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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핫 이슈] 10. 뉴타운·재개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501/htm_2005012017161800000200-001.JPG/_ir_410x230_/aa.jpg)
[2005 핫 이슈] 10. 뉴타운·재개발
올해 뉴타운.재개발 시장은 대체로 밝은 편이다. 뉴타운.재개발은 재건축에 비해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데다 정부와 지자체가 사업추진에 걸림돌이 됐던 각종 법규를 재정비할 예정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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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뉴타운 4곳 개발 본격화
서울시 2차 뉴타운 개발의 시동이 걸렸다. 서울시는 12곳의 2차 뉴타운 예정지 중 네 곳이 지난해 연말 개발기본계획을 최종 승인받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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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재테크] 3. 청계천 주변 재건축 "사업추진 빨라 차익 기대"](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410/htm_2004101721035100000010-001.JPG/_ir_410x230_/aa.jpg)
[뉴타운 재테크] 3. 청계천 주변 재건축 "사업추진 빨라 차익 기대"
*** 동대문 전농.답십리동 낡은 소형주택과 미로 같은 도로가 얽혀 있는 서울 동대문구 전농.답십리동 일대. 서울시와 동대문구가 구상 중인 이곳의 미래상은 주거중심 뉴타운이다.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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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답십리동 일대 '교육중심 뉴타운'으로
노후.불량 주택이 몰려있는 서울 동대문구 전농동.답십리동 일대가 새롭게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28일 이 일대 27만3000여평을 2012년까지 교육 중심의 뉴타운으로 개발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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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예정지 선정, 뉴타운 지역이 '투자 1순위'
서울시가 노후.불량주택이 몰려 있는 2백94곳을 새로 주택재개발 및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 예정지로 선정하자 포함된 지역과 탈락한 지역 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포함된 지역은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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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타운 예정지 현장을 가다] 4. 동대문지구](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0312/htm_2003120118125430003700-001.GIF/_ir_410x230_/aa.jpg)
[뉴타운 예정지 현장을 가다] 4. 동대문지구
쇼핑 나온 시민들과 기차를 기다리는 젊은이들로 늘 붐비는 서울 청량리역 광장 일대. 롯데백화점 앞 인도에 전농2동 주민 일동이 내건 '경축 균형발전 촉진지구 지정 확정'플래카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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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용두동등 5곳 재개발
서울 동대문구 용두1동과 제기1동 등 5곳에 총 4천500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서는 재개발이 추진된다. 동대문구는 10일 노후된 불량주택이 밀집한 용두1구역과 용두2구역, 제기4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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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용두동등 5곳 재개발
서울 동대문구 용두1동과 제기1동 등 5곳에 총 4천500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서는 재개발이 추진된다. 동대문구는 10일 노후된 불량주택이 밀집한 용두1구역과 용두2구역, 제기4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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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봉천.미아등 8곳 재개발
택지가 고갈상태에 놓여있는 서울시내에도 요즘 대규모 아파트단지가 대거 조성되고 있다.도심 인근의 불량주택촌이 재개발되면서 새로운 주택단지로 변모하는 것이다.2000년대 서울의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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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이익 갈수록 감소-공사비.융자금이자 부담등 늘어
불량주택 재개발지구의 개발이익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 해마다 공사비와 국.공유지 불하대금이 크게 오르는데다 사업추진이 더뎌 융자금 이자등 각종 비용도 늘어나 그만큼 사업비가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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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區 18개지역 재개발
불량주택이 밀집돼 있는 동대문구전농1동654일대 답십리6-4구역등 18개 지역에 대규모 주택개량재개발사업이 시행된다. 〈표 참조〉 동대문구는 31일 관내 답십리4동지역을 재개발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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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음3동.보문3가.답십리1동 3만평 재개발 지정
서울성북구길음3동1262 미아국교앞 일대 2만여평등 서울시내불량주택 밀집지역 세곳이 재개발구역으로 새로 지정된다. 〈그림참조〉 서울시는 3일 불량주택이 밀집돼 있는 성북구 길음3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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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6곳 아파트村 탈바꿈-99년까지 재개발.재건축
불량주택이 밀집돼 있는 동대문구청량리1동61 일대 청량리4구역등 동대문구 관내 26개지구에 재개발.재건축으로 99년까지 2만3천여가구의 아파트가 건립되고 이중 7천9백여가구가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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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아파트 건설,미포구도 97년까지 7천호 건립
99년까지 서울 동대문구에 1만7천여가구의 아파트가 건설된다.동대문구는 17일 불량주택이 밀집된 전농동과 답십리.청량리. 이문동등 10개 재개발지역(별표)13만7천평에 97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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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전농동.답십리 불량주택 재개발-서울 동대문구
서울 동대문구는 29일 불량주택이 밀집된 청량1동61일대 청량리 4구역, 전농동645일대 답십리 6-4구역등 2개 재개발지구에 아파트 2천36가구를 짓기로 했다. 〈그림〉 1만4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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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전농동 답십리 이문동 8만3천평 재개발
서울동대문구 청량리·답십리동 등 노후 불량주택이 밀집한 6개지역 8만4천여평이 재개발돼 오는97년초까지 아파트 53개동8천6백여가구가 들어선다. 15일 동대문구가 마련한 주택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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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농동 답십리 재개발
서울시는 23일 불량주택이 밀집된 동대문구 전농동과 답십리일대 (1만8천여평) 를 재개발하고 성동구 금호1가 주거환경개선지구내 국· 공유지 6백40여평을 주거환경개선지구에 포함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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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이문동등 6곳 재개발 요청
서울시는 2일 노후불량주택이 밀집해 있는 동대문구 답십리·이문동일대 6개지역 7만2천평을 불량주택 재개발지구로 지정해줄 것을 건설부에 요청키로 했다. 시는 건설부로부터 지구지정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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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천2백호분양
수유1구역등 서울시내 3개 불량주택재개발구역아파트 1천2백31가구가 내년1월중 청약예금가입자를 대상으로 일반분양된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구청에 관리처분계획인가를 신청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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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아파트 일반분양 해볼만/하반기 서울서만 7천가구(생활경제)
◎평당 분양가는 350만원선 올 하반기중 서울지역에서 모두 7천1백여가구의 재개발아파트가 일반분양될 예정이다. 최근 본사가 각 주택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하반기중 서울시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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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90년(15)동대문구|경동시장 한약재 쇼핑거리만든다
한약재상 80여곳이 밀집, 전국 한약재 거래량의 60%를 담당하고 있는 제기동 경동시장을 인사동 골동품상가 같은 국제적인 한약재 쇼핑거리로 조성키 위해 현재 노점상·야채상들로 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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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 아파트 천8백71가구|연내 일반에 분양
서울시내 불량주택 재개발아파트 1천8백71가구가 올 연말까지 일반 분양된다. 16일 서울시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전농 3의1지구, 답십리 6의3지구 등 6개 불량주택재개발 지구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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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 5구역 등 4곳 만7천평|재개발 대상에서 해제
서울시는 13일 불량주택 재개발사업 대상지구 중 금호 5구역 등 4개지구 5만6천평방m (약1만7천평)를 해제하고, 상도 1구역 4만평방m (약1만2천평)를 추가하는 등 모두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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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동대문구
동대문구는 올해 답십리 극장∼동대문 여중 사이와 안암 로터리∼고산자로 사이에 도로를 새로 내고 전농1동 새마을문고 주변도로도 개설한다. 또 장안·이문동 등 상습 침수지역의 하수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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