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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백47억이나 깎여|새해 농업투융자, 전체의 15%뿐
정부는 농·공병진 정책의 일환으로 농수산물 처리 가공시설 확대, 농업기계화 및 주산지조성사업 등을 당면정책 목표로 내세운 바 있으나 내년도 예산안(1차 사정)에 계상된 농업부문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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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개발공사 안
농림당국은 오는 10월 15일경에 발족시킬 예정으로 농어촌개발공사의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고 한다. 보도에 의하면 이 공사는 농·공 병진 정책의 일환으로서 농·수산물 가공처리시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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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농업 육성
박동묘 농림부장관은 30일 단지농업의 근대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신규 농지의 조성은 원칙적으로 3백정보 이상의 단지농업으로 육성하고 기존 경지 중 경지 정리를 하는 경우 3백정보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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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산물 가공처리공장|43개소건설
농림부는 농공병진정책의 일환으로 농산물 가공처리시설을 확대하기 위해 68년에 8억2천7백75만원을 들여 43개 농산물 가공처리공장을 세울 계획이다. 연차적으로 7l년까지 1백6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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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농공병진」 5·3 쟁점의 궤적
자본 축적이 빈약한 후진국이 단번에 전 산업의 균형을 유지하면서 높은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가? 그 소요자본을 조달, 투입하려면 너무나 벅찬 부담이 되고 급격한 「인플레」를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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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정연설 요지
1967년은 제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이 시작되는 첫 해로서 우리는 자립경제의 확립을 촉구하고 조국을 하루 속히 근대화하는 중대한 시점에 서있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제2차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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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에 2억불
농림부는 대일청구권자금 무상 3억불중 농림·수산부문에 2억불을 중점 투입하라는 박대통령지시로 그 사용계획을 새로 마련했다. 이 계획은 농림·수산부문에 각 1억불씩을 투입, 농림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