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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종의 바로 보는 북한] 노동당 움직이는 정치국 27명…핵심은 상무위원 4인방

    [이영종의 바로 보는 북한] 노동당 움직이는 정치국 27명…핵심은 상무위원 4인방

    북한 노동당 창건 71주년을 맞은 10일 노동신문은 “당(黨)과 인민의 혼연일체”를 강조했다. 그러면서 함북지역에서 최근 발생한 수해 현장의 사연을 소개했다. 순식간에 들이닥친 큰

    중앙일보

    2016.10.11 00:54

  • 김정은, 중앙위·최고위 위원장 등 거론

    김정은, 중앙위·최고위 위원장 등 거론

    7일 북한 평양 4·25문화회관에서 노동당 제7차 대회 이틀째 회의가 열렸다. 사진은 이날 평양 김일성광장의 모습. 김일성(왼쪽)과 김정일(오른쪽) 사진 양쪽에 노동당을 상징하는

    중앙선데이

    2016.05.08 01:45

  • 정가 배후조종 '그림자 부대' … 시진핑·저우창도 비서 출신

    정가 배후조종 '그림자 부대' … 시진핑·저우창도 비서 출신

    중국의 베이징 정가는 ‘그림자 부대’가 배후에서 움직인다. 고위 지도자의 개인 비서나 당·정부 조직의 비서 출신 정치인 집단을 뜻하는 ‘비서방(秘書幇)’이 그들이다. 중난하이(中南

    중앙일보

    2014.04.12 00:09

  •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 추대 … 자리 만들어 세습 완료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 추대 … 자리 만들어 세습 완료

    북한 김정은 노동당 제1비서(앞줄 오른쪽 셋째)가 11일 평양에서 열린 4차 당대표자회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함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하고 있다. 당대표자회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중앙일보

    2012.04.12 00:03

  • [중앙시평] ‘적절한 조치’와 ‘충분한 경고’

    [중앙시평] ‘적절한 조치’와 ‘충분한 경고’

    장달중서울대 교수·정치외교학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자 처칠이 말했다. 2차 세계대전은 ‘불필요한 전쟁’이었다고. ‘적절한 조치’를 취했더라면 히틀러에게 ‘충분한 경고’를 줄 수 있

    중앙일보

    2012.04.05 00:04

  • 장성택·이영호·최용해 포진, 김정은의 권력 기반

    장성택·이영호·최용해 포진, 김정은의 권력 기반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김정은 체제는 과연 안착할 수 있을까. 후계 수업 기간이 짧고 카리스마가 부족한 20대 지도자의 때이른 출현에 북한의 파워 엘리트들이 혹시 딴

    중앙선데이

    2011.12.25 01:46

  • 장성택·이영호·최용해 포진, 김정은의 권력 기반

    장성택·이영호·최용해 포진, 김정은의 권력 기반

    김정은 체제는 과연 안착할 수 있을까. 후계 수업 기간이 짧고 카리스마가 부족한 20대 지도자의 때이른 출현에 북한의 파워 엘리트들이 혹시 딴마음을 품지는 않을까. ‘권력은 총구

    중앙선데이

    2011.12.25 00:41

  • 정계 복귀 보고서 본 DJ “정치 안 해요, 서류는 거기 둬”

    정계 복귀 보고서 본 DJ “정치 안 해요, 서류는 거기 둬”

    "중앙선데이, 오피니언 리더의 신문" 1992년 12월 19일 민주당 김대중 후보가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있다. 왼쪽 앞줄부터 박지원·김영배·유종근·김원기씨 등 대선캠프 핵심 측근

    중앙선데이

    2011.02.20 14:47

  • [중앙시평] 세계를 향한 발걸음, ‘척척척’

    북한판 인수위원회가 출범했다. 숨어서 활동하던 김정은 캠프가 공개적인 인수위원회로 등장한 것이다. 물론 인수위원회의 구성은 수상해 보인다. 김정은의 사람이라 불릴 만한 젊은 인물은

    중앙일보

    2010.10.11 00:34

  • [시론] 북한, 과감한 경제 재건 구상 제시한다

    21세기 첫 10년의 해도 다 저물었다. 다음 10년은 북한에 지극히 획기적인 해가 될지도 모른다.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건강 여부에 따라 후계자가 탄생, 북한을 통치하는 상황이 조

    중앙일보

    2009.12.31 00:35

  • [분수대] 김정일과 세습

    [분수대] 김정일과 세습

    "아버지가 다하지 못한 혁명 위업은 대를 이어 아들이 할 수 있다." 1971년 김일성은 노동당 기관지 '근로자' 8월호에서 아들 김정일이 후계자임을 암시했다. 김정일은 당시 2

    중앙일보

    2005.11.23 20:41

  • 남북 각료·실세 재임 기간 비교해 보니 …

    남북 각료·실세 재임 기간 비교해 보니 …

    북한을 움직이는 권력실세들은 어떤 능력과 출신성분을 갖추고 있고 남한을 움직이는 최고 관료그룹과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정부당국이 작성한 북한 핵심실세 30명의 리스트와 구체적 인

    중앙일보

    2005.06.15 04:58

  • 북,대남사업 비서직 폐지…김정일이 직접 총괄

    북한은 김용순 (金容淳) 이 맡아온 노동당중앙위 비서국의 대남 (對南) 담당 비서직을 없애고 김정일 (金正日) 이 직접 대남 공작사업을 총괄토록 당비서직 체제를 개편한 것으로 23

    중앙일보

    1998.12.24 00:00

  • [김정일 권력관리 방식]고삐만 쥐고 책임은 줄여

    김정일은 권력의 거품이 아닌 권력의 고삐를 선택했다. 권력 실세 자리인 국방위원장과 총비서직을 거머쥔 김정일은 베일 뒤에서 국정을 리모트 컨트롤 해나갈 것으로 보인다. 6일 뚜껑이

    중앙일보

    1998.09.07 00:00

  • 북한 이두익 차수 누군가

    이두익 (李斗益) 은 장쩌민 (江澤民) 중국 국가주석과의 친분설이 나도는 중국통인 혁명1세대다. 항일 유격대시절 김일성 (金日成) 의 경호원을 지냈다. 21년 만주에서 태어난 그는

    중앙일보

    1997.11.02 00:00

  • 이두익 북한군 차수 망명요청 의미

    노동당 중앙군사위원이며 북한군 차수인 이두익 (李斗益) 의 망명설은 지난달 8일 김정일 (金正日) 의 노동당 총비서직 승계 이후 처음으로 대두된 북한 고위층의 동요 움직임을 상징하

    중앙일보

    1997.11.01 00:00

  • [사설]김정일체제의 출범

    김일성 (金日成) 사망이후 유훈통치 (遺訓統治) 라는 형식으로 유지돼 오던 북한이 8일 김정일 (金正日) 의 노동당 총비서 추대를 공식 발표함으로써 3년 넘는 과도체제가 끝나게 됐

    중앙일보

    1997.10.10 00:00

  • [김정일시대 북한 어디로 가나]식량난·고위층 동요(1)

    김정일 (金正日) 의 전격적인 노동당 총비서직 승계는 그가 3년간의 과도통치를 종식시키고 명실상부하게 북한권력의 최고지도자에 올랐음을 의미한다. 김일성 (金日成) 사망 (94년7월

    중앙일보

    1997.10.09 00:00

  • 황장엽이 밝힌 북한실상

    황장엽(黃長燁)전북한노동당비서가 10일 오전 2시간여 안기부청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의 일문일답은 다음과 같다. -서울 도착후 이른바'황장엽 리스트'에 대한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

    중앙일보

    1997.07.11 00:00

  • 귀순 최주활 상좌가 말하는 북한-군부 불신

    북한 인민무력부 후방총국 소속 융성무역 부장 출신으로 지난달말 귀순한 최주활(46)상좌는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김정일(金正日)은 최근 대동강에

    중앙일보

    1995.10.14 00:00

  • 한반도 정세 전망-김정일 정권

    김정일정권이 등장하기까지 무려 21년이 소요됐고 그 과정에서反김정일 세력이 철저히 숙청당했다는 사실에 기초해 전문가들은 비교적 안정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대체로 10월10일을

    중앙일보

    1995.09.21 00:00

  • 김정일 "당총비서"취임 초읽기

    다음달 10일 북한 노동당 창건 50주년 기념일이 다가오면서 김정일(金正日)이 조만간 공식적으로 권력을 승계할 것이라는 관측이 무성하다.이런 관측은 북한이 과거 중요한 행사를 5년

    중앙일보

    1995.09.04 00:00

  • 김정일 주석職 안 맡을지도-하와이大 徐大肅교수

    북한의 金正日이 향후 당총비서와 국가주석을 겸임하지 않을지도모른다는 전망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 북한문제 권위자인 美 하와이大 徐大肅교수는 30일 북한의 향후 권력판도와 관련

    중앙일보

    1994.07.31 00:00

  • 김정일 주변인물 분석/군현대화에 앞장/해외파 중용 예상

    ◎대미외교 수완보인 강성산부상/정/이근모·연형묵·김달현거취 관심/경 ▷당◁ 김정일은 64년 김일성대학을 졸업한뒤 곧바로 당으로 진출,후계자 수업을 쌓았다.따라서 이곳에는 그의 측근

    중앙일보

    1994.07.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