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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J카페] 에어비앤비 숙박비 가장 비싼 도시는?
세계 주요 도시 여행지 가운데 숙박공유업체 에어비앤비에 머무는 비용은 미국 마이애미가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호텔에 투숙하는 경우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가 가장 비쌌다. 블룸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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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7.4㎏, 키 57㎝ 수퍼 아기 탄생…태어나자마자 6개월 옷 입어
‘뉴질랜드 우량아’. [사진 스터프 캡처] 뉴질랜드에서 체중 7.39㎏, 키 57㎝의 ‘아주’ 우람한 사내아이가 태어났다. 뉴질랜드의 매체 스터프는 8일(현지시간) 뉴질랜드 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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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환경오염에 희생되는 국내 어린이…연간 10만 명당 13.1명
전국에 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린 지난달 22일서울 남산 타워에서 본 서울이 뿌옇다.[중앙포토] 갈수록 심해지는 미세먼지 탓에 초등학교들에선 야외 운동회도 제대로 못 하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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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통령 선거에 가장 먼저 투표한 사람은?
[출처=코리아포스트 뉴스 캡쳐] 19대 대선 재외국민투표가 25일 시작된 가운데 최초 투표자는 오클랜드에 사는 양진우씨로 확인됐다고 뉴질랜드 한인 매체 코리아 포스트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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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공각기동대'에 관한 77가지 비밀 ②
전설이 된 SF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1995, 오시이 마모루 감독)로부터 22년. TV 애니메이션 시리즈, 게임 등 다방면으로 뿌리를 내려 온 ‘공각기동대’가 실사 영화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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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M] '공각기동대', 22년 만에 부활한 전설의 사이보그
애니메이션 ‘공각기동대’ 시리즈(1995~)가 2000년대 SF영화에 미친 영향은 얼마나 될까. 스티븐 스필버그, 제임스 캐머런 등 SF 감독들은 이 작품에 대한 애정을 공공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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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 출신 마오리족, 뉴질랜드 부총리 되다
베넷(左), 잉글리시(右)최근 급작스럽게 사임한 존 키 전 뉴질랜드 총리의 후임으로 12일(현지시간) 빌 잉글리시(55) 부총리 겸 재무장관이 선출됐다. 신임 부총리에는 마오리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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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리족 미혼모 출신 여성, 뉴질랜드 부총리 선출
폴라 베넷최근 급작스럽게 사임한 존 키 전 뉴질랜드 총리의 후임으로 12일(현지시간) 빌 잉글리시(55) 부총리 겸 재무장관이 선출됐다. 신임 부총리에는 마오리족 혼혈로 미혼모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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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규모 7.8 강진으로 최소 2명 사망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인근에서 14일(현지시간) 새벽에 발생한 규모 7.8의 강진으로 최소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영국 BBC방송 등 외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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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남섬 규모 7.8 강진
14일 0시 2분(현지시간) 뉴질랜드 남섬의 최대 도시 크라이스트처치 인근에서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진앙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북동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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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서 규모 7.8 지진…쓰나미 경보 발령
14일 0시 2분(현지시간)쯤 뉴질랜드 남섬의 최대 도시 크라이스트처치 인근에서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밝혔다. 진앙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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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서 규모 7.8 강진...여진 잇따라
[사진=미국지질조사국]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북동쪽 91㎞ 지점에서 규모 7.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미국지질조사국(USGS)이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지진은 뉴질랜드 현지시간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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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호주에 전동차 1조1000억 규모 수출
현대로템이 창사(1977년) 이래 최대인 1조1000억원 규모의 전동차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현대로템은 18일 호주 뉴사우스웨일스주 교통부와 시드니 2층 전동차 512량 납품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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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속으로] 서울 휴게소에 ‘스마트 미러’…거울아, 부산 날씨는 어때?
28일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 화장실에서 김자용(39·오른쪽)씨 등 이곳 직원 2명이 ‘스마트 미러’를 살펴보고 있다. 거울엔 교통 상황 등 정보가 보인다. [사진 장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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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거의 매일 WHO 기준 초과 ‘1급 발암물질’ 마셔
서울을 비롯한 한국의 미세먼지 오염은 과연 어떤 수준일까. 최근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예일·컬럼비아대학 연구팀이 내놓은 환경성과지수(EPI) 보고서를 바탕으로 비교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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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말레이시아 등 해외 수주 잇따라
현대로템이 말레이시아에 납품하게 될 무인전동차의 조감도현대로템은 20일 말레이시아 재무부 산하 공기업이 발주한 무인전동차 232량 납품 사업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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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공주 첫 돌, 6600만원 딸랑이 선물
보석 딸랑이‘6600원짜리 기저귀에서 6600만원짜리 보석 딸랑이까지.’2일 첫 돌을 맞은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딸 샬럿 공주가 지난 1년간 받은 선물들이다. 영국 일간 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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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럿 공주가 받은 선물 보니…기저귀에서 6600만원 보석까지
보석 딸랑이6600원짜리 기저귀에서 6600만원짜리 보석 딸랑이까지."2일 첫 돌을 맞은 영국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딸 샬럿 공주가 지난 1년 간 받은 선물들이다.영국 일간 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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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생크 탈출…자유 찾아 아쿠아리움 탈출한 문어
2003년 개봉한 애니매이션 ‘니모를 찾아서’는 아빠 물고기 말린이 수족관에 갇힌 니모를 구해내는 이야기다. 니모는 화장실 변기를 통해서 탈출한다. 영화 같은 일이 현실에서 일어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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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중국) 허락 따윈 필요없다. 北핵실험, 美보다 中 겨냥”
뉴질랜드 웰링턴 빅토리아대의 보 지유 중국연구센터장은 "핵실험은 우리(북한)가 하고 싶은 건 모든 할 수 있다. 너네(중국) 허락 따위는 필요없다'는 메시지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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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고주파 의료기 등 958개 제품 20일부터 FTA 발효, 중국 무관세 상륙
김장수 주 중국대사(왼쪽)와 왕셔우원 상무부 부부장이 9일 베이징에서(위 사진), 김해용 주 뉴질랜드 대사(왼쪽)와 마틴 하비 뉴질랜드 FTA 국장이 9일 웰링턴에서 FTA 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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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1일부터 2차 관세 감축"…오는 20일, 한·뉴질랜드 FTA 발효
한 뉴질랜드 FTA'한·뉴질랜드 FTA'한국-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이 오는 20일 공식 발효한다.한국과 뉴질랜드 양국은 9일(현지시각) 웰링턴 뉴질랜드 외교통상부에서 F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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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한·뉴질랜드 FTA 공식 발효… "내년 1월 1일부터 2차 관세 감축"
한 뉴질랜드 FTA'한·뉴질랜드 FTA'한국-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이 오는 20일 공식 발효한다.한국과 뉴질랜드 양국은 9일(현지시각) 웰링턴 뉴질랜드 외교통상부에서 F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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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통합형 홈IoT 솔루션 개발 … 신성장 동력 육성
[사진 LG CNS. LG CNS 상암IT센터 종합상황실 모습. LG CNS는 지난해 사물인터넷(IoT) 분야 연구와 사업화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는 IoT부문을 신설해 스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