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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 봉사자 모집
서울시립뇌성마비 종합복지관은 7일까지 유아·미취학청소년·장애인등을 돌볼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20세이상 고졸자로 매주 2시간이상 봉사활동이 가능하면 응모할 수 있다. (9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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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부모·봉사자 교육
원광장애 인종합복지관(관장 김정희)은▲자폐아동·뇌성마비아동등 장애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한 부모교육(26일 오후3시)▲장애인의 재활을 도울 가정봉사자교육(23일 오후1시30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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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무료순회진단
원광 장애인 종합복지관은 11월6일 서울 신내동 복지관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순회진단을 실시한다. 진단대상은 뇌성마비 등 지체부자유자·정신지체·언어장애·정서장애 및 자폐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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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6명 훈·포장
제1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이 20일 오전 11시 서울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안필준 보사부장관등 각계인사 3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재활·복지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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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 아동엔「놀이 치료」가 좋아"|장난감 도서관 3곳 운영-성공회 주교 김후리다 씨
영국인 김후리다씨(58)는 우리 나라 장애어린이들에게는 매우 친숙한 사람이다. 장애아를 위한 장난감도서관「레코텍코리아」를 서울지역 세 곳에서 운영하고 있는 그는 유창한 한국말로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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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성마비 장애복지관 용인 삼계리서 기공식
사회복지법인 천주교인보회(이사장 박승애수녀)는l1일 경기도 용인군 포곡면 삼계리 수련원에서 김수환추기경 집전으로 뇌성마비장애인복지관 기공미사와 기공식을 가졌다. 이 복지관은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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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계동 사회복지 단지내에|뇌성마비·맹인복지관 개설
상계동 사회복지단지안에 올 하반기중 뇌성마비 복지관과 맹인복지관이 각각 개설된다. 서울시는 21일 그동안 전용 복지관이 없었던 뇌성마비 장애자들의 재활센터구실을 할 뇌성마비 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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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자 복지관 신설
서울시는 21일 올해안에 장애자 복지시실 6곳을 새로 짓기로 하고 부지 선정에 나섰다. 사업비 29억원이 들게 될 이들 장애자복지시설은 뇌성마비 복지관·장애자 종합복지관·맹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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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장애자시설〓뇌성마비자를 위한 시설로 상계동 또는 구의동에 복지관을 건립한다. 사업비 10억원. 시각장애자 종합복지관으로 기존 고덕동 시설 외에 강서 또는 은평구 등 서부지역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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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뇌성마비
갓난아기가 제때에「목을 가누지 못한다」든가「손을 펴지 못한다」또는「몸이 뻣뻣하다」거나「고개를 뒤로 너무 젖힌다」고할때 부모들의 걱정은 이만 저만 아니다. 제대로 치료가 되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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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배우고 심신을 단련한다|청소년 여름캠프
여름방학동안의 캠프활동에 대한 교육적 효과가 높게 인식되면서 캠프 참가인구와 그 종류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올 여름방학동안 한국가정법률상담소와 한국부인회는 편모가정을 위한 모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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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장애자도 능력 있다
끊임없는 전쟁과 재난, 근대 물질 문명의 부산물인 각종사고, 그리고 질병 등은 크든 작든 숱한 불구를 초래하고있어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중대한 문제가 되고 있다. 현재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