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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사람 X신 만들어”…한서희 고소한 ‘얼짱시대’ 출연자
[사진 강혁민, 한서희 인스타그램]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피소됐다. ‘얼짱시대’ 출신 강혁민은 8일 자신을 ‘예비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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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39% “우울증 시달려” 40% “극단 선택 생각한 적도”
샤이니의 종현(김종현·27)이 18일 스스로 목숨을 끊으면서 아이돌 우울증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다. 록밴드 디어클라우드 멤버인 나인을 통해 19일 공개된 종현의 유서에는 “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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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속에서부터 고장"···우울증 시달리는 아이돌
태연과 함께 부른 '론리'에서 속마음을 털어놓은 샤이니 종현. [사진 SM엔터테인먼트] 18일 샤이니 종현(김종현ㆍ27)이 끝내 세상을 떠나면서 가요계가 침울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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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타고 퍼지는 性戰… 한국선 남혐·여혐 갈등 깊어져
━ 트럼프 덮친 #MeToo … 국경 넘어 커지는 여성 목소리 지난 9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의 트럼프 타워 앞에서 미투 캠페인 집회가 열렸다. [AFP=연합뉴스]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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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E1부터 빅뱅에 이어 쿠시까지…마약으로 이어지는 YG 흑역사
왼쪽부터 박봄, 지드래곤, 탑, 쿠시[중앙포토] 래퍼 쿠시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자 비난의 화살이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로도 향하고 있다. 쿠시는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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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싸다”vs“남는 거 거의 없다”…한서희 쇼핑몰 판매 앞둔 맨투맨 가격 논란
[사진 한서희 인스타그램]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최근 페미니즘 굿즈 인터넷쇼핑몰 오픈 소식을 알린 가운데, 쇼핑몰에서 판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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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 모금 논란 빚은 한서희, 쇼핑몰 오픈
[사진 한서희 인스타그램]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페미니즘 굿즈 쇼핑몰을 오픈했다. 한서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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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이라 했다고 증오?”…‘유아인 설전’ 뜬금 저격한 한서희
대마초 흡연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25일 배우 유아인이 트위터에서 몇몇 네티즌과 설전을 벌인 일과 관련,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자칭 페미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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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후원 모금’ 한서희 “즉흥적 행동 죄송…다 돌려줬다”
[사진 한서희 인스타그램] 빅뱅 탑과 대마초를 흡연한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페미니즘 굿즈 쇼핑몰 후원에 대한 모금을 진행했다가 뒤늦게 환불하는 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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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스젠더는 여성 아니다" 한서희 주장에 하리수가 올린 반박글
[사진 하리수 인스타그램 / 한서희 인스타그램] 가수 탑과의 대마초 흡연으로 논란을 일으켰던 가수 연습생 한서희가 “트랜스젠더는 여성이 아니다”라는 의견을 밝히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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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혐의 윤철종, 징역 6개월ㆍ집행유예 2년 선고
십센치 출신 가수 윤철종. [중앙포토]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10㎝ 출신 윤철종(35)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합의1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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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 권유하더라” 가인 폭로 남성, 불기소 처분받아
[사진 가인 인스타그램] 가수 가인(30)에게 대마초를 구해주겠다며 권유한 의혹을 받아 검찰에 넘겨진 남성에 대해 검찰이 기소하지 않기로 했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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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이 6개월 만에 올렸다 급히 지운 아이스크림 사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인기 그룹 빅뱅 멤버 최승현씨가 지난 6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왼쪽은 하겐다즈 크리스피 샌드위치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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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설위원이 간다] “신종 마약, 편의점의 비트코인으로 결제하면 추적 어려워”
━ 조강수의 세상만사 경기도지사 아들이 필로폰 4g(130회 투약분)을 중국에서 40만원 주고 쓱~ 구했다고? 놀랄 일도 아니다. 지난해 단속된 마약류 사범은 1만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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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가 직접 밝힌 탑·데뷔·구치소 싸움
빅뱅 멤버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걸그룹 연습생 한서희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내년 걸그룹 데뷔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사진 한서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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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글중심] 오늘의 이슈는…?
■ 「 [사진=중앙DB] 9월 25일 월요일, 인터넷 상에선 네티즌들의 다양한 여론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화제가 된 사안들은 문 대통령의 유엔 연설, 조선에서 활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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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과 대마 피운 가수연습생, 2심도 집행유예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최승현씨가 지난 6월 자신의 재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중앙포토]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탑(30ㆍ본명 최승현)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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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빅뱅 탑, 의경에서 사회복무 요원 됐다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지난 6월 29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대마) 혐의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했다. 양광삼 기자과거 대마초를 피운 사실이 의무경찰 복무 중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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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한 건 그쪽"이라는 한서희, 탑보다 형량 더 받은 이유
빅뱅 탑이 지난 7월 20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다. 김진경 기자그룹 빅뱅의 멤버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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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 의경신분 박탈…재복무심사서 '부적합' 판정
대마초를 피운 사실로 경찰에 입건돼 1심에서 징역형 집행유예를 받은 빅뱅 멤버 최승현(30· 탑)이 씨가 의경 신분을 박탈당했다.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인기그룹 빅뱅의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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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집행유예 받은 탑, 의무경찰 일단 복직 왜?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인기그룹 빅뱅의 탑. [사진 연합뉴스] 대마초 흡연 사실로 의무경찰 복무 중 직위 해제된 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의경에 일단 복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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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대마초 흡연' 빅뱅 탑 1심서 징역 10개월 집유 2년 선고
대마초 흡연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빅뱅 탑(본명 최승현)이 20일 열린 1심 공판에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빅뱅 탑이 20일 오후 서울중앙지법으로 출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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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빅뱅 탑...1심 '징역 10월·집유 2년'
빅뱅 맴버 탑. [연합뉴스] 대마초 흡연 혐의를 받고 있는 그룹 '빅뱅'의 맴버 탑(본명 최승현)이 1심에서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 2000원을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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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 흡연 혐의' 빅뱅 탑, 1심 선고…징역형 판결시 군복무는?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는 인기 아이돌 그룹 빅뱅의 탑(본명 최승현)이 지난달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