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브리핑] ‘광고주 협박 사건’ 증인 폭행 혐의자 영장

    서울 서초경찰서는 28일 중앙·조선·동아일보에 대한 광고중단 운동 사건 재판에서 대기 중인 증인을 폭행하고 협박한 혐의로 김모(55·무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이날

    중앙일보

    2008.11.29 01:45

  • 고시원 방화범 “폭력영화 보고 사람 죽일 생각”

    서울 강남경찰서는 21일 논현동 고시원 방화·살해사건의 범인 정모(30)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평소 영화 공포물과 액션물을 좋아했다”고 밝혔다

    중앙일보

    2008.10.22 02:27

  • ‘광고주 협박’ 얼마나 심했기에 … 영장 통해 본 실태

    ‘광고주 협박’ 얼마나 심했기에 … 영장 통해 본 실태

    지난 6월 A 건설회사는 한 분양 대행업체를 통해 서울 시내에 건립한 상가와 아파트의 분양 광고를 냈다. 광고가 나간 당일 대행사엔 하루 1000여 통의 전화가 걸려 왔다. “××

    중앙일보

    2008.08.23 01:26

  • 돈많다는 자랑에 친구 살해한 60대 검거

    부산 동래경찰서는 29일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인 A씨(66)가 돈이 많다는 것을 자랑하고 다니자 이를 뺏기 위해 미리 준비한 흉기를 이용해 살해하고 집안에 있던 금고를 훔친 K씨

    중앙일보

    2008.07.29 09:31

  • 강화 모녀 살해 피의자는 이웃청년

    강화 모녀 살해 피의자는 이웃청년

    강화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피의자들. [사진=양영석 인턴기자]‘강화도 모녀 납치·살해 사건’은 피해자의 이웃집 청년이 유흥비 마련을 위해 중학교 친구·후배와 공모해 저지른 것

    중앙일보

    2008.07.12 01:21

  • “시민놈들 개패듯 패라 명령” … 전경 가장해 글쓴 강사 영장

    “시민놈들 개패듯 패라 명령” … 전경 가장해 글쓴 강사 영장

    “저희 전경들은 지칠 대로 지쳤습니다. 더 이상 이명박의 개 노릇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상부에서는 시민 놈들을 개 패듯이 패라는 명령만 귀 따갑게 내려오고 있습니다.” 6월 2

    중앙일보

    2008.07.04 02:17

  • 59초짜리 휴대전화 녹취 ‘결정적 단서’ 찾았다!

    59초짜리 휴대전화 녹취 ‘결정적 단서’ 찾았다!

    ■녹음 기록 물증 확보… “딸 서씨 청부살해 추정 음성 분석 중” ■경찰 조사에서 서씨 청부 혐의 부인… “더 이상 할 말 없다” ■박씨 화장 후 유골 수목장 안치… “용의자 공

    중앙일보

    2008.06.28 17:34

  • 수백억 재산가 80일 납치돼 110억 뺏겨

    수백억 재산가 80일 납치돼 110억 뺏겨

    부동산 임대업을 하는 김모(53·서울 도곡동)씨는 지난 3월 1일 대학 동창인 이모(53)씨로부터 ‘술 한잔 하자’는 연락을 받고 압구정동의 식당으로 갔다. 김씨 소유의 경기도 용

    중앙일보

    2008.05.22 01:39

  • 양정례씨 공천 확정 날 당에 낸 돈 모친이 당일 회사명의로 대출한 것

    친박연대 비례대표 1번 양정례(31) 당선인의 어머니 김순애(58)씨가 특별당비·대여금 등의 명목으로 당에 납부한 17억원은 양씨 공천이 확정된 당일 금융권에서 회사 명의로 급하게

    중앙일보

    2008.05.06 01:47

  • 투표 D-1 … 2030 “선거는 남의 일”

    투표 D-1 … 2030 “선거는 남의 일”

    4·9 총선 투표일을 이틀 앞둔 7일 부산여성단체연합회 소속 회원들이 부산 영광도서 앞에서 투표 참여 홍보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진=송봉근 기자]대학생 김모(21·여)씨는 9

    중앙일보

    2008.04.08 01:35

  • 일산 납치 미수범 “성폭행하려 했다”

    일산 초등생 납치미수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상습 성폭행 전과가 있는 피의자 이모(41)씨가 10여 년 전 과거 범행과 같은 수법으로 이번 범행을 시도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조

    중앙일보

    2008.04.02 02:45

  • “범인 세 번 풀어준 부실수사였다”

    “범인 세 번 풀어준 부실수사였다”

    24일 e-메일 한 통이 도착했다. 발신자는 자신을 ‘안양 어린이 유괴·살해사건을 담당했던 직원’이라고 밝혔다. e-메일에는 수사 관계자가 아니면 알 수 없는 내용들이 자세히 적혀

    중앙일보

    2008.03.25 01:38

  • 이웃집 남자 “내가 죽였다” 자백

    이웃집 남자 “내가 죽였다” 자백

    이혜진(11)·우예슬(9)양 납치 살해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정모(39)씨가 17일 새벽 안양경찰서에서 조사받는 장면이 경찰 컴퓨터에 모니터되고 있다. 정모씨는 검거 직후 15시간

    중앙일보

    2008.03.18 03:13

  • “채씨 치밀하고 지능적인 방화”

    “채씨 치밀하고 지능적인 방화”

    채종기씨의 범행 당일 행적이 담긴 버스의 CCTV 화면이 14일 공개됐다. 사진은 10일 오후 5시28분 일산행 버스를 타기 위해 강화터미널에 내리는 장면. 채씨가 든 마대 자루와

    중앙일보

    2008.02.15 04:53

  • 숭례문 화재, 중구청 문화재청 관계자 줄소환… CCTV 추가 공개

    국보 1호 숭례문 방화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4일 서울 중구청과 문화재청, 소방당국 등 행정기관과 경비업체 책임자들을 잇달아 소환, 책임소재를 가리기 위한 수사에

    중앙일보

    2008.02.14 08:20

  • 숭례문 방화 용의자 긴급체포

    숭례문 방화 용의자 긴급체포

    2006년 4월 창경궁 문정전 화재 현장. [중앙포토]숭례문 화재 사건을 수사 중인 합동수사본부는 11일 방화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채모(70)씨를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은

    중앙일보

    2008.02.12 04:24

  • 기왕 연말 회식비 쓸 바엔 … "태안 가서 팔아 주자"

    23일 오전 11시 충남 태안군 안면도 영목항. 20여 명의 손님을 실은 관광버스 한 대가 식당 앞에 섰다. 이들은 평소 이곳 횟집을 단골로 다녔던 천안.아산 과일도매상들이다. 기

    중앙일보

    2007.12.25 05:18

  • 크레인·유조선 '쌍방 과실'

    사상 최악의 충남 태안 앞바다 기름유출 사고는 해상 크레인 선단과 유조선 양측 모두의 과실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태안해양경찰서는 삼성중공업 소속 해상크레

    중앙일보

    2007.12.21 05:46

  • 경찰 "우발적 범행"

    경찰 "우발적 범행"

    강화도 무기 탈취 사건의 범인 조영국(35)씨는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으며 강도를 하기 위해 강화도로 갔다가 총기를 가진 군인을 보고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조

    중앙일보

    2007.12.14 05:03

  • 휴대전화 배터리 폭발 논란 사망자 "동료가 중장비로 친 뒤 허위신고"

    28일 충북 청원군에서 당초 휴대전화 배터리 폭발 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던 서모(33)씨는 동료가 건설 중장비로 치어 숨지게 한 뒤 허위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사건을 수사

    중앙일보

    2007.11.30 04:47

  • 외고·학원의 검은 커넥션, 두 소녀가 끊다

    외고·학원의 검은 커넥션, 두 소녀가 끊다

    김포외고 시험문제 유출 사건으로 이 학교와 안양·명지외고 등 3개 학교 합격자 중 54명이 불합격 처리되고 재시험이 치러지게 됐다. 이 사건이 교육계에 던진 충격은 작지 않다.

    중앙일보

    2007.11.18 07:22

  • 끝나지 않은 김포외고 사건 4400명 재시험…수사확대

    끝나지 않은 김포외고 사건 4400명 재시험…수사확대

    수험생이 있는 집은 온 식구가 살얼음판 걷듯이 생활한다. 텔레비전 볼륨을 높였다가도 이내 줄이고, 외식할 때도 수험생의 입맛과 시간에 맞춘다. 장거리 여행은 엄두를 못 낸다. 자

    중앙선데이

    2007.11.17 23:49

  • 외고·학원의 검은 커넥션, 두 소녀가 끊다

    외고·학원의 검은 커넥션, 두 소녀가 끊다

    경기도 A중 3학년 김유미(15)양. 그는 지난달 30일 김포외고에 응시했다가 이상한 일을 겪었다. 쉬는 시간에 복도에 나갔다가 남학생 몇몇이 웅성거리는 소리를 들은 것.“야, 야

    중앙선데이

    2007.11.17 21:07

  • 명지·안양외고 응시생에도 문제지 유출

    명지·안양외고 응시생에도 문제지 유출

    김포외고 입시문제 유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를 확대하고 교육인적자원부도 특별감사 방침을 밝히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김포외고에서 문제를 빼낸 혐의를 받고 있는 곽모(42)

    중앙일보

    2007.11.13 0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