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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장호 병장을 가슴에 묻고 … 그래도 자이툰 장병들 떠난다

    윤장호 병장을 가슴에 묻고 … 그래도 자이툰 장병들 떠난다

    자이툰 부대를 자원한 조성우 일병(右)과 허명현 일병이 환송식에서 주먹을 불끈 쥔 채 구호를 외치고 있다. [광주=최승식 기자]"자이툰 부대에 대한 국민적 기대가 크다. 대한민국의

    중앙일보

    2007.03.01 04:38

  • “마지막 난민이기를…”(촛불)

    『오갈데 없던 우리 베트남 난민들을 그동안 정성껏 보살펴준 대한민국을 평생 잊지못할 것입니다.… 죽음을 무릅쓰고 고국을 탈출할때 가졌던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일하면 어딜가든지 잘살

    중앙일보

    1993.01.3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