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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원 10배 '尹 당비 300만원'…月 1000만원 낸 역대 대통령은

    의원 10배 '尹 당비 300만원'…月 1000만원 낸 역대 대통령은

    지난해 3월 10일 윤석열 당시 대통령 당선인이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제 20대 대통령선거 개표상황실'을 찾아 꽃다발을 받은 뒤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중앙일보

    2023.02.11 09:00

  • 與 혁신위 "정책전문위원 300명까지 확대"…당직자 일자리용?

    與 혁신위 "정책전문위원 300명까지 확대"…당직자 일자리용?

    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2020더혁신위원회 기자간담회에서 김종민 위원장이 발언하고 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중장기 국가 전략 수립을 위한 '국가비전위원회' 설치와

    중앙일보

    2021.01.26 20:13

  • "판을 갈때다"…고기 불판 들고서 노회찬 소환한 심상정

    "판을 갈때다"…고기 불판 들고서 노회찬 소환한 심상정

    “50년 동안 똑같은 판에서 고기 삼겹살 구워 먹으면 판이 시꺼메집니다. 판을 갈 때가 이제 왔습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제21대 국회의

    중앙일보

    2020.01.08 16:18

  • 국민의당 출신에만 지급된 6800만원?…이준석 “철퇴 가해야”

    국민의당 출신에만 지급된 6800만원?…이준석 “철퇴 가해야”

    이준석 바른미래당 당 대표 후보. [연합뉴스] 국민의당 출신 바른미래당 사무처 당직자 10여 명에게 지난 3~7월에 업무추진비 명목으로 6830만원이 지급됐다는 보도에 대해 이준

    중앙일보

    2018.08.23 08:23

  • “민정당·민중당도 구분 못했던 워킹맘이 독배 마신 것”

    “민정당·민중당도 구분 못했던 워킹맘이 독배 마신 것”

     ━ 취임 한 달 맞은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요즘 정치권에서 가장 바쁜 정치인 중 한 명이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전국을 종횡무진한다. 대표 취임 다음 날

    중앙선데이

    2017.07.30 00:48

  • 안철수가 정대철 고문에게 준 100만원 한도 법인카드는 합법

    안철수가 정대철 고문에게 준 100만원 한도 법인카드는 합법

    권노갑(左), 정대철(右)정대철 국민의당 고문은 22일 “안철수 대표가 이달 초 권노갑 고문과 나에게 ‘식사하시는 데 쓰시라’며 100만원 한도의 법인카드를 줬다”고 말했다.정 고

    중앙일보

    2016.05.23 05:45

  • [팩트체커 뉴스] 안철수가 정대철 고문에게 준 100만원 한도 법인카드는 합법

    [팩트체커 뉴스] 안철수가 정대철 고문에게 준 100만원 한도 법인카드는 합법

    꼼꼼한 검증 '팩트체커 뉴스'란? 제보 및 제안 메일 politics@joongang.co.kr권노갑(左), 정대철(右)정대철 국민의당 고문은 22일 “안철수 대표가 이달 초 권노

    중앙일보

    2016.05.23 02:01

  • [총선특집] 4당 비례대표 ‘말번(末番)’ 당선인들의 롤러코스터 판세 감상기

    [총선특집] 4당 비례대표 ‘말번(末番)’ 당선인들의 롤러코스터 판세 감상기

    20대 총선은 이변 그 자체였다. 기존의 예측은 철저히 깨졌다. 당초의 지역구·비례대표 의석 전망도 부질없었다. 오로지 개표 결과만이 진실을 말해줬다. 정당득표율에 목을 멘 비례대

    온라인 중앙일보

    2016.04.24 06:00

  • [총선특집] 4당 비례대표 ‘말번(末番)’ 당선인들의 롤러코스터 판세 감상기

    [총선특집] 4당 비례대표 ‘말번(末番)’ 당선인들의 롤러코스터 판세 감상기

    20대 총선은 이변 그 자체였다. 기존의 예측은 철저히 깨졌다. 당초의 지역구·비례대표 의석 전망도 부질없었다. 오로지 개표 결과만이 진실을 말해줬다. 정당득표율에 목을 멘 비례대

    온라인 중앙일보

    2016.04.24 00:01

  • 강기정 쳐낸 김종인, 다시 ‘햇볕’ 들고 나온 안철수

    강기정 쳐낸 김종인, 다시 ‘햇볕’ 들고 나온 안철수

    지난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부실부채 탕감 퍼포먼스에 참석한 김종인 더민주 대표(위 사진 왼쪽). 아래는 25일 서울 마포구 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한 안

    중앙선데이

    2016.02.28 01:18

  • 정당서 굴러다니는 보조금은 먼저 본 사람이 임자

    정당서 굴러다니는 보조금은 먼저 본 사람이 임자

    중앙포토 관련기사 정책개발비로 준 정당 보조금 1조원 멋대로 써도 33년간 감사 한번 안해 “분명 고쳐야 할 사안인데 의원들은 특권 아니라고 하니 …” 중앙SUNDAY가 입수한

    중앙선데이

    2014.11.09 00:41

  • "민주당사 4628㎡ → 463㎡ 줄여 이전"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14일 민주당 구조조정안을 발표했다. 당사 규모도 줄이고 사람 수도 확 줄이는 대신 민심 파악과 정책 개발에 집중해 ‘일하는 민주당’으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중앙일보

    2013.06.15 00:46

  • [남기고] 이헌재 위기를 쏘다 (5) 김용환이 건넨 500만원

    [남기고] 이헌재 위기를 쏘다 (5) 김용환이 건넨 500만원

    “밤에 잠이 잘 안 온다.” 1997년 12월 말 김대중 대통령 당선자가 측근에게 털어놨다는 이 말은 언론에서 화제가 됐다. “경제 현안 보고를 받고 보니 위기가 생각보다 더 심각

    중앙일보

    2011.12.13 00:56

  • 민주당 '길거리 당사'로 나간다

    민주당 '길거리 당사'로 나간다

    민주당이 여의도 신송빌딩에 있는 당사를 버리고 '길거리 당사'로 나간다. 조재환 사무총장이 전북 김제시장에 출마하려던 최낙도 전 의원으로부터 4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이후 당

    중앙일보

    2006.04.25 11:39

  • 민노 의원 월급 '180만원'

    민주노동당 의원 10명은 20일 17대 국회에서 받은 첫 세비 약 600만원(세금 공제 후) 중 180만원만 수중에 남기고 나머지 약 420만원을 당에 냈다. 천영세 의원은 이날

    중앙일보

    2004.06.20 18:32

  • 與 고문단 "파병 반대" 등 강경 발언

    與 고문단 "파병 반대" 등 강경 발언

    ▶ 열린우리당 신기남 의장(左)이 20일 고문단회의에 앞서 김원기 최고상임고문과 인사하고 있다. [장문기 기자] 20일 오전 열린우리당 당사 2층 고문단 회의실. 지긋한 나이의 당

    중앙일보

    2004.05.20 18:39

  • 텅텅 빈 민주 금고

    민주당의 금고가 텅 비었다. 중앙당 당직자들의 8월분 급여(약 5억원)를 제때 지급하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상수(李相洙)총장이 백방으로 뛰어 돈을 마련해 급여일(25일) 이

    중앙일보

    2003.08.28 06:14

  • [개표현장 각당 표정]민국당

    민국당은 최종 개표 결과 춘천(한승수) 한곳만 당선되고 나머지 기대지역에서 모두 낙선하자 완전히 자포자기하는 분위기였다. 조순(趙淳)대표와 김상현(金相賢)최고위원.김철(金哲)대변인

    중앙일보

    2000.04.14 00:00

  • [정가접속] 이총재 구내식당서 점심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의 식사 메뉴가 바뀌고 있다. 그는 3일까지 연 사흘간 구내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다. 그러면서 사무처 직원들과 담소를 나눴다. 李총재는 최근 고위 당직자들에게 "

    중앙일보

    1999.09.04 00:00

  • [국민회의] 봉급 올려 주고 머쓱

    여당이 된 국민회의가 28일 오랜 진통 끝에 당직자들의 봉급을 올렸다. 그간 당은 봉급 인상 문제를 놓고 숙고에 숙고를 거듭해왔다. 올리자니 IMF 상황에서 눈치가 보이고, 그대로

    중앙일보

    1998.04.30 00:00

  • [정가접속]한나라당 부총재에 독방 배정

    실세 부총재 5명의 사무실 문제로 고민하던 한나라당이 결국 5개의 독방을 마련키로 했다.당초 큰 방 하나를 공동부총재실로 하고, 여직원 1명만을 두는 '연락사무소' 식 운영도 고려

    중앙일보

    1998.04.14 00:00

  • 한나라당 '조직책이탈' 몸살

    한나라당 조직이 야당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다. 여당의 온실 체질이 몸에 밴 탓인지 여기저기서 동요와 이탈을 보이고 있다. 이런 현상은 DJP의 위력이 거센 호남.충청지역에서

    중앙일보

    1998.01.16 00:00

  • 한나라당,자금난 시름…당직자 월급도 못줄판

    대선에서 패배한 한나라당 당직자들의 어깨가 더 처졌다. 선거전부터 불어닥친 자금난으로 당직자들에게 줄 월급마련조차 힘들기 때문이다. 직원 1천여명에게 줘야 하는 월급총액은 30억원

    중앙일보

    1997.12.21 00:00

  • 두달 남은 대선…각 당 자금사정

    여야 대선후보 진영은 돈 얘기만 나오면 하나같이 한숨을 짓는다. "돈없어 죽을 노릇" 이라는 하소연이다. 실제로 사정은 어려운 것같다. 씀씀이를 봐도 알 수 있다. 사무처 요원들의

    중앙일보

    1997.10.0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