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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재민을 도웁시다

    ▶이수그룹(회장 김상범) 임직원 1억1천169만9천원 ▶은광여자고등학교 교직원·학생 840만8,200원▶서울세화여자고등학교 교직원·학생 607만6,440원▶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중앙일보

    2002.09.16 00:00

  • [부음] 장익제 전 대전MBC 사장 별세 外

    ▶張翼濟씨(전 대전MBC 사장)별세, 張元杰(자영업).重杰(LG정보통신 부장).普慶씨(에스원 총무과장)부친상, 徐柄起(현대자동차 전무).裵基同(한양대 교수).李榮吉씨(퍼스트글로벌

    중앙일보

    2000.08.28 00:00

  • 농심, 이봉주에 월 1천만원 지원

    한국마라톤의 대들보 이봉주(30)가 농심의 후원금과 시민 성금을 합쳐 매달 1천만원을 지원받는다. 농심 계열사인 ㈜농심가는 "3월부터 천안 할인점인 메가마켓의 매월 매출액에서 0.

    중앙일보

    2000.02.25 13:15

  • 연봉2억의 샐러리맨 농심가 메가사업부 권영명 상무

    부산에도 연봉 2억원을 받는 샐러리맨이 있다. 월급으로 따지면 1천6백여만원이나 된다. 농심가 메가사업부 권영명 (權英明.47) 상무. 그는 할인매장 '메가마켓' 의 동래.언양점등

    중앙일보

    1998.08.21 00:00

  • 유통 무한경쟁의 최대 격전지 부산…서울세에 토착백화점 된서리

    전국이 유통 대전 (大戰)에 휩싸여 있다. 외국 유수 유통업체들의 국내 상륙, 대기업의 유통업 진출과 서울 대형 백화점의 지방 진출이 맞물리면서 어느 한 곳 무풍지대가 없다. 수많

    중앙일보

    1997.11.14 00:00

  • 진로그룹 부동산매각 설명회-남부터미널 땅 1,800억 가계약

    진로그룹은 18일 서울 서초동 남부터미널 부지 8천여평을 1천8백억원에 팔기로 LG그룹과 가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땅은 강남 지역의 노른자위로 진로측은 당초 약 2천5백억

    중앙일보

    1997.04.19 00:00

  • 재경원, 전환사채 변칙 증여 관련 농심家 3형제에 증여세 16억 부과

    농심의 전환사채(CB) 변칙증여 논란과 관련,정부는 신동원(辛東原)씨등 농심의 3형제에게 총 16억4천만원의 증여세를 물리기로 방침을 정했다. 재정경제원 관계자는 11일“농심이 발

    중앙일보

    1997.03.12 00:00

  • 작년 상속세법 개정 불구 전환사채 변칙증여 규제 불가능

    최근 농심의 2세 대주주들이 전환사채(CB)를 이용,농심 지분을 크게 늘린 것을 계기로'CB를 이용한 변칙증여'가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정부가 CB를 통한 변칙증여를 막기 위해

    중앙일보

    1997.03.11 00:00

  • 농심, 전환사채이용 2세지분 늘려-작년 발행 120억규모

    전환사채(CB)가 대주주의 지분을 늘리는 수단으로 본격 등장했다. 자사(自社)가 발행한 CB를 대주주가 되사고,이것이 주식으로 전환되면서 몫이 늘어나는 것이다. 농심은 5일 신동원

    중앙일보

    1997.03.08 00:00

  • 농심도 廣告대행사 설립 사장에 長男동원씨 임명

    ㈜농심이 2세체제로 넘어가기 위한 정지(整地)작업에 돌입했다.농심의 신춘호(辛春浩.64)회장은 최근 광고대행사인 농심기획(자본금 5억원)을 계열사로 설립하고 농심의 전무로 있는 장

    중앙일보

    1996.08.21 00:00

  • 제대군인 직업소개취업정보사대표진동섭씨

    35세의 젊은 사장 陳東燮씨가 경영하는 就業報道社는 군복무를마친 사람들만을 상대로 직장을 알선해 주는 독특한 직업소개 회사다. 취업문제 전문지를 연상케 할 만큼 생소한 이름으로 8

    중앙일보

    1993.09.17 00:00

  • ▲곽근수씨(부산MBC 방송연구소 부장) 모친상=19일 오전 서울 서대문 적십자병원서, 발인 21일 오전 8시 ▲김재명씨(중앙일보 김해지국장) 부친상=17일 오후 4시 김해시 대성동

    중앙일보

    1992.03.19 00:00

  • 재계새지도전문경영인|농심

    농심은 65년 롯데공업으로 출범, 라면과 스낵류를 발판으로 꾸준히 성장해왔다. 창업자인 신춘호사장이 신격호롯데그룹회장의 둘째동생이어서 농심을 롯데그룹과 관련지어 생각하는 사람들이

    중앙일보

    1984.08.02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