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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 최우수 ‘S등급’
서강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2023년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 결과 교육혁신 부문에서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S등급을 획득하였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은 대학의 자율혁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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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2023 수시 특집] 인공지능학과·시스템반도체공학과 신설전형 변화 최소화해 수험생의 부담 완화
서강대는 올해 공과대학 내 ‘인공지능학과’와 SK하이닉스 계약학과인 ‘시스템반도체공학과’를 신설했다. [사진 서강대] 김동택 입학처장 서강대학교는 2023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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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 지적재산권전공 학부생, 법학도의 새로운 도전
통합적 사고 역량을 가진 인재가 요구되는 시대다. 대학은 미래사회에 부합하는 학생을 양성하고, 이들의 전문성과 융합적 사고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생의 자기 주도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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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메타버스 활용 교수협의회 개최
삼육대(총장 김일목)는 22일 교수협의회를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에서 개최했다. 삼육대가 교수협의회를 메타버스 공간에서 개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육대 교육혁신단 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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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학문 간 경계 허물고 융합 교육 선도
서강대는 산학협력과 취업 지원을 통해 뛰어난 성과를 내고 있다. [사진 서강대] 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사진)가 한국표준협회 ‘2021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종합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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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림의 퍼스펙티브] 타성에 젖은 한국 대학 일깨우는 미네르바 대학
━ 대학 교육의 미래 퍼스펙티브 “18년 후 내 딸은 대학에 갈까?” 미국의 교육 정책 전문가 케빈 캐리가 2015년 저서 『대학의 미래』에서 던진 질문이다. ‘우리가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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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서비스품질지수 (KS-SQI)] 융복합 교육 활성화로 창의인재 양성
서강대학교는 융복합 교육을 통해 창의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사진 서강대학교]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사진)가 한국표준협회 ‘2019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종합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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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색은 재활용 안 되는데…'골칫거리' 페트병 맥주의 딜레마
서울 양천구의 한 재활용 선별장에 압축된 페트병이 쌓여 있다. 갈색 맥주 페트병과 녹색 소주 페트병 등이 뒤섞여 있다. 천권필 기자. 서울 양천구의 재활용 쓰레기 선별장. 한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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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일류기업] 융복합 전공 운영 … 학생 스스로 교육과정 구성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사진)가 한국표준협회 ‘2017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종합대학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4년 연속 수상이다. 서강대는 전공 간의 경계를 허물고 학생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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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예체능 외 일반전형, 학생부 100% 반영
삼육대는 2018학년도 수시에서 932명 을 선발한다. 수능 성적과 관계없이 모든 수시모집 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사진 삼육대]삼육대학교는 최근 각종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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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예체능 외 일반전형, 학생부 100% 반영
삼육대는 2018학년도 수시에서 932명 을 선발한다. 수능 성적과 관계없이 모든 수시모집 전형에 지원할 수 있다. [사진 삼육대]삼육대학교는 최근 각종 정부재정지원사업에 선정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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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다전공·학생설계전공 ? 수요자 중심 교육 지향
서강대는 자유로운 다전공제도를 운영해 창조적 양방향 교육환경을 구축해 왔다. [사진 서강대학교] 서강대학교(총장 유기풍·사진)가 한국표준협회 ‘2015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종합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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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학생이 직접 전공 설계 … 융합교육 앞장
서강대는 창조적 양방향 교육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자유로운 다전공제를 운영하고 있다. 서강대학교(총장 유기풍·사진)가 한국표준협회 ‘2014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평가에서 종합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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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존경받는 기업들 … 그들의 뭔가 다른 경영
SK텔레콤은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인천 신기시장 같은 전통시장을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한다. [사진 SK텔레콤] 삼성전자가 11년 연속으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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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학교, 수시모집서 1186명 선발 논술 실질경쟁률은 낮아질듯
서강대학교는 2014학년도 입시에서 1186명을 수시모집을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이는 모집 정원의 72.1%이다. 서강대 수시 전형 중 가장 많은 인원을 선발하는 논술전형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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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명 중 1명이 다전공 … 문·이과, 인기 학과 제한 없어
유기풍 서강대 총장은 “요즘 창조가 화두인데, 창조의 전제는 융합”이라며 “인문학과 공학, 경영학과 철학 등 전혀 다른 학문 간 융합교육을 해야 창의적 인재가 나온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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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전공 설계 … 벤처·영화 만들어도 학점 줄 거다"
서강대가 18일로 개교 53주년을 맞는다. 올 개교기념일은 서강대에 더욱 각별하다. 서강대는 지난 2월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을 배출했다. 지난달엔 서강대를 세운 가톨릭 수도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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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대학생 되기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중앙일보 MY STUDY는 학생들의 진로선택과 대학진학에 도움을 주기 위해 1일 대학생 되기를 진행한다. 지난달 26일 글로벌 리더를 꿈꾸는 최연옥(서울 여의도여고 2)·전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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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비전을 말한다] 18일 개교 50주년 맞는 서강대 이종욱 총장
“딩동댕~동.” 목련꽃이 흐드러지게 핀 서울 마포구 신수동 서강대 캠퍼스에 종이 울려 퍼졌다. 수업의 끝을 알리는 종이 울리자 강의실에서 쏟아져 나온 학생들로 캠퍼스에 생기가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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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재활복지 특성화에 세계가 놀랐다
올해 개교 55주년을 맞은 나사렛대 학생들이 체육대회에서 열띤 응원전을 벌이고 있다. [ 나사렛대 제공 ]나사렛대학교는 재활복지, 특수교육 분야에서 명실공히 국내 최고 대학을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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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꺼번에 학사 학위 셋 따
"지방대생도 실력만 있으면 취업이 그다지 어렵지 않습니다." 학사 학위 세 개를 한꺼번에 따고 대기업을 포함해 10여개 기업의 취직시험에 합격한 한성배(28.배재대4)씨. 韓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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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多전공제 도입-내년 신입생부터 시행
동국대는 7일 96년 신입생부터 입학후 3년만에 졸업할 수 있는「6학기 졸업제」와 학생들의 다양한 학문 선택을 위해 전공필수를 폐지,3개 학위까지 받을 수 있는「다전공제도」를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