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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기업社主도 사재 헌납 잇따라…한국도자기·대원기공
대기업에 이어 지방소재 기업 사주들의 사재 출연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도자기그룹 (충북청주시송정동) 김동수 (金東洙.62) 회장과 형제들이 6일 1백50억원대의 부동산을 회사에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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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기공 박도문사장
울산소재 파이프 및 컨테이너부품 생산업체인(주)대원기공 박도문(朴道文.53.사진)사장이 통산부와 중소기협중앙회가 선정한 「3월의 중소기업인」에 뽑혔다. 84년 설립 이래 보기 드물
대기업에 이어 지방소재 기업 사주들의 사재 출연이 잇따르고 있다. 한국도자기그룹 (충북청주시송정동) 김동수 (金東洙.62) 회장과 형제들이 6일 1백50억원대의 부동산을 회사에 헌
울산소재 파이프 및 컨테이너부품 생산업체인(주)대원기공 박도문(朴道文.53.사진)사장이 통산부와 중소기협중앙회가 선정한 「3월의 중소기업인」에 뽑혔다. 84년 설립 이래 보기 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