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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방 기업社主도 사재 헌납 잇따라…한국도자기·대원기공

    대기업에 이어 지방소재 기업 사주들의 사재 출연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도자기그룹 (충북청주시송정동) 김동수 (金東洙.62) 회장과 형제들이 6일 1백50억원대의 부동산을 회사에 헌

    중앙일보

    1998.02.07 00:00

  • 대원기공 박도문사장

    울산소재 파이프 및 컨테이너부품 생산업체인(주)대원기공 박도문(朴道文.53.사진)사장이 통산부와 중소기협중앙회가 선정한 「3월의 중소기업인」에 뽑혔다. 84년 설립 이래 보기 드물

    중앙일보

    1996.03.2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