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난파음악관

[인물동정] 조장환 단국대 총장

자랑스런 단국인상 수여 ◇ 조장환 단국대 총장은 3일 오전10시30분 단국대 난파기념음악관에서 개교 5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갖고 윤여준 환경부장관과 이필우 서울경찰청장에게 '제2회

[인물동정]김성경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장

문화간 커뮤니케이션 학술대회 ◇ 金星卿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회장 (육사 교수) 은 11일 오전9시 단국대 난파기념음악관에서 '세계화 과정으로서의 문화간 커뮤니케이션' 을 주제로 97

단국大총동창회 定總및 축하연

…단국대학교총동창회(회장 安應模 前내무부장관)정기대의원총회가25일 저녁 서울한남동 단국대 난파기념음악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36대 신임동창회장 선출 및 임원개선▶회원전산관

英 굴드 트리오 내한공연

영국 왕립음악원 졸업생들로 구성된 「굴드 트리오」의 내한공연. 87년 창단된 뒤 찰스헤넨 국제실내악콩쿠르 우승에 이어 호주 멜버른 국제실내악상을 받았고 BBC와 정기적으로 레코딩

남재희,「勞使문제 해소방안」강연

◇南載熙 前노동부장관은 8일 오후6시30분 단국대 난파기념음악관 대강당에서 동교 행정대학원 초청으로 「노사관계의 당면문제와 해소방안」을 주제로 강연한다.

황패강교수 고별강연 단국대 국문과 황패강 교수의 정년퇴임 기념논총 봉정식과 고별강연이 10일 오후6시 교내 난파기념음악관에서 열린다. (709)2336.

고희기념 사진 집 증정 받아

박정숙 단국대 전 이사장은 고희를 맞이해 고희기념 사진 집을 29일 오전11시 단국대 난파기념음악관에서 아정 박정숙 박사 고희기념사업 추진위원회로부터 봉정 받는다.

로스트로포비치 서울 온다

금세기가 낳은 가장 위대한 예술가로 칭송되는 무스티슬라프 로스트로포비치(65)가 서울에 온다. 지난 84년과 88년 서울공연을 가진 바 있는 로스트로포비치는 16일 오후 7시30분

정년기념 논문집 받아

◇최경림 단국대 교수(영문과)는 정년을 맞이해 4일 오후 5시 단국대 난파기념음악관 소 연주실에서 후학들로부터 정년기념 논문집을 증정 받았다.

단국대 동창회장에

안응모 전 내무부장관이 최근 단국대 난파기념음악관에서 열린 단국대 총동창회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제34대 총 동창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장충직 단국대 총장은 27일 오후6시 학교안 난파기념음악관에서 정년퇴임교수 18명을 부부동반 초청, 사은회를 연다. 이날 정년퇴임교수들은 퇴임후에도 대학발전에 기여할수 있도록 정

몽골대통령에 명박 학위

장충식 단국대 총장은 24일 교내 난파기념음악관에서 방한중인 오치르바트 몽골대통령(중)에게 명예 경영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몽골 대통령에 학위

장충식 단국대총장은 이 대학교 대학원위원회 결정에 따라 푼살마긴 오치르바트 몽골인민공화국 대통령에게 24일 오전10시20분 난파기념음악관에서 명예경영학 박사학위를 수여.

단국대 동문 송년모임

신현호 단국대 총 동창회장(한성주택회장)은 17일 오후 7시 모교난파기념음악관에서 「단국인 송년」의 밤을 갖는다.

지역사회 개발학회장

김유혁 단국대교수는 17일 단국대 난파기념음악관에서 열린 한국지역사회개발학회 90년도 총회에서 5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단국대 백주년 기념식

장충식 단국대 총장은 2일 오전 11시 본교 난파 기념 음악관에서 단국대 개교 43주년 기념식을 갖고 이필배 국제화재해상보험(주)회장에게 명예경제학 박사 학위를 수여한다.

한국 에스페란토 대회

장충식 에스페란토협회장(단국대 총장)은 20,21일 단국대 난파음악관에서 제22차 한국 에스페란토대회를 연다.

단대서 명예 문학 박사

◇최서면 국제 한국 연구원 원장은 17일 단국대 난파 기념 음악관에서 장충식 단국대 총장으로부터 명예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범은 장학생 증서 수여

윤택중 범은 재단 이사장(전 문교부장관)은 14일과 16일 단국대 서울캠퍼스 난파기념음악관 및 천안캠퍼스 농대 국제회의실에서 제1기 범은 장학생 1백18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다.

단대동창회 정기총회

◇임동순 단국대 동창회장은 17일 오후6시30분 단국대 난파음악관에서 9O년도 동창회 정기총회를 연다.

〃학부모도 교육정책·학교운영에 적극 참여〃

『그간 교육정책이나 학교운영에 있어서 학부모들은 철저히 배제돼왔습니다. 이제부터 학부모도「교육의 주체」란 입장에서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한편 성숙한 부모로서의 자질을 높여나갈 수 있

난파유품전시장 개관

단국대는 15일 난파 홍영후선생 유품전시장 및 미술관 개관식을 가졌다. 유품전시장은 단국대 난파기념음악관 2층에 위치, 난파의 미망인 이대형여사가 기증한 바이얼린·견고등 4백50여

미 피아노콩쿠르 예선

◇한옥수 단국대교수(피아니스트)는 미신시내티 국제피아노 콩쿠르 서울지구대회를 유치, 15일 오전9시30분 단국대 난파기념음악관에서 지구대회를 개최한다.

단국대 동창회 모임

◇임동정 단국대 총 동창 회장은 20일 오후7시 동교 난파기념 음악관에서 동문회 송년 모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