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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매·박영철도 한국신|대용령기 수영폐막 한국신6·대회신85개 건져
제6회 대통령기 전국 수영 대회 최종일(13일·대구두류수영장)여자자유형50m와 남자접영1백m에서 각각 한국 신기록이 수립됐다. 여고자유형50m예선 1조 경기에서 번외로 츨전한 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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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서 한국신 2 넘실
재일 교포 유망주인 윤주일 (14·호나미히가시중 3년)이 제6회 대통령기 전국 수영 대회 첫날 (10일·대구두류 수영장) 남중부 평영 2백m에서 2분24초53을 기록, 지난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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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공원 시민건강에 큰 몫
생활에 여유가 생기면서 여가활동과 운동에의 시민욕구도 점점 증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민 누구나가 언제라도 찾아가 운동을 할 수 있는 장소와 체육시설의 확충이 절실하다. 현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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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업 역도 최고기록5
6일 인천고 체육관에서 벌어진 역도경기에서 40kg급의 권기업(경남 울산중)은 인상·용상·총계등에서 5개의 중등부 최고기록을 수립하며 3관왕이 됐다. 또 수영 (대구 두류 수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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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서 대회신10
제1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는 첫날인 5일 26개 종목중 11개 종목의 경기가 벌어져 수영에서 대회신기록 10개가 수립됐다. 대구 두류수영장에서 벌어진 남중자유형8백m 결승에서 서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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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 모두14개
수영대표 1차선발전 제41회 전국수영대회겸 아시안게임대표 1차선발전에서 최종일인 19일 (대구·두류수영장) 에도 4개의 한국신기톡이 작성되어 4일동안 모두 14개의 한국신기록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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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대표 선발전|박성수도 한국신
【대구=김동균 기자】박성수(상무) 가 개인혼영 4백m에서 한국신기록을 추가했다. 박성수는 제41회 전국수영대회겸 아시안게임대표선발전 최종일 (19일·두류수영장) 남일반 개인혼영4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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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 1백m서 박동필 한국신 대표1차선발전
【대구=김동균기자】남자배영1백 m에서도 한국신기록이 수립되었다. 18일 대구두류수영장에서 벌어진 제41회전국수영대회겸아시안게임대표1차선발전 3일째 남고배영 1백m예선에서 박동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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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록 제조기" 권순한 아시아 정상 도전
권순한(한체대1년)이 남자배영 1백m에서 금년 들어 두 차례나 한국기록을 경신했다. 아시안게임 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한 제41회 전국수영대회 첫날(16일·대구 두류수영장) 남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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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한 혼자 한국신 2
제4회대통령기쟁탈 전국수영대회가 한국신기록10개와 대회신기록 1백개등 풍성한 수확을 거두고 폐막됐다. 16일 대구 두류수영장에서 벌어진 대회최종일 경기에서 국가대표 권순한(충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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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희·박성원 한국신 자유2백·평영백m서
여자수영 자유형2백m에서 2년만에 한국신기록이 경신됐다. 14일 대구 두류수영장에서 벌어진 제4회 대통령기쟁탈전국수영대회 3일째 여중 자유형 2백m예선에서 국가대표 오경희(15·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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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꿈나무 박성원 무럭무럭
【대구=김인곤기자】여중생 박성원 (13·전남효광여중1)이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박성원은 30일 두류수영장에서 폐막된 제3회 대통령기쟁탈 전국수영대회 여중평영1백m 결승에서 1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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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천5백m 자유형 문석준 대회신
【대구=김인곤기자】제3회 대통령기쟁탈 전국수영대회에서 충남이 새로운 수영강자로 부상하고 있다. 충남은 29일 대구두류수영장에서 벌어진 대화 이틀째 경기에서 4명이 2관왕에 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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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원·박경미(여중) 박두수(남국)등 대회신 19개
올해수영시즌을 마감하는 제3회대통령기쟁탈 전국수영대회가 65회 전국체전이 열렸던 대구두류수영장에서 개막, 첫날19개의 대회신기록이 작성됐다. 첫날인 28일에는 한국기록 보유자인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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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도 5백68명참가
제3회 대통령기쟁탈 전국수영대회가 28일 전국체전이 열렸던 대구 두류수영장에서 열렸다. 올해 수영시즌을 마감하는 이번 대회에는 13개시도에서 초·중·고교 5백68명(남3백21,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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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풍작…65회 대구체전 | 세계신(비공인)2·한국신18·대회신5백11개
【대구=체전 취재반】 제65회 전국체전은 유례없는 기록풍작을 이뤄 기록경기가 대부분 끝난 15일 양궁의 세계신기록(비공인)2개를 비롯, 18개의 한국신및 2개의 한국주니어기록,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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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대|수영장 시설은 "만점" 운영은 "영점"
경기수 줄여 시간절약 ○…제65회대구체전이 경기방식의 국제화를 표방하고 있으나 대한수영연맹은 국제화에 역행하는 엉뚱한 경기방식으로 말썽을 빚고있다. 수영연맹은 대회2일째인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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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에 '88을 수놓는다"
【대구=이용우 기자】「선진도시· 선진체전」 의 구호를 내걸고 전국 13개시도 및 7개 해외동포 임원· 선수단 1만9킨8백97명이 참가, 미(美)와 기(技)를 겨룰 제65회전국체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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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나들이 할 곳 없는 대구시민|유원지의 개발 시급하다
우리나라 제3의 도시 대구에 공원·유원지 시설이 너무 모자랍니다. 이 때문에 요즘 같은 행락철에도 시민들은 마음놓고 나들이할 곳이 없습니다. 달성공원 등의 시설이 있긴 하나 엄청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