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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명이 한명 꼴의 희귀한 병|어느 고교생의 투병
1백만 명 중에 1∼2명 꼴의 발병률을 보이고있는 희귀한 난치병, 재생불량성 빈혈증에 걸린 어느 고등학교학생이 2년3개월 동안 병마와 싸웠으나 끝내는 수혈비가 없어 치료를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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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보누크리에이스 암정복의 신약|원자력연 윤탁구박사 개가
50년전부터 알려져있고 줄곧 생화학의 시약품으로 쓰이고있는「리보누크리에이스」라는 효소가 섬유성육종등 몇가지 암에 획기적인 치료효과를 낸다는 세계최초의 임상연구결과가 우리나라 의학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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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다가선 암 정복|미국앞선 일 의학계의 연구
최근 일본의학계는 나균배양및 심장이식의 성공에 이어 원자로의 중성자에 의한 뇌종양 치료에 성공하는등 계속적인 세계수준의 「홈런」을 날리고 있다. 이미 미국의 학자들은 7∼8년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