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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서울국제 헬스케어 박람회 ① 어떤 병원·프로그램 나오나
지난해 헬스케어 박람회에서 글로벌헬스케어협회 홍보대사인 ‘미수다’ 손요씨가 원격진료를 받는 모습. 국내 최고의 명의와 병원이 참여하는 ‘건강 축제’가 중앙일보 주최로 11월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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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디자인] 피부주름·근육주름 동시에 펴줘야 ‘젊은 어르신’ 되지요
최근 막내딸을 출가시킨 김영희(65)씨 부부. 은퇴 이후 부부가 골프와 피트니스 등 취미생활을 같이하며 여유 있는 생활을 즐기고 있다. 최근 김씨 부부처럼 은퇴 이후의 삶을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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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워너비성형외과에서 알려주는 연령대별 눈밑주름 치료법
나이는 되돌릴 수 없어도, 눈밑 주름 제거로 피부 나이는 되돌리자 ~! 우리의 얼굴에서 나이가 들었음을 가장 먼저 나타내 주는 곳은 어디일까? 최근 들어 피곤해 보인다는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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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카펫 3대 메이크업 룩 보여준 대표 여배우들
내추럴 룩_조여정 조여정은 본인의 피붓결과 피부색을 최대한 살린 깨끗하고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메이크업=라떼뜨 박선미 헤어=h# 한오 리퀴드 타입의 ‘맥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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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디자인] 보기 싫은 여러겹 쌍꺼풀, 지방 적당히 채워 날렵하게
‘쌍꺼풀 수술하면 예뻐질 줄 알았는데 오히려 번데기 쌍꺼풀이라고 놀림을 받아요.’ 얼마 전 쌍꺼풀 수술을 받은 이미림(22·가명)씨는 수술 후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병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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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문원장의 눈성형칼럼]여름방학 쌍꺼풀수술 대실패! 쌍꺼풀재수술 하려면?
대학졸업반 최현진(가명, 23세)양은 요즘 쌍꺼풀재수술 때문에 걱정이 많다. 한달 전 여름방학이 채 가시기 전에 취업을 목전에 두고 쌍꺼풀수술을 강행했던 것이 문제가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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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디자인] 연휴때 성형했다면 “기름진 부침개·갈비 멀리하세요”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올해는 추석연휴 앞뒤로 휴가를 내면 최장 9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다. 성형수술을 미뤄왔던 사람들에겐 최적의 시기다. 성형수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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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성형외과 탐방] 눈 성형 전문 워너비성형외과 장철호 원장
사진▲ 압구정 워너비성형외과 회복실 전경 본격적인 대학생 여름방학과 직장인들의 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산이나 바다가 아닌 외모의 변화를 통한 당당한 자신감을 얻고자 노력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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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꺼풀 있는 여자 vs. 없는 여자
지금도 국내에서는 성형수술하면 쌍꺼풀을 제일 먼저 떠올리는 것처럼, 크고 또렷한 눈매를 위한 쌍꺼풀 수술은 여전히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 시각이 조금 달라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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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로 옷 벗길 수 있을까
동물이 이성을 유혹하는 수단 중 유치한 듯하면서도 가장 잘 먹히는 게 이성의 음부로부터 나는 냄새로 성교의 가능성 여부를 점치는 동물들의 탁월한 식별기능이다. 이것은 이성을 성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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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림원장의 여름방학대비 눈성형칼럼] 쌍꺼풀재수술은 여름방학이 적기!
어느덧 차갑던 봄비는 지나가고 따가운 햇살이 쏟아지는 여름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름방학과 여름휴가가 코앞에 다가왔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때인데요. 해마다 이맘때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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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건강주치의] - 초이스 피부과 최광호/ 강은희원장
주름을 피할 수 없는 순간은 바로 미소를 짓거나 웃을 때이다. 아무리 헐리웃 배우들이 많은 돈을 들여 성형을 했다 하더라도 그녀들이 레드카펫에서 미소를 지을 때면 세월을 속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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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아기처럼 맛있게 자고 싶나요…전문가 3인이 말하는 숙면의 기술
성인은 매일 7~9시간은 잠을 자야 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바이고, 누구나 아는 얘기다. 한데 최근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인구 3분의 1은 잠자는 데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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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디자인] 또렷한 쌍꺼풀 ‘절개법’ 두달 지나면 흉터 아물어
라면을 먹고 잤거나, 많이 울고 난 뒤처럼 항상 ‘퉁퉁’ 부어 보이는 눈이 있다. 이런 사람은 인상이 늘 피곤하고, 답답해 보일 뿐 아니라 대부분 쌍꺼풀도 없어 눈이 작아 보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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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월 그녀의 피부는 꽃보다 빛난다
가정의 달 5월이 되면 사랑하는 가족들과 연인에게 어떤 선물을 줘야 하는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머니, 아내, 여자친구 등 여성들에게 선물하는 일은 더욱더 고민이다. 화장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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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브리핑]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김성주, 대한안성형학회 회장 선임
◆건양의대 김안과병원 김성주(49·사진) 교수가 제8대 대한안성형학회 회장에 선임됐다. 신임 김 회장은 『안성형학』(2009), 『눈꺼풀 성형술』(2009) 등을 공동 집필하며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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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동맥경화,치매 방지 … 신약 못지않은 효능
옛 문헌을 뒤적이다 보면 차에 관한 일화가 꽤 많이 나온다. 그 가운데서도 특히 찻잎의 신비한 효능이나 약효에 관한 이야기가 눈에 띈다. 독초를 먹고 생사를 헤매던 신농(神農)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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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펴고 40대 미중년으로 변신
나이가 들어 오랜만에 동창모임, 친목모임, 계모임 등에 참석하면 가장 신경 쓰이는 것 중 하나가 외모에 대한 평가다. ‘옛날 그대로 모습’‘나이를 거꾸로 먹는 앳된 얼굴’ 등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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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선 병실 비우라는데 … 애타는 모정
음주운전 단속 중 도주 차량에 치인 김지훈 상경이 서울 일원동 삼성의료원 병실에 누워 있다. 김 상경의 어머니 편경금(왼쪽)씨는 하루 종일 아들의 병상을 지키며 회복을 기원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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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적인 눈 - 매직앞트임
미의 욕망 여성들의 아름다워지고 싶은 미의 욕망은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제각각 자신의 미의 기준은 다르겠지만 상대방에게 예뻐 보이고픈 욕망은 누구나 같을 것이다. 미의 욕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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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디자인] 여러겹 쌍꺼풀, 테이프 자주 쓰면 수술하기 더 어렵다
쌍꺼풀이 여러 겹으로 돼 있으면 눈매가 또렷하지 않고 산만해 보인다. 서진희(27가명)씨는 늘 이런 자신의 눈매가 불만이다. 쌍꺼풀을 하나로 만들기 위해 뾰족한 펜을 이용해 눈꺼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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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에는 '보톡스'? 깊은 주름엔 레이저가 필요해~
평균수명이 80세가 넘는 요즘 세상에는 마흔은 청춘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텔레비전을 봐도 30대 후반과 40대 초중반의 여배우들이 여성으로서의 완숙한 아름다움을 뽐내며 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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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버섯 지우니 나이 10살 거꾸로 먹더라
외모 관리를 위해 피부과나 성형외과를 찾는 노인이 늘고 있다. [중앙포토] 젊고 아름다운 외모를 갖고 싶은 건 나이가 들어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세월의 흔적은 지울 수 없다.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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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화이트 블러섬’
샤넬은 올봄 낮과 밤에 할 수 있는 화이트닝 메이크업 룩을 제안했다. 아이섀도·블러셔 같은 메이크업 제품도 이왕이면 화이트닝 효과를 줄 수 있도록 쓰자는 것이다. 이에 사용되는‘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