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유전조작으로 `똑똑한´ 쥐 탄생

    보통 쥐보다 지능이 월등히 뛰어난 `유전공학´ 쥐가 미국연 구팀에 의해 탄생되었다. 미국 프린스턴대학, 매사추세츠공대(MIT), 워싱턴대학의 공동연구팀은 1일 기억력과 학습능력을

    중앙일보

    1999.09.02 09:30

  • 심장병에 강한 사람 있다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막혔을 때 이를 대신할 새로운 우회혈관이 만들어지는 사람들이 있으며 이는 혈관형성 촉진 단백질 생산 능력과 연관이 있는 것 같다는 연구결과가 나왔

    중앙일보

    1999.08.31 09:43

  • 남성 불임 셀렌 결핍이 원인

    셀렌(selenium) 결핍이 남성 불임의 원인 중 하나일 수 있다고 미국 과학잡지 `사이언스´에 실린 연구보고서들이 주장했다. 이탈리아 파도바대학의 연구팀은 26일 발간된 사이언

    중앙일보

    1999.08.28 10:01

  • 비타민 B 복합체

    비타민 B 복합체에는 비타민 B1(thiamin), 비타민 B2(riboflavin), 나이아신(niacin), 비타민 B6(pyridoxine), 비오틴(biotin), 판토텐산

    중앙일보

    1999.08.16 10:44

  • 비타민 A(retinol)

    체내에서 비타민 A의 기능을 갖는 물질은, 식품 중에 포함되어 있는 비타민 A와 카로티노이드(carotenoids)계 색소 중의 일부인 비타민 A 전구체(provitamin A)가

    중앙일보

    1999.08.16 10:29

  • 식이섬유소

    최근 여러 대사성 질환의 예방 및 치료와 관련하여 식이섬유소 섭취의 중요성이 크게 인식되고 있다. 식이 섬유란 우리가 섭취하는 식품 중 인체의 소화효소에 의해 가수분해 되지 않고

    중앙일보

    1999.08.13 20:47

  • 기형아④ 기형아검사Ⅱ

    융모막 융모 검사, 오진이 적고 결과를 빨리 알 수 있다 임신 초기에 태아의 유전 정보를 알아내는 방법으로는 융모막 융모 검사가 있다. 임신 6∼12주, 특히 9∼10주에 한다.

    중앙일보

    1999.07.30 11:09

  • 식품 알레르기(food allergy)

    히포크라테스가 우유는 어떤 사람에게 건강에 문제를 일으킬수 있다고 지적한 이후 유럽에서는 1900년대초에 음식알레르기 보고가 있었으며 1940년대에 전세계의 의사들에게 음식알레르기

    중앙일보

    1999.07.28 13:27

  • 늙지않는 세상 올까…노화 비밀 한꺼풀씩 벗겨져

    인간 평균수명은 과거 1백년 동안 30여 년이나 늘었다. 이는 비록 노화의 비밀을 속속들이 밝혀내진 못했지만 유아와 아동의 사망률을 높이는 각종 질병에 대한 대비와 치료가 발전한

    중앙일보

    1999.07.08 12:11

  • '녹색 플랑크톤 클로렐라 인체중금속 배출 큰 효과'

    녹색 플랑크톤의 한 종류인 클로렐라 (Chlorella)가 인체에 축적된 중금속을 배출하는 효과가 뛰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인제대 임상병리학과 김용호 (金容鎬) 교수는 6일 무역센

    중앙일보

    1999.07.07 00:00

  • 세포소멸 신비 밝혀졌다

    때가 되면 세포가 자연적으로 자살해 사라지는 이른바 세포소멸의 자세한 과정이 규명됨으로써 암,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이 개발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미국

    중앙일보

    1999.06.22 09:50

  • 면역세포-균 '동반자살'과정 규명-美 알넴리 박사

    외부에서 균이 침투했을 때 면역세포들이 균과 함께 '자살' 하는 과정이 자세히 규명됐다. UPI통신은 21일 영국 과학전문지 네이처 최신호를 인용, 미국 토머스 제퍼슨대의 미생물

    중앙일보

    1999.06.22 00:00

  • 늙지않는 세상 올까…노화 비밀 한꺼풀씩 벗겨져

    인간 평균수명은 과거 1백년 동안 30여 년이나 늘었다. 이는 비록 노화의 비밀을 속속들이 밝혀내진 못했지만 유아와 아동의 사망률을 높이는 각종 질병에 대한 대비와 치료가 발전한

    중앙일보

    1999.06.07 00:00

  • [속담과 과학] '된장에 풋고추 박히듯'

    봄 입맛을 돋궈주는 음식 중 하나가 된장에 푹푹 찍어먹는 풋고추. '된장에 풋고추 박히듯' 이란 속담은 어느 한자리에 눌어붙어서 꿈쩍 않는 형태를 표현하는 말이다. 된장의 끈끈한

    중앙일보

    1999.03.15 00:00

  • 동·식물 '특수물질 무장'추위와의 싸움

    올 겨울은 라니냐 추위가 맹위를 떨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추위는 거의 모든 생명체에 적(敵)과 같은 존재. 하지만 생물들 대응도 결코 만만치 않다. 피부 두께를 변화시키는 등

    중앙일보

    1998.12.14 00:00

  • 병에 안걸리는 식물 나온다…경상대 조무제 박사팀

    곰팡이.박테리아는 물론 바이러스성 질병에 동시에 견딜 수 있는 식물의 생산이 가능해졌다. 경상대 식물분자생물학 및 유전자조작 연구센터 조무제 (趙武濟) 박사팀은 8일 식물의 생체방

    중앙일보

    1998.12.09 00:00

  • 재미 과학자 조정희 박사 피임백신 개발 길 열었다

    혁명적 피임기술로 평가받고 있는 피임백신이 한국인 과학자에 의해 개발될 전망이다. 권위 있는 과학잡지 사이언스는 최근 미국 UC데이비스대 조정희 (趙正熙.35.분자세포생물학) 박사

    중앙일보

    1998.10.14 00:00

  • [파워우먼]생명공학연구소 유명희 박사

    "여성 과학자를 바라보는 우리 사회의 시각에는 아직 개선해야 할 점들이 많습니다. 미국.프랑스 등에서는 유능한 여성 과학인력이 제대로 활용되지 못한데 대한 비판이 거세지요. 그러나

    중앙일보

    1998.07.09 00:00

  • 한창 개발중인 '미생물 탈취제'…악취만 골라서 먹는 미생물 연구

    '처가집과 화장실은 가까이 두지 말라. ' 전자는 예외로 하더라도 냄새나는 화장실이라면 이 말에 동의하지 않을 사람은 없을것 같다. 최근 화장실의 대표적 악취인 구린내를 미생물로

    중앙일보

    1998.02.16 00:00

  • 헬레나 루빈스타인상 수상한 유명희씨

    생명공학연구소 단백질 폴딩 연구실장 柳明姬 (44.여) 씨가 8일 오전 파리에서 유네스코가 제정한 제1회 헬레나 루빈스타인상을 받았다. 柳씨는 세계의 여성 기초과학자 4명을 선발한

    중앙일보

    1998.01.08 00:00

  • [미리 가보는 21세기 의료]1.사이버 병원…화면으로 진단 치료는 전문병원

    21세기가 손에 잡힐듯 눈앞으로 다가오고 있다. 새로운 천년이 시작되는 것이다. 의료분야에 있어 1천년전 이야기는 별다른 감흥을 주기 못한다. 혈액형이 발견된 것도 불과 1세기전인

    중앙일보

    1998.01.01 00:00

  • [뇌의 신비를 밝힌다]上.미국·일본 첨단연구현장 탐방(1)

    새로운 밀레니엄 (2000년대) 은 뇌의 시대다. 나노 (10억분의 1) 미터로 표현되는 입자물리학에서 광속 (光速) 을 동원해야 하는 광대무변한 천체물리학의 세계까지 물질계에 대

    중앙일보

    1997.09.22 00:00

  • [기업다이제스트]핵심텔레텍,음식물쓰레기 처리기 개발

    핵심텔레텍 (대표 鄭昌勳) 은 2일 음식물쓰레기 처리기 핵심소재인 바이오칩을 일본 SI사와 공동으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칩은 음식물쓰레기의 주성분인 탄수화물.지방.단백질을 저

    중앙일보

    1997.09.03 00:00

  • [인터뷰]김성호·최원규·피터 김 박사

    생화학및 분자생물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재미 과학자 金聖浩 (61.UC버클리대 화학과 교수).崔元圭 (44.워싱턴대 신경학과 교수).피터 김 (39.MIT 교수) 박사가 제1회

    중앙일보

    1997.07.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