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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뉴질랜드 외교장관 회담… FTA 비준, 북한문제 등 논의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13일 뉴질래드 오클랜드에서 머레이 맥컬리 뉴질랜드 외교장관과 회담을 하고 있다. [사진 외교부 제공] 한국과 뉴질랜드가 13일(현지시간) 외교장관 회담을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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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와 와인과 사파리 그곳에 가고싶은 이유 3가지
1 포트 엘리자베스의 샴와리에서는 망원경이 딱히 필요 없다. 바로 코 앞에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2 케이프타운은 스텔렌보시를 비롯해 웰링턴ㆍ팔 등 남아공 최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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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와인·사파리…당신이 그곳을 찾아야 할 3가지 이유
포트 엘리자베스의 샴와리에서는 망원경이 딱히 필요 없다. 바로 코 앞에서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는 어디일까. 저마다 마음속에 품은 곳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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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지진 현장에 뜬 드론 … 업무·레저용 판매도 급증
인텔의 개발자 크리스토프 코스톨(오른쪽)이 올해 초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가전쇼(CES)에서 웨어러블 드론 닉시를 선보이고 있다. 팔찌처럼 손목에 차고 있다가 펼치면 날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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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90km 열차에 매달린 10대들의 목숨 건 장난, 그 결과는…
시속 90km로 달리는 열차에 매달린 10대 청소년 2명의 목숨을 건 장난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뉴질랜드를 여행 중이던 알렉세이 자보론코프(Alexey Zhavoronkov)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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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Report] 뉴 ICT랜드, 뉴질랜드
인천공항에서 해질 무렵 출발해 남쪽으로 11시간 날아가 다음날 아침 도착한 뉴질랜드. 이 나라의 관문인 오클랜드공항에 내리자 하늘은 한없이 푸르고 맑았다. 넓은 초지에는 뜨거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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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이 있는 땅, 뉴질랜드
북섬이라 쓰고 대자연이라 읽다 뉴질랜드라고 하니 반사적으로 양떼, 키위 그리고 이 떠올랐다. 꽤 친숙한 나라임에도 호주 남동쪽에 있는 영국연방 섬나라, 아름다운 대자연, 낙농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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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국 한인 차세대 리더 120여명 서울에
21개국의 한인 ‘차세대 리더’ 126명이 서울에 모였다. 정치·사회·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이민 2·3세대 한인들이 한데 모여 모국 발전에 함께하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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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그 전 대사 회고록 한국 관련 부분 발췌 요약 … 이후락의 김일성에 대한 평가
1982년 5월, 뉴질랜드 웰링턴을 방문한 조지 H W 부시 부통령 일행. 당시 그레그는 백악관 NSC(국가안보회의) 보좌관 자격으로 부시를 처음 수행했다. 사진 왼쪽부터 피트 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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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英 로열베이비 조지왕자 '폭풍 성장'
뉴질랜드 웰링턴 총독 관저에서 9일(이하 현지시간) 윌리엄 영국 왕세손의 아들 조지 왕자가 뉴질랜드 아이들과 놀고 있다. 조지 왕자가 엄마인 캐서린 왕세손비의 품에 안겨있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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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英 로열베이비 조지왕자 '폭풍 성장'
뉴질랜드 웰링턴 총독 관저에서 9일(이하 현지시간) 윌리엄 영국 왕세손의 아들 조지 왕자가 뉴질랜드 아이들과 놀고 있다. 조지 왕자가 엄마인 캐서린 왕세손비의 품에 안겨있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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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육아는 엄마 몫? ‘왕자를 한 팔로 번쩍~!’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과 케서린 왕세손비가 조지 왕자와 함께 7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웰링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케서린 왕세손비가 생후 8개월된 첫 아들 조지 왕자를 한 팔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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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오리족 의상에 ‘당황하셨어요?’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의 총독관저에서 7일(현지시간)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 부부를 환영하는 행사가 열렸다. 윌리엄 왕세손과 케서린 왕세손비는 마오리 부족의 전통 환영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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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31년 전 어머니의 추억 … 뉴질랜드 찾은 윌리엄 왕세손
생후 8개월 된 ‘로열 베이비’ 조지 왕자를 안은 영국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빈(왼쪽)과 윌리엄 왕세손이 7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웰링턴 공항에 내리고 있다. 왕세손 부부는 이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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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윌리엄 왕자 부부와 아기, 뉴질랜드 웰링턴도착
【시드니(호주)=AP/뉴시스】차의영 기자 =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비가 지난해 탄생한 아기 조지와 함께 7일(현지시간) 뉴질랜드의 웰링턴에 도착해 군중들의 환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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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육아는 엄마 몫? ‘왕자를 한 팔로 번쩍~!’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과 케서린 왕세손비가 조지 왕자와 함께 7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웰링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케서린 왕세손비가 생후 8개월된 첫 아들 조지 왕자를 한 팔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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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오리족 의상에 ‘당황하셨어요?’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의 총독관저에서 7일(현지시간) 영국의 윌리엄 왕세손 부부를 환영하는 행사가 열렸다. 윌리엄 왕세손과 케서린 왕세손비는 마오리 부족의 전통 환영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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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그리스 교통카드 사업 2000억대 수주
LG CNS가 국내 최초로 유럽 교통카드사업 진출에 성공했다. LG CNS는 그리스 테르나에너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1억3790만 유로(약 2050억원) 규모의 ‘아테네 e-티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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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진으로 떨어진 독수리 설치물
뉴질랜드 북섬 남단 지역에서 20일 규모 6.3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으로 웰링턴 공항 천장에 설치한 3부작 영화인 '호빗' 홍보용 대형 독수리 설치물이 바닥에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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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뛰고 코피 쏟는 '이상한 소리' 정체?
[사진=HAARP 공식 홈페이지 캡처] 뉴질랜드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소리가 멈추지 않아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다. 9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웰링턴 시 당국은 "며칠간 이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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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촬영지 115년 만에 화산폭발
영화 ‘반지의 제왕’ 촬영지로 유명한 뉴질랜드 북섬 통가리로산에서 6일 밤(현지시간) 화산활동이 시작됐다. 뉴질랜드 당국은 시야를 가릴 정도의 화산재가 넓은 지역에 날리자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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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호텔 가든 테라스서 즐기는 바비큐 파티
봄의 꽃 향기가 가시기도 전 산과 들이 푸르게 물들었다. 5월의 낮에는 따뜻한 햇살을 즐길 수 있고 해가 지면 시원한 바람을 만끽할 수 있어 야외 활동을 하기에 제격이다. 노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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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교통카드
‘버카충’이란 말이 무슨 뜻인지 아시나요? 10대들 사이에서 쓰이는 은어인데요, ‘버스카드 충천’의 줄임말이라고 하네요. 서울에서만 하루 평균 1078만 명이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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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 만화가·디자이너·운동선수 … 신문 기사에 내 롤모델 다 있네
요즘 청소년들은 “꿈이 없다”고들 말한다. “뭐가 되고 싶으냐?”고 물으면 “서울대 가는 것”이라고 답하는 식이다. 학교에서도 진로 교육은 뒷전이다. 당장 코앞에 닥친 시험에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