내한 공연에서는 미국 피닉스사(Phoenix Productions)의 제작으로 전미투어를 했

    중앙일보

    2005.04.04 17:38

  • 中 조남기 前부주석, 청와대 예방

    中 조남기 前부주석, 청와대 예방

    재중 동포로는 처음으로 인민해방군 최고위직인 상장(대장)에 올랐던 조남기 전 중국 인민정치협상회의 부주석(부총리급.76)이 3일 오후 노무현 대통령을 예방한다고 청와대 측이 2일

    중앙일보

    2004.06.02 18:47

  • 어린이날 볼만한 공연·전시

    어린이날 볼만한 공연·전시

    ◇뮤지컬 ▶용용 나라로 떠나요=5월 1~9일 오후 3시.6시, 5.8일은 오전 11시.오후 2시30분.6시.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미국에서 50개 도시를 돌며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중앙일보

    2004.04.27 17:03

  • 팝페라 사피나 '대장금' 부른다

    세계적인 팝페라 가수 알레산드로 사피나(35)가 MBC 드라마'대장금'의 주제가를 부른다. '대장금'의 임세현 음악감독은 29일 "장금과 민정호의 '사랑의 테마'를 사피나가 영어와

    중앙일보

    2003.12.29 17:44

  • 한·일 대표 만화 서울서 본다

    김원빈의 '주먹대장'부터 홍승우의 '비빔툰'까지, 데즈카 오사무의 '우주소년 아톰'부터 히로카네 켄지의 '시마 과장'에 이르는 한.일 대표 만화가들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자

    중앙일보

    2003.05.18 20:50

  • 2003 영화는 '폭소 천국' TV는 '사극 천하'

    2003년을 맞은 대중문화계는 야심으로 가득차 있다.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겠다는 다짐이다. 나라 안팎으로 어수선하지만 그럴수록 볼 거리.들을 거리.느낄 거리를 푸짐하게 담아 한 상

    중앙일보

    2003.01.05 16:24

  • 베토벤 첼로 소나타 5곡 '풀 코스'감상의 밤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에 이어 이번엔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곡 연주다. 오는 7월 23일 호암아트홀 무대에 서는 네덜란드 출신의 첼리스트 피터 비스펠베이(40·사진)의 얘기다

    중앙일보

    2002.06.27 00:00

  • 장엄한 선율의 서사시 말러의'향연'

    구스타프 말러(1860~1911)의 교향곡은 몇년 전만 해도 서울 무대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음악이 아니었다. 최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체코필하모닉의 내한 연주 덕분에 말러팬

    중앙일보

    2002.03.12 00:00

  • '이온 플럭스' 애니 감독 피터 정 인터뷰

    세계적인 슈퍼모델 신디 크로퍼드가 다이어트 코크를 앞에 두고 불만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곁에 있던 남자가 "뭐 안 좋은 일 있어?" 하고 묻는다. "당신은 죽어도 모를걸." 신디

    중앙일보

    2001.11.13 08:03

  • [인터뷰] '이온 플럭스' 애니 감독 피터 정

    세계적인 슈퍼모델 신디 크로퍼드가 다이어트 코크를 앞에 두고 불만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곁에 있던 남자가 "뭐 안좋은 일 있어□" 하고 묻는다. "당신은 죽어도 모를걸." 신디의

    중앙일보

    2001.11.13 00:00

  • 체코 프라자크 4중주단 내한

    체코에서 실내악협회가 결성된 것은 1876년. 체코필하모닉 창단보다 무려 20년이나 앞선다. 체코 음악의 요람인 프라하 음악원에서는 매년 현악4중주 콩쿠르를 열고 있으며 재학생들로

    중앙일보

    2001.10.24 07:57

  • 체코 프라자크 4중주단 내한

    체코에서 실내악협회가 결성된 것은 1876년. 체코필하모닉 창단보다 무려 20년이나 앞선다. 체코 음악의 요람인 프라하 음악원에서는 매년 현악4중주 콩쿠르를 열고 있으며 재학생들로

    중앙일보

    2001.10.24 00:00

  • 일본 영화 '쥬바쿠' 주연배우 야쿠쇼 코지 인터뷰

    집과 직장 밖에 모르던 40대 샐러리맨이 춤을 통해 삶의 활기를 되찾게 된다는 영화 '섈 위 댄스'. 주인공 스기야마의 수줍고도 환한 미소를 연기한 야쿠쇼 코지(役所廣司 ·45)

    중앙일보

    2001.02.22 08:59

  • [일본 영화 '쥬바쿠' 주연배우 야쿠쇼 코지 인터뷰]

    집과 직장 밖에 모르던 40대 샐러리맨이 춤을 통해 삶의 활기를 되찾게 된다는 영화 ‘섈 위 댄스’. 주인공 스기야마의 수줍고도 환한 미소를 연기한 야쿠쇼 코지(役所廣司 ·45).

    중앙일보

    2001.02.22 00:00

  •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바이러스와 반세기 (56)

    56. 원인 모를 병명 언젠가 콜롬비아 대통령이 내한했을 때 갑자기 복통을 일으켜 서울대병원에 긴급입원한 적이 있었다. 병명은 장벽이 주머니처럼 늘어나고 염증이 생긴 대장(大腸)게

    중앙일보

    2000.12.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