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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타임] GTX-A '삼성~동탄' 관통식 열려... 국토부 2024년 상반기 개통 계획
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2022.12.29 오후 5:20 GTX-A '삼성~동탄' 관통식 열려... 국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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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스페셜리포트 | 마약 단속 비웃는 강남 클럽 잠입 르포
‘약쟁이’들의 천국, 애프터 클럽… 하루 1000만원 VIP 접대도 코로나19 이전에는 필로폰, 이후에는 액상 대마와 코카인 유행 “동남아가 원료 공급기지, 한국은 공장과 소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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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조림 따니 110억 필로폰’…동남아 마약왕 옥중 밀수 지휘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26일 동남아시아에서 대량의 필로폰을 밀수입해 국내로 유통시킨 필로폰 유통책 8명을 마약류관리법·범죄수익은 닉규제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이 가운데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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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조림 따보니 110억 필로폰…'동남아 마약왕'이 옥중 지휘
경찰이 110억원 상당의 필로폰 밀수를 시도한 ‘동남아 마약왕’ A씨의 소재를 알고도 잡지 못해 속앓이를 하고 있다. A씨가 동남아 한 국가의 교도소에 수감중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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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경찰청장 “승진 눈치 안보고 일하게, 총경 300명 늘려야”
법무부의 ‘검수원복(검찰 수사권 원상 복구)’ 드라이브에 경찰국 신설 논란이 맞물려 한때 경란(警亂)으로 치닫던 경찰 내부가 어느새 조용해졌다. 새 정부 출범이후 무기력증을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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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넘버원 ‘짝퉁 왕’, 이번엔 애플에 완전히 패했다?
화창베이가 재채기하면 사과가 떨어진다 화창베이의 한 전자제품 상가. [사진 화샤스바오(華夏時報)] ‘화창베이(華强北)’. 광둥성 선전에 위치한 중국 최대의 전자상가다. 사실 화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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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마약인데 한국선 8배 '김치 프리미엄'…어쩌다 이 지경 [뉴스원샷]
13일 영종도 인천본부세관 수출입통관청사에서 관계자들이 미국 국토안보수사국(HSI)과 공조 수사로 적발한 케타민, 대마초 등 마약류 압수품이 놓여 있다. 관세청 인천본부세관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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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대북 '독자 제재' 꺼냈다…'北 돈줄 끊기' 작전 본격화
14일 외교부가 북한의 핵ㆍ미사일 개발 등에 관련된 인사 15명과 기관 16명에 대한 독자 제재를 발표했다. "이번 조치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면서다. 암호화폐 돈줄 차단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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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수사팀 전국 4곳…이원석 총장이 ‘마약과 전쟁’ 나선 까닭
2022년 10월 11일 이원석 검찰총장이 대한변호사협회를 방문했다. 연합뉴스 올해 10대 등 젊은 층을 중심으로 마약사범이 역대 최고치로 치솟을 것이란 전망에 검찰이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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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5년만 대북 독자제재…WMD개발 15명·기관 16곳
‘화성-12형’ 발사 순간. 연합뉴스 정부가 북한의 전술핵 위협 노골화 등에 대응해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및 대북 제재 회피에 기여한 북한 인사 15명과 기관 16곳을 독자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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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과 전쟁" 선포한 尹정부...'한동훈 예산' 마약 증액 0원, 왜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윤석열 정부가 정작 내년 검찰 마약 수사 예산은 한 푼도 늘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대신 스토킹·아동성범죄 등 사회적 약자 대상 범죄 수사 예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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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서 97억원어치 필로폰 보관했다 유통한 일당 9명 검거
경찰이 압수한 필로폰. 사진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 동남아시아에서 밀수입한 대량의 필로폰을 원룸에 보관해 놓고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28일 서울경찰청 마약범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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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마약 급증, ‘차이나 화이트’ 때문?
‘좀비랜드’라 불리는 거리가 있다. 대낮인데도 길바닥에 널브러진 사람들이 넘쳐나고, 허리를 접은 채 비틀거리며 걷거나, 제자리를 빙글빙글 맴돌거나, 혼자 끊임없이 무언가 중얼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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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 출소 뒤 다시 수리남 돌아갔다…조봉행 실제 근황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수리남' *이 기사는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수리남’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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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마약 파티’ 베트남인, 초콜릿으로 위장해 밀수
A씨가 밀수입한 약 1483g의 마약류 ‘케타민’. 사진 부산지검 외국인 전용 노래방에서 마약 파티를 벌인 베트남인들이 마약을 대량으로 밀수한 사실이 밝혀져 기소됐다. 부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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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검찰, 마약 밀수 혐의 美 여자농구 스타에 징역 9년6개월 구형
마약 밀수 혐의로 러시아에서 억류돼 재판을 받고 있는 미국 여자프로농구(WNBA) 스타 브리트니 그라이너가 재판을 앞두고 대기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러시아에서 마약 밀수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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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인 봉지 246개 꿀꺽, 결국 숨졌다…목숨 건 마약 운반
우리나라는 '마약 청정국'에서 벗어나 '마약 공화국'이라는 오명을 쓴지 오래다. 유엔은 마약류 사범이 10만명당 20명 미만일 때 마약 청정국으로 지정하지만, 우리나라는 이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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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극초음속 미사일 동원해 공습…우크라 결사항전 337일차 [타임라인]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키이우 시간, 한국시간-6시간) ▶1월 26일 침공 337일차 오전/ 러, kh-47 킨잘 극초음속 미사일까지 동원해 우크라 전역에 대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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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 보따리상 막히니 택배로…1200억 짝퉁 밀수 검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길어지면서 밀수 방식도 다양하고 교묘하게 진화하고 있다. 주로 사람을 통해 몰려 들여오던 ‘짝퉁 상품’을 해외 특송 같은 비대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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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우크라 수도 함락 초읽기…中, 자국민 6000명 철수작전
25일 중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거주 중인 중국인들을 대피시키기로 방침을 바꿨다. 전날까지는 외부로 나갈 때 차량 등에 중국 국기를 부착하고 다니라고 지시했었다. 우크라이나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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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열공캔디'의 충격 성분…발기부전 치료제 들어있었다
━ 해외에서 제조·수입해 인터넷 등에서 판매 부산세관이 압수한 일명 비아그라 사탕. [사진 부산세관] 발기부전 치료제 성분이 든 일명 ‘비아그라 사탕’을 해외에서 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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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 물에 적셔 다진양념 위장…저관세 노린 10년간 수법
A씨 일당은 중국산 고춧가루를 물에 적신 뒤 다진 양념으로 위장해 국내에 반입했다. 사진 해양경찰청 2010년쯤 중국에서 농산물을 수입하던 한국계 중국인 A씨(당시 44세·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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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에어컴프레셔에 필로폰…이렇게 마약 270억 어치 숨겼다
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동남아에서 대량의 필로폰 등을 밀반입한 국내 주요 마약류 유통조직 등 71명을 검거했다. 28만 7800여명이 투약할 수 있는 시가 270억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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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다 계획이 있었나…석탄 급한 中 이용한 '일타삼피' [뉴스원샷]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월 8차 노동당대회에서 사업총화보고를 했다. 연합뉴스 ━ 유지혜 외교안보팀장의 픽 : 北 ‘비본질적 인도적 지원’ 신종수법 김정은 북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