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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진채 발견된 39쇼핑 박경홍 사장은 누구]

    13일 숨진 채 발견된 39쇼핑 박경홍 (朴京洪.39) 사장은 중견 섬유수출업체인 ㈜삼구 박종구 회장의 외아들로 2년 전부터 경영 일선에 나선 2세 경영인이다. 고려대 경영학과.경

    중앙일보

    1998.10.14 00:00

  • '39쇼핑'사장 숨진채 발견

    '인조보석' 을 팔아 물의를 빚었던 케이블TV 홈쇼핑 전문업체 39쇼핑 박경홍 (朴京洪.39.서울 용산구 서빙고동) 사장이 자신의 회사 빌딩 화단에서 칼에 찔려 숨진 채 발견됐다.

    중앙일보

    1998.10.14 00:00

  • 케이블 TV '39쇼핑' 70명 모집에 1만명 몰려

    어떤 업체라도 좋다. 우선 일자리부터 구하자. 한 중소업체에서 낸 모집광고를 보고 박사 30여명, 석사 2백70여명을 포함, 1만여명이 몰려 취업대란을 실감케 하고 있다. 케이블T

    중앙일보

    1998.01.21 00:00

  • '한달에 2억원어치 팔아요' - 케이블TV 홈쇼핑호스트 이유진씨

    새로운 첨단 직종으로 각광받는 케이블TV 홈쇼핑 호스트 국내 1호. 신혼의 단꿈에 젖어 있을 지난해 혼자서 18억원의 매출을 올리게 만든 당찬 여성.미모와 낭랑한 목소리에'끼'도

    중앙일보

    1997.06.19 00:00

  • 중.장년층 향수 부르는 코미디등 신설-MBC 봄철 프로그램개편

    '중.장년층을 TV곁으로''활력있는 아침을'. MBC가 3월3일부터 선보이는 봄철 개편의 두가지 테마다. 우선 10대 위주 프로그램들 속에서 소외감을 느껴온 중.장년층을 다시 끌어

    중앙일보

    1997.02.27 00:00

  • 케이블TV 39.45채널 방영1년-TV홈쇼핑 일단은 성공

    방영시작한지 1년이 지난 케이블 TV 홈쇼핑이 성공적으로 정착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지난해 8월 상품판매 전문 채널로 첫 방송을 시작한 홈쇼핑텔레비전(채널 39)과 한국홈쇼핑(

    중앙일보

    1996.08.30 00:00

  • 첨단 무선통신서비스 어떤것이 있나

    내년부터 정부 허가없이 누구든지 새로운 통신사업을 신청할 수있게 된다.특히 무선통신사업권의 경우 현재 진행되는 세계무역기구(WTO)의 통신시장개방협상에서 「전파예고제」도입이 확정되

    중앙일보

    1996.03.30 00:00

  • 전략적 정보화는 국가의 에너지

    지난 85년 여름,당시 국내에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우리가 주목할만한 한 국제회의가 일본 삿포로에서 열렸다.미국의 Fletcher대학원과 일본의 총합연구소(總合硏究所.NIRA)

    중앙일보

    1995.08.22 00:00

  • CNN사장 테드 터너 CBS 인수발언

    美방송계의 거인 테드 터너가 최근 미국 3대 네트워크중 하나인 CBS인수에 관심을 표명,어려움을 겪고 있는 CBS의 운명을 둘러싸고 조용한 파문이 일고 있다.터너는 이와 함께 또다

    중앙일보

    1994.08.04 00:00

  • "차세대 가전 시장 주도권 잡아라"|미 HDTV「일 따돌리기」"똘똘"

    1960년대 컬러TV의 출현에 이어 TV역사상 최대 혁명이라는 고화질(HD)TV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미국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는 최근 HDTV

    중앙일보

    1993.06.09 00:00

  • (4)노인복지|자녀 힘 안빌리고 혼자서 척척|「실버산업」이 손발 노릇

    서기 2000년 6월17일 오전 9시30분. P씨는 현관의 부저음이 들리자『도어 화면으로』하고 말했다. 그러자 음성인식기능을 가진 거실의 모니터는 재빨리 현관 밖을 비췄다. 낯익은

    중앙일보

    1992.06.17 00:00

  • 「육영수여사 저격」의혹 앞다퉈 기획|김옥길전총장 암투병기 담아(여성중앙)

    9월호 월간여성지들이 서점가를 장식하고 있다.『여성중앙』이「장충동 핫라인」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박근혜씨의『어머니에 대한 모욕』이라는 반박기사를 실은 것을 비롯, 문세광 옥중편

    중앙일보

    1989.09.05 00:00

  • 통신(6)

    12일 오전9시 서울 을지로1가 금세기 빌딩 12층 포항제철 서울사무소 회의실. 조말수 부사장을 비롯, 부장급 이상 간부사원 50여명이 대형원탁에 둘러앉았다. 정면 벽에 설치된 4

    중앙일보

    1988.08.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