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225)|거제도폭동(3)|남과 북의 포로수용소(17)

    미군도 「도드」준장의 피랍사건을 계기로 비로소 공산포로의 정체를 깨닫고 단호한 태도로 다루기 시작했다. 특히 신임 「유엔」군 사령관 「마크·클라크」대장은 수용소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중앙일보

    1971.09.08 00:00

  • (222)|남과 북의 포로수용소(14)|「도드」준장의 피랍(3)

    「마크·클라크」대장은 공산포로들에게 굴욕적인 양보를 하고 「도드」준장이 석방된 지 이틀만인 5월 12일에 「매튜·B·리지웨이」대장으로부터 「유엔」군 총사령관의 직책을 이어받았다.

    중앙일보

    1971.09.0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