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경관이 수감자와 터키탕행/충주 파출소순경

    ◎유치장안 무허 의원시술도 묵인/수뇌·상급자 관련여부 수사/검찰 공직기강 해이에 우려가 높은 가운데 대용 감방인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중인 피의자와 경찰관이 함께 외출,터키탕에서 목

    중앙일보

    1994.04.30 00:00

  • 병원적출물 소각장 건설-서울시,국내 처음 내년 6월 완공

    세균오염가능성이 높은 의료기관 적출물을 처리하기위한 소각장이전국에서 처음 건설된다. 서울시는 지난달31일 지금까지 법적 강제성이 없어 무분별하게처리돼왔던 주사기.탈지면등 각종 의료

    중앙일보

    1993.09.01 00:00

  • 「의료인 전용금고」생긴다/총규모 5천억으로 조성

    ◎서비스개선 자금 등 싼 이자 대출/법제정 내년말 신설 환자에 대한 의료서비스 개선자금을 값싼 이자로 빌려주는 5천억원 규모의 기금 「의료인 전용금고」가 내년말 생긴다. 이 금고는

    중앙일보

    1993.02.20 00:00

  • 히로뽕 상습·무분별 향락/남녀 오렌지족 5명 구속

    ◎4명 신체허약이유 군도 면제… 검찰조사 서울 압구정동 「로데오거리」를 무대로 고급승용차를 몰고 다니며 히로뽕을 주사하고 성관계를 갖는 등 무분별한 향락생활을 즐겨온 속칭 「오렌지

    중앙일보

    1993.01.30 00:00

  • “한국 안보지원”한목소리/미 공화­민주당 정강정책 비교

    ◎세금인상 반대·교육제도 개혁 공화/군비 대폭축소·낙태권리 인정 민주 미 공화당의 정강정책은 과거 어느때보다 보수주의 쪽으로 경도됐다고 평가되고 있다. 특히 미국 국민을 보수와 진

    중앙일보

    1992.08.18 00:00

  • 병원적축물 처리 의무화

    내년부터 시행키로 내년부터 병원 적출물 처리에 관한 법조항이 현재 임의 조항에서 강제 조항으로 바뀌어 의무화되고 벌금도 최고 3백만원으로 크게 오른다. 보사부는 29일 법·의원이

    중앙일보

    1992.07.29 00:00

  • 1회용 주사기 약국서 못판다/청소년 마약 오염 차단 비상

    ◎향정신성 알약 크게 제조/주사제 판매도 엄격 제한 보사부는 31일 청소년들 사이에 마약류 사용이 늘어나는 것을 막기위해 1회용주사기의 약국판매를 금지하고 향정신의약품의 제조·판매

    중앙일보

    1992.01.31 00:00

  • 고교 환경교육 강화 AIDS 협연 알콜 인구문제

    90학년도 1학기부터 고교생에게 AIDS(후천성면역결핍증)에 관한 교육이 실시되고 흡연, 알콜·약물중독, 환경교육도 대폭강화 된다. 문교부는 30일 제5차 교육과정 개정에 따라90

    중앙일보

    1989.11.30 00:00

  • 마약 갈수록 무섭게 번진다

    이제 우리 나라도 이른바 「백색의 공포」로 불리는 마약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최근 마약이 무서운 기세로 번져가자 『이대로 방치하면 가정도 나라도 모두 망한다』는 우려의 소리

    중앙일보

    1989.04.11 00:00

  • 병·의원 일제점검 적출물 처리단속

    서울시는 8월 한달간 병·의원 3천3백49개소를 대상으로 사용한 1회용주사기의 유출 여부, 적출물처리등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점검대상은▲사용한1회용 주사기의 판매여부▲가제·붕

    중앙일보

    1988.07.22 00:00

  • 보사부는 4일 대한의학협회와 대한병원협회에「의료기관이 1회용 주사기를 재사용하거나, 의료기구를 소독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의료법시행령21조(의료인의 품위손상)규정에 따라 담당의사

    중앙일보

    1987.04.04 00:00

  • 의사|돈없는 환자 진료기피는 "죄악"

    의학적 지식과 기술을 사용하는 모든 연구와 의료활동에는 인간의 양심과 생명에 대한 경외심이라는 기본적인 윤리가 바탕이 되지않으면 안된다. 한국가톨릭병원협회·의사협회·간호협회는 이러

    중앙일보

    1984.05.30 00:00

  • 진료거부 면허대여 조수진료 의사 등 5명 구속

    서울시경은 8일 의료부조리 일제단속을 벌여 자격없는 조수 또는 간호원에게 진료행위를 시키거나 또는 의사 면허증을 빌어 의료행위를 해온 13개의원을 적발, 박숙자씨(39) 등 조수4

    중앙일보

    1983.02.08 00:00

  • 주사기·면도기 「1회용」사용 의무화

    보사부는 간염발생의 예방을 위해 이·미용업소에서 1회용면도기를 사용토록하고 각종 주사기와 침구류의 멸균소독을 의무화하는 방안등을 강구키로 했다. 보사부는 31일하오 김병수차관주재로

    중앙일보

    1982.09.01 00:00

  • 이 달부터 달라지는 것들|근로청소년에도 버스회수권제 실시

    6월부터는 산업체근무 근로청소년에게도 시내버스 할인 제가 적용되고 각종 법규위반차량에 대한 과징 금을 대폭 인상, 징수한다. 또 의료보험수가가 인상 적용되며 성병진료와 불임수술이

    중앙일보

    1982.06.01 00:00

  • 의보수가 평균 7% 인상-6월부터

    의료보험 환자의 진료수가가 6월1일부터 평균 7·1% 오르고, 불임 시술과 1회용 주사기·주사침사용이 보험 대상에 추가된다. 이에 따라 보험 환자가 내는 진료비 (본인 부담분)도

    중앙일보

    1982.05.25 00:00

  • 일본뇌염 무료예방접종 검토

    국회보사위는 22일 천명기 보사부장관으로부터 여름철 방역 보고를 듣고 정책질의를 벌었다. 김모임 문병량 이상희(민정), 고재청 김찬십 이정빈(민한), 김완태 김한의(국민), 김정수

    중앙일보

    1981.06.23 00:00

  • 약품·위생관리 너무 허술했다|잇단 부작용…드러나는 문제점

    경기도 안양여상과 강원도 철암중학 등 곳곳에서 일어난 장티푸스 예방접종 집단 부작용 사고는 ▲약품운반·보관 ▲접종수칙 ▲접종후의 위생지도 등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 등 예방접종 관

    중앙일보

    1981.06.12 00:00

  • 예방주사 때 세균 전염 우려 1회용 바늘만 사용 올해부터

    보사부는 30일 올부터 각종 예방접종에 1회용 주사바늘을 사용키로 했다. 이는 예방접종에서 한 주사기로 여러 사람에 접종을 함으로써 주사바늘을 통한 간염 등 각종 질병의 전염을 막

    중앙일보

    1981.01.30 00:00

  • 약효없는 녹용구입|돼지피발라 팔아

    서울청량리경찰서는 18일 약효가 없는 흰색 녹용을 돼지피로 물들여 시내한약방에 팔아온 무허가약종상김광철씨(38·경기도성남시은행동620의12)를 약사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

    중앙일보

    1980.02.18 00:00

  • X선 주사기

    금년도 「노벨」의학상은 영국과 미국의 두 학자에게 돌아갔다. 미국 「터프츠」대 물리학교수인 「A·M·코매크」와 영국 EMI사의 전기공학자 「G·N·하운즈필드」. 50대와 60대의

    중앙일보

    1979.10.13 00:00

  • 의학박사 명찰단 「가운」입고 왕사기·약든 왕진가방 휴대 &"주사때 금반지끼면 효과없다" 속여 훔쳐|의사 가장한 상습절도 주민들에 잡혀

    왕진가방에 청진기·주사기·주사약·산부인과 의학박사라는 명찰이 붙은 「가운」까지 입고 다니며 몸이 약하거나 병석에 누운 가정주부들을 치료해 준다고 속여 금품을 훔쳐온 신종「눈가림절도

    중앙일보

    1978.01.19 00:00

  • (9)-50원 균일 인술 진주시 박애의원 민종기 원장

    진주시 본성동382, 촉석공원 북쪽 아랫길에 박애의원이 있다. 원장은 경북대 출신의 민종기씨(42). 책방 아래층에 삭월세 1만원에 세든 자그만한 병원이다. 병원 이름과 함께 표시

    중앙일보

    1972.01.18 00:00

  • 실력행사 단행 전국 간호원

    김영자양의 실현구형에 반발, 3일 상오 10시부터 주사 놓기를 거부할 것이라고 성간호협회(회장면했던 대한 홍신영)산하 6천여 간호원들은 예정대로 이날 상오 10시부터 소속병원에서

    중앙일보

    1970.03.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