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충북 청주.오창간 국도정비사업 착수 예정

    [淸州=安南榮기자]충북 진천과 청원오창 주민들의 숙원인 청주~오창간 17번국도 확.포장을 비롯,내년중 11개노선 국도정비사업이 착수될 것으로 보인다. 28일 도에 따르면 국토관리청

    중앙일보

    1994.06.28 00:00

  • 단양 서산/마늘도 사고 구경도 하고/한지형 육쪽마늘 톡쏘는맛 일품

    ◎동굴·마애불상 등 볼거리도 많아 「구경도 하고 장도 보고…」. 여행을 하면서 현지의 질좋은 특산품을 구입하는 재미는 짭짤하다. 한집안의 양념맛을 좌우하는 풍미좋은 마늘을 사서 갈

    중앙일보

    1994.06.21 00:00

  • 다시 북적대는 시골장터-충북 5일장 잇따라 부활

    농촌사람들의 중요한 생활터전이자 만남의 광장인 시골장터. 시골상권이 도회지로 편입되면서 점차 사라져가고 있는 시골 5일장이 최근 충북도내 음성.단양등 일부 지역에서 지역경제활성화와

    중앙일보

    1994.04.17 00:00

  • 충북 단양 농촌 전원마을 조성

    [丹陽=安南榮기자]충북단양군대강면두음리에 내년 6월까지 현대적인 생활환경을 갖춘 농촌 전원마을이 조성된다. 1일 단양군에 따르면 국비 18억9천7백만원을 들여 대강면두음리에 4만4

    중앙일보

    1993.09.01 00:00

  • 조국의 핏줄 찾아주오/재소동포 본사에 편지

    모스크바에 살고있는 한인동포2세 권미화씨(48·여)는 10일 한국에 살아있을 언니 권옥희씨(55세안팎)와 외삼촌 조중식·영식씨를 찾아달라는 편지를 중앙일보사에 보내왔다. 권씨 사연

    중앙일보

    1992.02.10 00:00

  • 천연동굴 태고 신비 가득한 기암 괴석

    어느 해보다 불볕 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올 여름. 그 무더위도 어느새 꽁무니를 빼고 계절은 서서히 가을로 다가서고 있다. 그러나 늦더위는 아직도 마지막 심술을 부리고 따가운 햇살은

    중앙일보

    1990.08.24 00:00

  • 태고의「신비 천연동굴」|전천후 관광지로 각광

    억겁의 신비가 석순마다 숨쉬는 지하궁전 천연동굴이 전천후 관광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연중 섭씨 15도 안팎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어 한여름에도 시원한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중앙일보

    1988.06.10 00:00

  • 태고가 숨쉬는 "전천후 관광지" 천연동굴

    천연동굴은 석순·종유석 등 태고의 신비로 가득 찬, 자연의 오묘함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관광지다. 동굴은 내부 기온이 연중14∼16도를 유지, 계절에 관계없이 찾을 수 있어 4계절

    중앙일보

    1988.01.15 00:00

  • 여름에 가을기분 즐긴다

    여름철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었다. 이럴 때 지하의 신비를 엿보며 더위를 식히는 것도 한 방법이다. 동굴은 지상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오묘한 자연경관을 간직하고 있어

    중앙일보

    1986.06.07 00:00

  • 충북 8개군등 기준지가 고시

    건설부는 3l일 충북 청원·보은·옥천·영동· 괴산· 중원·제원·단양군등 충북의 8개군·5개읍·71개면 5천4백34평방km (16억4천4백만평)에 대한 기준지가를 고시했다. 이날 고

    중앙일보

    1984.07.31 00:00

  • 가볼만한 한국의 동굴|돌고드름에 서린 "천고의 신비"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는 동굴. 기기묘묘한 종유석, 특이한 형태로 퇴화된 동식물이 신비롭다. 독특한 관광명소로 동굴은 묘미가 있다. 특히 봄철의 동굴은 외부와의 기온차가 거의

    중앙일보

    1983.04.15 00:00

  • 강창덕씨(약사공논편집부국장) 빙부상

    25일 상오7시30분 자택서, 발인 27일 상오7시, 장지 충북 단양군 대강면 장정리 선영, 연락처 7222-1008

    중앙일보

    1982.11.25 00:00

  • 식수난

    이날현재 가장 심한 식수난을 겪는 곳은 충북북부지방과 강원도일부지방의 농촌및 광산촌. 충북제원군한수면내 16개동 1천2백21가구 주민과 단양군대강면과 가곡면 관내14개동 1천1백여

    중앙일보

    1982.10.12 00:00

  • 단양 죽령에 위락시설 마련

    충북 단양군은 국립공원에 정지로 지정 고시돼 있는 단양군 대강면 용부원리 해발 6백50m의 죽령고개 정상에 사업비 6천만 원을 들여 관광객들이 쉬어 갈 수 있는 주차장과 간이식당

    중앙일보

    1982.06.10 00:00

  • 길가서 잠자던 일가3명 역사

    【제천】불볕더위를 피해 길가에서 잠자던 일가족 3명이 트럭에 치여 숨졌다. 1일0시50분쯤 충북단양군 대강면 사인암리26 앞길에서 더위를 피해 아스팔트 길 위에서 잠자던 이 마을

    중앙일보

    1981.08.03 00:00

  • 소백산 폭포주변|거목마구 벌채

    【제천】제2의 단양팔경으로 다리안폭포가 있는 소백산(해발1천4백21m)계곡에서 20∼30년 이상 된 노송등 거목들이 벌채되고 기암절벽이 폭약에 의해 파괴되고 있다. 충북단양군 대강

    중앙일보

    1981.06.30 00:00

  • 감수 농가에 양곡대여

    【제천】정종택 농수산부 장관은 올해 저온현상으로 벼가 여물지 않아 감수가 예상되는 전국의 피해 농가에 대해 대여양곡 보조와 비료·농약 등의 영농자재 대 상환기일 연기, 학자금면제

    중앙일보

    1980.10.02 00:00

  • 용수공급·발전량 국내 최대|연 5백20만명 고용 …·단양팔경은 안 다쳐

    충주 「댐」은 섬진강「댐」·남강「댐」·소양강「댐」·안동「댐」과 올 9월에 준공되는 대청「댐」에 이어 여섯번째로 건설되는 다목적「댐」이다. 남한강 중류를 가로막아 세워지는 이 「댐」

    중앙일보

    1980.01.10 00:00

  • 부음

    ▲백맹종씨(현대경제일보 사진부기자)부친상=31일 전주시 중노송동 자택에서, 발인 2일 상오10시 장지 선영, 연락처 전주 (2)7619 ▲김해선씨(주「가봉」대사)모친상=30일 하오

    중앙일보

    1979.09.01 00:00

  • (12)단양 구인사 박토에 불심 담아 녹색혁명 이뤘다

    해발 5백22m의 헐벗은 야산이 90만 불도의 지극한 불심으로 푸르게 가꾸어지고 있다 .이는 시주에 의지하던 사찰운영에서 벗어나 조림을 통한 사찰 자립경제조성이라는 점에서도 한국불

    중앙일보

    1978.04.28 00:00

  • 모범여성상 수상자 시상식

    재단법인 고 육영수 여사 추모사업회(이사장 박순천)가 선정한 제1회 모범여성장수상자 시상식이 29일 상오 어린이회관문화관에서 열렸다. 수장 자는 박애 상 본 상에 홍영해씨(36·경

    중앙일보

    1976.11.29 00:00

  • 모범 여성상 수상자 결정

    재단법인 육영수여사 추모사업회(이사장 박순천)는 13일 제1회 모범여성상 수상자로 3개 부문에서 각각 본상 1명·장려상 1명씩 모두 6명을 선발했다. 전국 각시·도 기관에서 추천된

    중앙일보

    1976.11.13 00:00

  • 7명 사망 41명 부상

    【천】20일 상오9시40분쯤 충북 단양군 매포면 상시리 상시교위에서 수원을 떠나 단양고위 동굴로 가던 한성관광소속 경기5바1952호 전세「버스」(운전사 김영준·69·인천시 율곡동)

    중앙일보

    1976.10.21 00:00

  • 민방위대 창설 1주

    22일은 민방위대 창설1주년 기념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각시·도에서는 시·군단위로 일제히 기념식을 갖고 국민모두가 내고장방위에 힘을 합할 것을 다짐했다. 서울에서는 상오10시부터

    중앙일보

    1976.09.2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