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노트북을 열며] 104억달러 정말입니까

    우리 속담에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는 말이 있다. 기대가 너무 성급하다는 말이다. 영국.노르웨이.헝가리 등 유럽 3개국 순방 외교에서 1백4억달러어치의 성과

    중앙일보

    2001.12.11 18:02

  • 전문가와 함께 하는 '윈도XP 뜯어보기'

    지난달 말에 전세계에서 공개된 후 많은 논란 속에서도 빠른 속도로 팔려 나가고 있는 윈도XP에 관한 궁금증을 국내 최고의 운영체제 관련 사이트인 베타뉴스(http://www.bet

    중앙일보

    2001.11.12 14:27

  • [노트북을 열며] 부자여, 돈을 쓰시오

    '경제가 어려울수록 건전한 소비가 필요합니다.' 한국은행이 건물벽에 내건 이 구호는 요즘 애들 표현을 빌리면 "헉"이다. 놀랍다는 얘기다. 경기가 좋을 때나 나쁠 때나 '근검절약을

    중앙일보

    2001.10.10 00:00

  • [노트북을 열며] 부자여, 돈을 쓰시오

    '경제가 어려울수록 건전한 소비가 필요합니다.' 한국은행이 건물벽에 내건 이 구호는 요즘 애들 표현을 빌리면 "헉"이다. 놀랍다는 얘기다. 경기가 좋을 때나 나쁠 때나 '근검절약을

    중앙일보

    2001.10.09 18:03

  • [노트북을 열며] 무슬림이 칼을 드는 경우

    비행기가 뉴욕 세계무역센터의 허리를 가로 질러 꽂히는 장면을 볼 때마다 '자이눌' 이란 이름의 무슬림(이슬람교도)친구가 생각난다. 비행기를 조종해 거대한 건물의 벽면으로 돌진하면서

    중앙일보

    2001.09.22 00:00

  • PDA에서도 65000컬러를::AIDDI PD600c [3]

    Welcome Wizard 구입한 제품에 처음 전원을 넣으면 마치 PC에 Windows 98을 처음 설치할 때처럼 Welcome 화면이 나오면서 화면정렬, 스타일러스 사용법 설명

    중앙일보

    2001.07.18 12:13

  • [노트북을 열며] 헷갈리는 경제 퀴즈

    다음은 급변하는 지구촌 경제 속에서의 한국의 위치와 관련된 질문입니다. 맞으면 ○, 틀리면 ×로 답하시오. ①현재 우리나라의 실업률은 영국보다 낮다. ②국제통화기금(IMF)에서

    중앙일보

    2001.03.06 00:00

  • [노트북을 열며] 헷갈리는 경제 퀴즈

    다음은 급변하는 지구촌 경제 속에서의 한국의 위치와 관련된 질문입니다. 맞으면 ○, 틀리면 ×로 답하시오. ①현재 우리나라의 실업률은 영국보다 낮다. ②국제통화기금(IMF)에서

    중앙일보

    2001.03.05 18:37

  • [노트북을 열며] 분식회계 누구 탓인가

    요즘 해외 언론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미국 기업들의 감원 소식을 전하느라 바쁘다. 뉴스의 중심에는 세계 최대의 인터넷서비스회사 아메리카온라인(AOL)을 비롯해 크라이슬러.아마존닷컴

    중앙일보

    2001.02.06 00:00

  • PDA하나로 생활이 달라진다 [1]

    사람 사는 모습이 다들 비슷비슷하다고는 하지만 적어도 ′습관′이라는 관점에서, 사람들의 모습을 가만히 눈여겨보면 그렇지 만도 않은 것 같다. 같은 시간 비슷한 거리를 이동하면서도

    중앙일보

    2000.11.30 14:50

  • [여름·도시·풍경] 밤의 열기속 신촌

    1. 와아, 정말 덥군요. 낮 최고 기온이 35도랍니다. 도심속 체감 온도는 그보다 훨씬 높지요. 자동차, 에어컨디셔너의 실외기, 태양열을 머금은 아스팔트가 내뿜는 열기로 도심 한

    중앙일보

    2000.07.08 00:00

  • [여름 도시 풍경] 신촌

    1. 와아, 정말 덥군요. 낮 최고 기온이 35도랍니다. 도심속 체감 온도는 그보다 훨씬 높지요. 자동차, 에어컨디셔너의 실외기, 태양열을 머금은 아스팔트가 내뿜는 열기로 도심 한

    중앙일보

    2000.07.07 20:06

  • [노트북을 열며] 국민은 볼 수 없는 통일설계도

    남북 정상회담의 충격이 20여일째 계속된다. 백발 이산가족들의 서러운 상봉이 곧 국민들 심금을 흔들 참이다. 끊긴 지 50년 된 경의선(京義線)도 복원된다고 한다. 또다른 큰 뉴스

    중앙일보

    2000.07.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