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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아벨라르」, 오늘 입경 30일 김태식과 격돌

    오는 30일 장충 체육관에서『각은 거인』김태식(23)의 도전을 받아 타이틀 1차 방어전을 벌일 WBC플라이급 챔피언 안토니오·아벨라르」(23·멕시코)가 동경에서 1박한 뒤 13일

    중앙일보

    1981.08.13 00:00

  • 숨쉴 틈 없는 소나기 펀치-한「무작정상경 소년」이 이룬 개가

    ○…바둑3급· 태권도 2단의 김환진은 IQ1백40의복서. 경남 마산에서 55년6월25일에 태어난 김은 10세때 집안이 경북 울진으로 이사, 후포 중·고교를 졸업했다. 73년 코미

    중앙일보

    1981.07.20 00:00

  • "「롱·런」복서 되겠다"

    「프로·복싱」WBC(세계권투평의회) 「슈퍼플라이」급 새「챔피언」이 된 김철호(19)가 1일 상오8시40분 KAL기 편으로 개선했다. 전호연 「매니저」· 김진길「트레이너」와 함께 개

    중앙일보

    1981.02.02 00:00

  • 김태식 1차방어전 상대 돌연「매디벌러」로 바뀌어

    ○…「프로·복싱」WBA(세계권투협회)「플라이」급「챔피언」김태식(23·사진) 이 오는 25일 1차방어전을 앞두고 도전자가「베틀리오·곤살레스」(「베네쉘라」동급3위)로부터 남아련방의「피

    중앙일보

    1980.05.13 00:00

  • 「노련」을 꺾은 「폭발적인 주먹」

    ○…김태식의 세계도전은 9연속KO승이라는「펀치」력을 믿으면서도 불안속에 던져진 주사위였다. 그것은 김태식의 9연속KO승을 어느정도 신빙해야하는가하는점이었다. 그런데다 「이바라」가

    중앙일보

    1980.02.18 00:00

  • 이승훈도 판정패

    【카라카스 (배네쉘라) =이대식특파원】이승훈 (20) 도 세계정상정복에 실패했다. 2일 상오 11시(한국시간)이곳「누에보·시르크」(투우장) 특설「링」에서 벌어진 WBC(세계권투평의

    중앙일보

    1980.02.02 00:00

  • 씁쓸한 정초선물

    김성준은 78년9월30일 태국의 「보라싱」에게 3회 극적 KO승으로 왕자를 차지한 이래 1년3개월3일만에 맥없이 「타이틀」을 내주고말았다. 김성준의 참패는 황금기를맞은 한국「프로·

    중앙일보

    1980.01.04 00:00

  • 박찬희, 간신히「타이틀」방어

    「프로 복싱」WBC「플라이」급「챔피언」박철희 (22) 는 9일 밤 서울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미겔 칸토」(31 멕시코 동급1위) 와의 2차 방어전에서 고전 끝에 간신히 무승부로 힘겹

    중앙일보

    1979.09.10 00:00

  • 박찬희 2차 방어전 확정

    「프로·복싱」WBC「플라이」급 「챔피언」박찬희는 오는 9월초(2일 혹은 8일)서울에서 「멕시코」의「구리·에스파다스」(동급2위)와 2차 방어전을 벌이기로 확정됐다고「매니저」서순종씨가

    중앙일보

    1979.07.11 00:00

  • 박찬희·이가라시 전-파괴력 있는 「펀치」아쉽다

    ○…박찬희도 한국「챔피언」은 1차 방어전에선 항상 고전한다는 「징크스」를 역시 깨지 못했다. 김기수 이래 한국「복서」들은 도전자로선 용감히 싸웠으나 「챔피언·벨트」를 차지하기만 하

    중앙일보

    1979.05.21 00:00

  • 보성·서라벌고 쟁패|고교 「아이스·하키」

    보성고와 서라벌고가 제7회 문교부 장관배 쟁탈 전국 고교 「아이스·키」 대회의 패권을 다투게 됐다. 이 경기의 주심은 미국인이며 「저지」 2명은 「멕시코」와 일본인으로 결정됐다.

    중앙일보

    1979.04.14 00:00

  • 정순채 카르도나에 도전 11월12일 「프로·복싱」 정상일은 15일 일서 타이틀전

    한국「프로·복싱」은 김성준이 세계 「타이틀」을 획득한데이어 15일 정상일이 일본에서 WBA 「주니어·플라이」급 「타이틀·매치」를 가지며 동양 「주니어·페더」급 「챔피언」인 정순현이

    중앙일보

    1978.10.06 00:00

  • 김성준「롱·런」가능성 크다

    ○…김성준의 극적인 KO승은 「팬」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틔어주었다. 그러면서도 「팬」들은 김성준이 과연 얼마나「롱·런」하느냐에 관심을 쏟고있다. 과거 김기수가 2차방어전까지만을 이

    중앙일보

    1978.10.05 00:00

  • 2차례 방어전을 끝내야「옵션」서 풀려 「롱런」가능&&이젠 "떳떳한" 김성준|1 차방어전 개런티는 4만「달러」

    『처음으로 사회에 좋은일을 한 것 같습니다.』김성준이 「챔피언」이 된 후 내던진 첫마디다. 이래서 김선수의 세계「타이틀」획득은 한국「복서」로서 처음 「주니어·플라이」급 경상에 올랐

    중앙일보

    1978.10.02 00:00

  • 홍수환 앞으로의 계획

    ○…홍수환과「가사하라」의 싸움은 야성의 사나이와 온실서 꼽게 자란 사나이의 승부였다. 결파는 폭발적인 힘과 정신력을 지닌 「야성의 사나이」 홍수환의 통쾌한 승리였다. 홍수환은 지난

    중앙일보

    1978.02.02 00:00

  • 『자모라』, 홍수환에 재대결 제의

    WBA (세계권투협회)「밴텀」급「챔피언」인「알폰·자모라」가 또다시 홍수환에게 오는 1월 안에「멕시코시티」에서 「논타이틀」이 든「타이를·매치」든 경기를 갖자고 제의 해와 홍수환의 가

    중앙일보

    1976.12.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