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유기장 단속 나서|한곳을 허가취소

    은평 출장소는 25일 유기장 허가를 받지 않고 영업행위를 한 호남당구장(주인 최덕순·역촌동 14의3)등 2개 업소를 고발하고 환경업소 일제점검에서 경고 처분을 받고도 시정하지 않은

    중앙일보

    1978.07.25 00:00

  • 각종유홍접객업소 외래어 간판

    서울시는 29일 「바」·「살롱」·「카바레」등 식품위생업소와 이미용소·「호텔」·여관·당구장등 환경업소의 외래어로된 상호룰 5월10일까지 우리말로 모두 바꾸도록 각 업소에 지시했다.

    중앙일보

    1976.04.29 00:00

  • 상점이름 외래어사용 규제

    서울시는 21일 「바」「살롱」「카바레」등 유흥전문음식점을 비롯, 식품접객업소와 「사우나」탕·당구장 등 환경업소, 양복점 등 모든 상점의 상호에 외래어사용을 규제할 방침이다. 또 신

    중앙일보

    1976.04.21 00:00

  • 미성년자에 술을 팔아온 61개접객업소 허가 취소

    서울시는 14일 미성년자에게 술을판 아방궁(서울 중구충무로2가66의18)동61개 식품 접객업소를 허가취소하고 1개 업소를 행정처분했다. 서울시는 시경과 합동으로 5일부터 시내 중구

    중앙일보

    1976.02.14 00:00

  • (15)인구소산 책

    서울시는 올해부터 81년까지 장기계획으로 한수 이북에 집중된 인구를 강남으로 분산케 하는 「수도서울의 인구 소산 책을 마련, 추진키로 했다. 이는 서울의 도시계획면적 중 한수 이북

    중앙일보

    1975.02.07 00:00

  • 「워키토키」이용 절도단 7명 검거

    서울북부경찰서는 30일 「워키토키」를 이용, 서울변두리의 주인이 빈 가정집만을 상대로 대낮에 40여 차례에 걸쳐 모두 3백여 만 원어치의 금품을 떨어온 「비틀이파」 두목 박교훈(2

    중앙일보

    1975.01.30 00:00

  • 6개 위생업종 허가규제

    서울시는 l8일 한강 이북 거주시민을 강남으로 분산시기는 수도권 인구 소산책에 따라 70년 2월 이후 억제해온 유흥음식점등 6개 위생업종에 대한 신규허가 및 이전규제를 완화, 강남

    중앙일보

    1975.01.18 00:00

  • 대지 천4백87평에 지상7·지하1층|각종업소가 복합된 건물

    대왕「코너」는 69년3월24일 준공된 대지 1천4백87평·지상7층·지하1층의 연건평1만9백99평의 철근조 건물로 각종업소가 잡탕으로 들어선 전형적인 복합건물. 이 건물은 김현옥 시

    중앙일보

    1974.11.04 00:00

  • 세 번 위반하면 허가 취소

    서울시는 11일부터 연탄 사용금지 업소에 대한 단속을 강화키로 했다. 시 연료대책 본부는 연탄 판매 기록 강제 실시 이후에도 유흥업소 등 연탄 사용금지 업소에서 계속 연탄을 연료로

    중앙일보

    1974.10.11 00:00

  • 「코스모스」백화점에 불

    12일 하오8시50분쯤 서울중구명동2가83의4 「코스모스」백화점(대표 정영쇄·42)5층의 무궁화분식 「센터」(주인 장성덕·30·여)주방에서 불이나 분식「센터」와 가구점·당구장·문방

    중앙일보

    1974.04.13 00:00

  • 환경 업소 위생 감시를 강화|행정 처분 기준 15개서 35개로 세분

    서울시는 11일 환경 위생 업소의 위생 감시를 강화하기 위 위반 업소에 대한 행정 처분 기준을 세분화했다. 시보사당국에 따르면 2월부터 오는 10월까지 2단계에 걸쳐 숙박, 이·미

    중앙일보

    1974.02.11 00:00

  • 기원·탁구장 제외한 모든 유기장 신규허가·시설확장 일체금지

    보사부는 새해 1월1일부터 「볼링」장, 당구장, 실내외「골프」연습장, 「롤러·스케이트」장, 「슬로트·머쉰」장, 전자 유기장 등 6가지 유기장의 신규허가와 시설확장을 일체 금지하도록

    중앙일보

    1973.12.26 00:00

  • 건물에서 튀어나온 간판·연통 등 5월부터 정비하기로

    서울시는 28일 시내34개 주요간선도로변의 환경개선방안으로 도로로부터 바라보이는 지역 안의 건물에서 노출된 각종 가설 물 및 선전물 규제방안을 마련, 이를 단속하기로 했다. 서울시

    중앙일보

    1973.03.28 00:00

  • "저소득층에도 「내집」" 주택사업확대

    정부의 서민주택사업 확대방안과 관련하여 주택복권발행의 개선, 국민주택채권의 신규 발행 및 주택자금 대출 조건 등이 달라진 내용을 알아보면-. 지금까지 월1억원씩 연간 12억원이 발

    중앙일보

    1972.04.19 00:00

  • 헛 구호 명동자체정화

    퇴폐풍조일소를 위해 다방·당구장 등 유흥업소에 『미성년자와 장발자 출입을 금지한다』는 팻말을 세우고 정화운동에 나선 명동일대 유흥가는 업주들의 외면과 고객들의 무성의로 정화운동의

    중앙일보

    1972.03.08 00:00

  • 만화가게에 「미니」 당구장

    어린이들이 즐겨 모이는 만화가게에 미니당구장이 성업중이다. 단골손님은 만화보기에 싫증난 국민학교 및 중·고생의 미성년자. 유기장으로서의 당구장에는 미성년자의 출입마저 금지되어있는데

    중앙일보

    1972.02.12 00:00

  • 자립저축 대폭 조정

    정부는 각종 등록업무와 인허가 때에 의무화해온 자립저축 금액을 현행보다 대폭인상 조정하는 한편 기간도 6개월에서 1년 이상으로 늘려 2월1일부터 시행키로 했다. 19일 경제장관회의

    중앙일보

    1972.01.20 00:00

  • 자립저축 대폭강화

    정부는 소비규제를 강화하고 동시에 강제저축 규모를 늘리기 위해 현재 23개 종목을 대상으로 의무화되고 있는 자립저축 대상을 일부 조정하는 한편 저축기간을 장기화하고 저기금액을 인상

    중앙일보

    1971.12.30 00:00

  • 서울시는 지난 5월에 신직유기인「토끼사냥놀이」를 허가해 춤으로써 퇴폐풍조단속등 정부의 사회찬경정화 방침에 역항하고 있는듯한 인상을 주고 있다. 더군다나 이 유기장에는 별실이 따로

    중앙일보

    1971.11.05 00:00

  • "이달 내 주차장 완비"

    서울시는 15일 주차장시설을 갖추지 않은 「프린스·호텔」(남산동2가 1의25), 동화상사 (을지로6가 145) 광일빌딩 (무교동 11) 등 20개 빌딩을 지적, 7월말까지 주차장시

    중앙일보

    1971.07.15 00:00

  • 전문가와 함께 진단해본 세태|장발족

    더벅머리가 수난을 당했다. 1895년 고종황제가 단발령을 반포한지 75년만에 이 땅에 다시 더벅머리 추방 영이 내려진 셈이다. 무릎서 15㎝의 아가씨들이 경찰에 걸려들었고 해프닝

    중앙일보

    1970.12.17 00:00

  • 대도시 유류전환

    정부는 지방중소도시의 석탄소비가 급증추세를 보이고 있는데에 대비, 서울·부산·대구·대전·광주·인천 등 6대 도시 연료의 유류전환을 적극 추진하는 대신 지방중소도시에 대한 석탄공급을

    중앙일보

    1970.11.13 00:00

  • 「압력」에 눈감아준 유명업소 송사리만 단속 망에

    서울시내 유흥접객업소는 아래로 선술집에서부터 위로는 관광「호텔」의 「나이트·클럽」에 이르기까지 멋대로 업태를 위반하고 있음이 경찰의 일제단속으로 밝혀졌다. 특히 이들 업소들은 고급

    중앙일보

    1970.11.11 00:00

  • 풍치망치는「풀」공사

    사직공원안에 서울시가 민간자본유치로 시설중인「풀」장, 오락장 때문에 나무를 많이 베는등 풍치를 헤치고 있다. 지난 4월20일부터 성예조씨가 1천8백만원을 들여 공원서쪽 1천7백50

    중앙일보

    1968.05.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