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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파일] 대구 지하철 前사장 법정구속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와 관련, 증거 인멸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던 전 대구지하철공사 사장 윤진태(61)씨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12부(재판장 김필곤 부장판사)는 29일

    중앙일보

    2003.07.29 18:24

  • 대구 지하철 前 사장 구속 영장 다시 기각

    대구지법 김채해 영장전담 판사는 4일 대구지하철 참사 사고현장 훼손혐의(증거인멸)로 대구지하철공사 윤진태(61)전 사장에 대해 검찰이 재청구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金판사는 "증거

    중앙일보

    2003.04.04 22:44

  • 대구 참사 현장 훼손혐의 지하철 간부에 영장 발부

    대구지법은 2일 대구지하철 참사 현장훼손 혐의 등으로 검찰이 청구한 대구지하철공사 김욱영(52)시설부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하지만 윤진태(61)전 대구지하철공사 사장의 구

    중앙일보

    2003.04.03 09:22

  • 대구지하철 前사장 등 사고현장 훼손혐의 영장

    대구지하철 참사 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 특별수사본부는 1일 사고현장을 조기 청소해 현장을 훼손한 혐의(증거인멸 등)로 윤진태(61) 전 대구지하철공사 사장과 김욱영(52) 시설부장

    중앙일보

    2003.04.01 23:46

  • [대구 지하철 사고] 실종자 인정사망 심사위 구성 합의

    대구지하철 방화사건과 관련,실종자 가족과 당국이 실종자 인정사망심사위원회 구성에 합의,실종자 처리문제가 해결 기미를 보이고 있다. 실종자가족대책위원회와 지하철사고수습 중앙특별지원단

    중앙일보

    2003.03.06 19:18

  • [사건 파일] 시민단체 대구시장 고발

    대구지하철 참사 시민.사회단체 대책위원회는 5일 조해녕 대구시장과 윤진태 전 대구지하철공사 사장을 증거인멸과 업무상 중과실치사상 혐의로 대구지검에 고발했다. 대책위 측은 고발장을

    중앙일보

    2003.03.05 18:04

  • 지하철公 前사장 녹취록 조작 알았다

    대구 지하철 방화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지방경찰청은 4일 대구지하철공사 윤진태(63)전 사장이 녹취록이 조작된 사실을 알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尹전사장은

    중앙일보

    2003.03.04 18:18

  • 녹취록 조작 6명 사법처리키로

    대구지하철 방화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지방경찰청은 3일 대구지하철공사 종합사령실과 감사부 직원 6명이 종합사령실과 기관사 간의 통화 녹취록을 조작한 사실을 확인, 금명간 이들을 증거

    중앙일보

    2003.03.03 18:06

  • 지하상가 방화셔터 작동 확인

    대구 지하철 방화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지방경찰청은 2일 화재 직후 지하철 상가의 방화셔터가 닫히는 폐쇄회로(CCTV) 화면을 확보하고 셔터의 수동 조작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

    중앙일보

    2003.03.02 23:06

  • 공사 前사장등 간부 3일 소환

    대구지하철 방화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지방경찰청은 2일 대구지하철공사 윤진태(63) 전 사장 등 경영진과 고위 간부들을 3일 소환.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은 尹전사장 등을 상

    중앙일보

    2003.03.02 21:07

  • 녹취록 조작 3명 사법처리키로

    김각영(金珏泳)검찰총장은 28일 대구 지하철 방화사건과 관련, "모든 검찰 역량을 동원해 신속하고 한점 의혹 없이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라"고 대구지검에 특별지시했다. 대구지검은 이

    중앙일보

    2003.02.28 18:03

  • [대구 지하철 참사] '녹취록 삭제' 간부들 개입한듯

    대구지하철 방화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지방경찰청은 27일 지하철공사 감사부 안전방재팀장인 金모(42)씨 등 감사부 직원 3명이 테이프 녹취록을 조작한 사실을 밝혀냈다. 이에 따라 경

    중앙일보

    2003.02.27 18:39

  • [대구 지하철 참사] 교신내용 녹취록 조작

    대구지하철 방화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지방경찰청은 25일 지하철공사 오석구(58)감사부장 등 감사부 직원들이 녹취록 조작에 개입한 사실을 밝혀내고 관련자들을 소환, 조사 중이다. 경

    중앙일보

    2003.02.25 18:31

  • [대구 지하철 참사] 운행 지휘 '종합사령실'

    지하철 화재 신고를 받고 때늦은 대피 명령을 내리기까지 마(魔)의 7분. 대형 참사를 피할 수도 있었던 그 순간 지하철 운행을 통제하는 종합사령실에 필요한 것은 판단과 지시였다.

    중앙일보

    2003.02.21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