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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장윤석 서울대 명예교수
장윤석(張潤錫)서울대 명예교수는 최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제9차 아시아.대양주 산부인과연맹 이사회에서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부회장에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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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불임의 원인
장윤석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과장) 결혼한지 5년이 됐다는 가정주부 김모씨(30)가 진찰실을 찾았다. 결혼 전에 인공 임신중절수술을 받은 적이 있으며 결혼 후 지금까지 임신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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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의학위원장 피선
◇장윤석교수 (서울대의대 산부인과)는 지난 8일 대만에서 열린 아시아·대양주산부인과연맹 총회에서 이연맹 생식의학위원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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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롬보에서 학술강연
박찬규교수 (연세대의대 산부인과과장)는 4일부터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리는 제10차 아세아·대양주 산부인과학회에 초청연사로 참석, 「자궁경부암의 치료실패에 대한 분석과 치료계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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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대양주학회 참석
◇장윤석교수(서울대병원산부인과장)가 9월4일부터 스리랑카 콜롬보에서 열리는 제10차 아시아-대양주 산부인과학회에 참석하기 위해 9월2일 출국한다. 장교수는 「난관복원술」에 대해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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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해결의 열쇠 체외수정 정착|아시아·대양주 산부인과 학술대회서
대한산부인과학회 주관으로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9차 아시아·대양주 산부인과 학술대회(4∼9일)에서는 27개국에서 1천4백여명의 의학자가 참가, 4백47편의 논문이 발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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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암은 남성에게도 책임…정충이 유발" 미시카고대
우리나라 여성에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는 자궁암은 자궁암을 유발하는 정충을가진 남성에 의해 발병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4일 개막된 제9차 아시아-대양주 산부인과학회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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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계대표 환영파티
김정누 보사부장관은 5일 하오 호텔신라에서 제9차 아시아-대양주 산부인과 학술대회에 참가중인 26개국대표와 국내학계및 의사대표 1천명을 초청, 환영파티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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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만행 규탄 나흘째
소련의 살인 만행을 규탄하는 국민들의 분노의 함성이 연4일째 전국에서 계속되고 있다. 휴일인 4일에도 상오9시 서울 창신동 주민 2백50여명이 관내 국민학교 운동장에 모여 규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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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할린부근 지날 땐 조마조마”|KAL007편피격후 처음김포안착
소련전투기에 의한 KAL기 피격사건이후 첫뉴욕출발 앵커리지 경유 KAL 007편이 3일상오6시7분 김포공항에 안착했다.피격여객기와 같은 기종인 보잉747의 이 점보기(기장 이진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