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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고 졸업생 농촌정착 지원
문교부와 농림부는 4일 한국영농학생연맹회 결성대회를 계기로 1백75개 농업계고교 학생들의 재학 중 영농활동과 졸업 후의 정착사업지도방안을 마련했다. 이 방안은 우선 한국농업·교육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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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고에 영농자금
문교부와 농림부는 15일 농촌지도소와 농업계 고등학교가 협조, 농업산학협동협의회를 구성키로 하고 영농자금의 융자, 장학금지급, 영농지도계획 등을 만들었다. 이 계획의 주요골자는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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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실업전문학교
실업고등전문학교는 중학교 졸업자에게 5년간의 기술교육을 실시하는 학교로서 1963년 군정때 처음 시작된 제도이다. 학교명칭과 같이 고교3년과 초대2년을 분리하지 않고 5년간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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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계대학 올해 졸업생부터
문교부는 3일 중등학교의 실과교원부족을 메우기 위해 실업계대학을 나오는 학생들에게는 올해 졸업생부터 소급하여 중등학교 준교사자격증을 주기로했다. 이에따라 문교부장관이 지정하는 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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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싫어하는 농고생
우리나라농학도와 교사, 그리고 중견농업인들의 대부분이 현 농업교육의 효과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으며 농고생중 졸업후 농사를 짓겠다는 학생이 2할도 안된다는 사실이 밝혀져 농업교육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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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농고교장 농대서 연구회
【수원】전국 농업계 고등학교 교장 및 교감 2백여 명이 참석하는 연구집회가 오는21, 22일 이틀간 서울대농대에서 열린다. 이번 연구집회에서는 ①농업교육과정재검토 ②영농학생지도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