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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염시비 소년 절명
뇌염진성시비로 본의아니게 퇴원당했던 백창수군(9·광희국민학교2년)은 23일하오 서울시립중부병원에 입원했으나 이날하오7시쯤 끝내 확실한 병명도 가리지 못한채 숨을거두었다. 백군은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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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시비 소년 타의의 퇴원
뇌염증세로 이화여대부속병원에 입원중이던 서울 성동구 인창동 l2의2 백성노씨(33)의 장남 창수(9·광희국민학교2년)군이 『뇌염이다』 『아니다』로 방역당국과 병원담당의사사이에 시비
뇌염진성시비로 본의아니게 퇴원당했던 백창수군(9·광희국민학교2년)은 23일하오 서울시립중부병원에 입원했으나 이날하오7시쯤 끝내 확실한 병명도 가리지 못한채 숨을거두었다. 백군은지난
뇌염증세로 이화여대부속병원에 입원중이던 서울 성동구 인창동 l2의2 백성노씨(33)의 장남 창수(9·광희국민학교2년)군이 『뇌염이다』 『아니다』로 방역당국과 병원담당의사사이에 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