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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부경찰서는 8일 대우어패럴 동정농성사건과 관련, 농성근로자들을 강제 해산시키는 과정에서 폭력을 휘두른 부흥사근로자 최모씨(33)등 5명과 대우어패럴 오모씨(30)등 모두 6명
중앙일보
1985.07.09 00:00
2024.07.0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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