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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상후 스트레스에 약한 사람은 뇌에 문제 있다
두뇌의 특정부분의 연결이 약한 사람들은 재난을 겪은 뒤 불안을 호소하거나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도호쿠 대학 연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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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에 찢긴 미국] "카트리나 참사는 인간이 키웠다"
"카트리나는 분명히 자연재해다. 그러나 참사를 몇 배나 키운 것은 인간이다."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5일 각종 사례와 전문가들의 분석을 인용해 이번 참사를 '인재'로 규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