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트뤼도」여사에 새 애인

    「트뤼도」「캐나다」수상과 별거한 후 「팝·송」가수 「재거」군과의 열애설 등 갖가지 화제를 뿌려온 「마거리트·트뤼도」여사가 이번에는 청바지제조회사 부사장을 지낸 40세의「브루스·네비

    중앙일보

    1977.11.11 00:00

  • 미국 내 정치정화에서 발단 한미 우호 재확인으로 일단락|박동선·김상근 사건·도청 문제의 배경과 전말

    「워터게이트」 사건이후 미국 조야에는 미CIA활동을 비롯한 각종 비밀활동의 폭로가 유행처럼 된 특수풍토가 형성되어 있으며, 특히 금년 이미 대통령선거의 해라는 점 등이 소위 박동

    중앙일보

    1976.12.28 00:00

  • 미 무기판매에 거센 치맛바람

    『상원의원의 부인이 「이란」정부의 「로비이스트」』라고 미국신문과 방송들이 일제히 흥분했다. 상원외교관계위원회에서도 「제이컵·재비츠」는 보통이상의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다. 그 위원회

    중앙일보

    1976.01.23 00:00

  • 미국 사회의 치부 날카롭게 비판

    얼른 정통적인 서부 영화를 연상케 하지만 서부 영화와는 거리가 먼 번화한 「뉴요크」밤거리의 이야기. 『달링』으로 명성을 떨친 영국의 「존·슐레진저」 감독이 상업 영화의 본바닥인 미

    중앙일보

    1975.10.11 00:00

  • (62)캐나다의 「패션·디자이너」 박인희 여사(1)

    【터론토=윤호미 특파원】「캐나다」 「터론토」의 「패션」계에선 「닥터」로 불리는 한국여성 「디자이너」가 요근래 갑자기 화제에 많이 올랐다. 아름다운 동양여성 「디자이너」라는 점 외에

    중앙일보

    1975.04.15 00:00

  • 「워싱턴」사교계에 「신디·송」화제-백악관대변인「네센」씨 부인 송영희씨

    【워싱턴=김승희 특파원】1960년대 초반 「신디·송」이란 예명으로 한국의 「워커힐」「사이공」의 「악크·앙·시엘」 등의 「쇼」무대에서 당시에 유행했던『세븐틴』『유·치링·하트』를 불러

    중앙일보

    1974.09.23 00:00

  • 유엔 「데뷔」 기념 「키신저」만찬

    「키신저」 국무장관이 4일 밤 각국 외상·대사들을 위해 베푼 만찬회는 「뉴요크」사교계의 최대 행사의 하나. 「메트러폴리턴」 미술관의 유명한 『예술의 샘』을 둘러싸고 최상의 예술적

    중앙일보

    1973.10.06 00:00

  • 키신저, 재혼설

    국제적인「플레이보이」로 사교계에서 이름이 나있는「헨리·키신저」미 국무장관이 오랜 독신생활을 청산하고「넬슨·록팰러」「뉴요크」주지사의 측근인「낸시·매기네스」양과 결혼할 것이라는 풍문.

    중앙일보

    1973.09.29 00:00

  • 부인바가지에 질려 미첼 끝내 별거 단행

    「워터케이트」민주당사 도청사건 관련혐의로 곤욕을 치르고있는 「존·미첼」전 법무장관은 부인 「마더」여사의 바가지를 못 견디어 보따리를 싸들고 「뉴요크」5번가의 「아파트」를 나와 「호

    중앙일보

    1973.09.19 00:00

  • 구미 패션계 주름잡는|「마리사·베렌슨」양

    최근 구미 영화계와 「패션」가에는 「프랑스」태생인 「마리사·베렌슨」(26)의 혜성 같은 동장으로 전례 없는 열기를 뿜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개성이 뚜렷하고 매력적이며 아름다운

    중앙일보

    1973.08.10 00:00

  • 데이트 즐기는 「키신저」

    「헨리·키신저」미 백악관 안보보좌관이 12일 「뉴요크」사교계의 미녀 「머기니스」양과 「뉴요크」에서 「풋볼」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그는 11일 밤에도 「머기니스」양과 「뉴요크」 극장

    중앙일보

    1972.11.14 00:00

  • 상업적 「저널리즘」

    미국 신문에는 대게 「소사이어티·칼럼」이라는게 있다 일종의 상류사교 소식란이다. 어느 집안의 몇째 딸 모양의 성년축하 「파티」가 언제 어디서 열렸으며, 참석자는 누구누구였다는 식의

    중앙일보

    1972.09.29 00:00

  • 「유엔」사무총장 「발트하임」의 가정생활

    지난달 「우·탄트」에 이어 「유엔」의 사무총장으로 선출된 주「유엔」 「오스트리아」대사인 「쿠르트·발트하임」씨(53)는 전형적인 대륙적 외교관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뉴요크」5번가

    중앙일보

    1972.01.08 00:00

  • (96)제7화 양식반세기(3)

    20세기 초반에 우리 나라에도 서양요릿집이 생겨났지만 이는 한일합방이후 물밀듯이 밀어닥친 일본문물에 얹혀 들어온 산물이다. 그러면 과연 우리 나라 사람으로 누가 제일먼저 양요리를

    중앙일보

    1971.03.03 00:00

  • 향수와 「패션」의 여왕 「코코·샤텔」의 일생

    10일밤 그가 40년간 살아온 「파리」 「리즈·호텔」의 「아파트」에서 사망한 「가브리엘·보뉘·샤넬」여사는 향수와 「패션」의 여왕으로 지난 반세기동안 전세계에 군림했었다. 애칭 「코

    중앙일보

    1971.01.12 00:00

  • 마거리트공주 남편의 새애인

    뉴요크·데일리·뉴스지가 스노든경의 여자친구라고 보도한바 있는 재클린·루프스·아이스양(24)의 모습. 재클린양의 모친 리딩후작부인은 8일 스노든경과 재클린양의 로맨스설이 『전혀 터무

    중앙일보

    1971.01.09 00:00

  • 워싱턴 사교계의 활력소 키신저

    「닉슨」행정부의 배후 실력자인 총각 「키신저」 안보담당보좌관이 요즈음「워싱턴」 사교계를 주름잡고있는 32세의 이혼 독신녀「바버러· 하워」양과 「데이트」를 즐기고있어 화제가 되는 바

    중앙일보

    1970.10.27 00:00

  • (1)미 워싱턴포스트 발행인 그레이엄 여사

    캐더린· 그레이엄여사(54). 워성턴·포스트지를 비롯해 뉴스위크 등 2개의 신문· 잡지 3개의 텔리비젼 방송국과 2개의 라디오 방송국을 움직이고 있는 대언론 기업의 총수다. 미국의

    중앙일보

    1970.09.22 00:00

  • 히드 수상에 염문

    【런던 AFP합동】영국의 총각수상 에드워드·히드씨(54)가 미국의 돈 많은 과부이자 유력한 신문발행인인 캐더린·그래엄 여사(53)와 뜨거운 사이라는 소문이 나돌아 영국정계와 사교계

    중앙일보

    1970.07.15 00:00

  • 공개된 「재클린」의 연서

    【뉴요크12일AP·AFP 본사종합】「그리스」 의 백만장자에게 개가한 고 「케네디」 태통령의 미망인 「재클린·오나시스」 여사로부터 「케네디」 행정부 당시 국방차관을 지낸 「로즈웰·길

    중앙일보

    1970.02.14 00:00

  • 영필립공 뽑혀

    【뉴요크12일로이터동화】국제「패션」기자단이 선출한 1969년도 「베스트·드레서」에 「엘리자베드」여왕부군 「필립」공, 「딘·러스크」전미국무장관을 비롯해 「아가·칸」왕의 부인 「사밀라

    중앙일보

    1970.01.13 00:00

  • 염문 누비는 키신저

    「닉슨」대통령의 국가 안보담당 특별 보좌관으로서「닉슨」행정부의 실력자인 「헨리·키신저」(46)는 최근「워성턴」사교계에서도 중심인물로서 각광을 받고 있다. 「키신저」는 5년전 15년

    중앙일보

    1969.12.06 00:00

  • 「데위」부인 새염문

    풍운아 「수카르노」의 제3부인 「데위」여사가 20세의 젊은나이로 「인도네시아」에 시집 갔을때만해도 모든 영화가 그녀의 한몸에 있었다. 「권부십년」 이라던가. 「수카르노」의 몰락과

    중앙일보

    1968.01.18 00:00

  • 영고무상 비운의 「송구영신」파리의 하늘밑을 안식처로 딸 「사리」재롱에 시름 잊고

    「파리」의 지붕 밑은 동경의 지붕 밑보다는 조용하나 쓸쓸한가보다. 영화의 정상에서 청춘을 불태우던 때도 이제는 옛말, 전「인도네시아」 대통령 「수카르노」의 제3부인 「데위」는 「파

    중앙일보

    1967.12.2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