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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납업에 폭력 난무
23일 밤 서울 중부경찰서는 미8군의 교량공사 입찰을 둘러싸고 업자들에게 마구 폭행을 가한 미8군 군납업자 공제회 회원 최명준(37·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629)과 주성찬(38·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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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감실에 증회
경찰은 8일 상오 육군 조달감실에서 잇솔 36만개에 대한 입찰관계에서 업자인 럭키 화학공업사, 우일 화학, 미진화학 등 3개회사에서 입찰을 담합하고 육군 조달감실에 거액을 증회 했
23일 밤 서울 중부경찰서는 미8군의 교량공사 입찰을 둘러싸고 업자들에게 마구 폭행을 가한 미8군 군납업자 공제회 회원 최명준(37·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629)과 주성찬(38·서
경찰은 8일 상오 육군 조달감실에서 잇솔 36만개에 대한 입찰관계에서 업자인 럭키 화학공업사, 우일 화학, 미진화학 등 3개회사에서 입찰을 담합하고 육군 조달감실에 거액을 증회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