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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왜 외국인이 살기 힘든가
우리나라가 아시아국가 중에서 외국인이 살기에 가장 힘든 나라로 또다시 평가됐다고 한다. 세계화추세에 발맞춰 시장을 개방하고, 외국인투자를 끌어들이고, 지하철 안내방송에 영어까지 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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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대상 '살기좋은 나라' 한국, 아시아 꼴찌
[싱가포르 AFP= 연합]한국이 아시아 국가 중 외국인이 살기에 가장 어려운 나라로 평가됐다고 싱가포르의 정치경제위험투자자문사 (PERC)가 25일 밝혔다. PERC가 한국.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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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 과천이 1등-국토연구원 수도권 평가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서 주거환경이 가장 좋은 곳은 과천시.서울중구이고,가장 열악한 곳은 하남시.서울성동구로 9일 조사됐다. 이는 국토연구원이 인천을 제외한 서울.경기등 수도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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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안전.건강생활 - 건강생활 분야별 분석 (4)
대도시 주민들은 심각한 대기.수질오염에 시달리는 것으로 분석됐다.또 약국수등 의료환경도 높은 인구밀도 때문에 대도시가 중소도시보다 나은게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건강한 생활 부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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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개市 순위 분석
중앙일보가 올해 실시한 전국 73개 도시에 대한'삶의 질'평가는 95년 1월 국내언론사 최초의 도시평가에 뒤이은 두번째의 방대한 작업이다.1회 때와는 달리 지방자치제 도입이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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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살기좋은 도시 과천
전국 도시의'삶의 질'평가에서 경기도 과천시가 95년에 이어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해 전국에서 가장 살기좋은 도시로 자리잡았다. 또 지방자치단체장의 업무수행에 대한 주민들의 만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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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삶의 質 낙제점-공보처,선진국 비교
1백점 만점에 52.25점.선진 8개국의 삶의 질 지표 평균점수를 1백점으로 했을 때 우리나라의 점수다.선진국의 절반 정도다. 공보처는 서울대 사회복지연구소에 의뢰해 선진 8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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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세계자원 보고서' 인터네트 자료분석
올해 안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입이 확실시되는 한국의환경수준이 기존 28개 OECD 국가(벨기에와 룩셈부르크는 하나로 평가)가운데 최하위 수준인 26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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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환경공약 민주당이 가장우수-환경운동연합서 평가
환경운동연합(공동대표 李世中.張乙炳)은 24일 각 정당의 정책자료집을 평가한 결과 총10개 항목중 민자당이 2개,민주당이5개,자민련이 1개 항목에서 상대적으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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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구 환경수준 最惡-아황산가스.폐수등 42개지표조사
전국 15개 광역 자치단체 가운데 부산.대구의 환경수준이 최악(최적 환경상태를 1백점으로 볼 때 각 31.6점)을 나타내고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제주도만이 가까스로 60점을 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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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 地自體 환경평가 내용-개발치중 부산.대구에 경종
전국 15개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환경부의 첫 환경실태 평가 내용은 지금까지 다소 막연하게 느껴오던 지역별 환경오염 실태를객관적으로 보여주고 있어 관심을 끌고있다. 특히 자치단체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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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13개 대형공사 환경점수 모두 낙제
영종도신공항 건설과 전남 대불공단 개발사업 등 정부의 대형개발사업들이 심각한 환경파괴를 가져오는 것으로 정부기관에 의해 확인됐다. 환경부와 한국환경기술개발원은 29일 89년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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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시
대천해수욕장으로 유명한 대천시는 전국도시비교평가에서 65위를했다. 대천시는 수질.대기오염이 적어 건강한 생활부문에서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종합병원인 보령의료원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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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시
중앙일보가 실시한 시지역 「삶의 질」비교에서 전북김제시는 최하위권인 72위로 나타났다. 이번조사에서 김제시는 재정자립도와 상수도보급률이 각각 73위,대학진학률 71위로 최악의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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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남원시
中央日報가 실시한 전국 74개 시「삶의 질」비교 조사결과 전북남원시는 64위로 하위권에 포함됐다. 이번 조사에서 남원시는 강력범죄 발생건수(73위)가 가장 많은 지역의 하나고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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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한려수도(閑麗水島)의 정점인 여수시가 전국 74개 도시 가운데 차지하는 시민들의 「삶의 질」지표수준은 중간정도인 36번째로 나타났다. 한마디로 여수는 그동안 경제력이 취약한 호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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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공주시는 전국 도시비교평가에서 11등을 했다. 교육도시로 잘 알려진 공주시는 소문대로 교육복지부문에서 비교적 좋은 점수를 받았다. 공주대.공주교대등 대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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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영동고속도로 확장,중앙고속도로 개설등 교통의 요지로 부상하면서 발전이 기대되는 원주시는 中央日報의「삶의 질」조사에서 18위 도시로 조사됐다.원주시는 건강.쾌적한 생활부문과 문화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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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청주시민들은 맑고 깨끗한 도시의 전형으로 자부해온 청주시가 전국도시 비교평가에서 26위에 머문 사실을 충격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수질오염도와 대기오염도면에서 각각 42와 46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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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건강한 생활
전국 74개 도시의 생활환경과 의료여건을 비교 평가한「건강한생활」에서 과천이 1위,오산이 꼴찌인 74위를 차지했다. 생활환경은 수질오염.대기오염.녹지비율등 3개항목,의료여건은 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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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社 74개도시 삶의質 비교평가
中央日報는 올해 본격 시작되는 지방자치시대에 부응해 최근 3개월간 전국 74개 도시를 비교 평가하는 방대한 작업을 실시했다.지방자치단체는 물론 우리 국민 모두가 성장일변도로 바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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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도시삶의 質" 비교를 보고
지난 30년간 경제발전과 산업화의 결과로 도시 거주 인구의 비율은 크게 높아졌다.최근에 발표된 내무부의 통계자료에 따르면우리나라 국민의 84%가 도시지역(읍단위 포함)에 거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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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점수/대도시 거의 “낙제”/환경처발표 15개 시·도 평가
◎백점 만점에 인천 30점 “최악”/서울 46·부산 42·대전 47점선/광주 57점 간신히 “유급”면해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환경점수는 몇점일까. 좋아지기는 커녕 나빠져만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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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주부 4백여명 환경의식 조사
◎“수도물 그대로 식수사용” 7.8%뿐/공해주범 쓰레기·수질·대기오염순 가정주부들은 극소수인 7.8%만이 수도물을 그대로 식수로 사용,수도물에 대한 불신이 뿌리깊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