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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의사 박경철의 직격인터뷰 ① 이재오
week&이 ‘종횡무진 인터뷰’를 선보입니다. 세상에 호기심 많은 ‘시골의사’ 박경철씨가 인터뷰어로 나섭니다. ‘예쁘고 착한’ 인터뷰가 아닙니다. 뻔한 질문 하지 않습니다. 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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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씨 납치사건이란]
두봉 주교가 배후 조종자로 지목돼 추방명령까지 받았던 안동가톨릭농민회 '오원춘 (吳元春) 납치사건' 은 79년 8월 YH사건에 이어 유신정권의 종말을 알린 유명한 사건이었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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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9년 가톨릭농민회사건 오원춘 씨
『郡에서 배부한 감자 씨앗이 싹을 틔우지 못하고 밭에는 잡초만 무성하게 자라더군요.당국에 피해보상을 요구했고 일부는 보상받았습니다.그러자 피해보상운동이 점차 인근지역으로 확산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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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씨 사건진상 여야 공동조사용의 공화, 국회열면 논의
공화당의 구태회정책위 의장은 23일『안동교구「가톨릭」농민회이사 오원춘씨사건은 경찰의 조사결과 명백하게 조작극임이 드러났는데도 일부 종교계인사들이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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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의 진술은 사실
【대구】모기관원에게 납치되어 고문을 당했다는 허위 사실을 퍼뜨렸다하여 긴급조치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톨릭」 농민회 경북 영양군 청기면 분회장 오원춘씨 (31)가 서울에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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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서 원한다면 오원춘씨 면담주선
손달용치안본부장은 22일한국주교회의 상임위원회가원한다면 몇사람의 주교들이 오원춘씨를 직접 만나볼수 있도록 주선하겠다고말했다. 손치안본부장은 최근안동교구 「가톨릭」농민회이사 오원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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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 사실 퍼 뜨려 사회에 미안
【대전】허위 사실 유포 등 혐의로 구속 송치된 「가톨릭」 농민회 안동 교구청 연합회 이사 오원춘씨 (31·경북 영양군 청기면 1동 585)는 13일 상오 10시 대구지검에서 조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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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농민회 이사·신부 등 3명 긴급 조치 위반 혐의 구속
【대전】경북도경은 10일 「가톨릭」 농민회 안동 교구 연합회 이사 겸 청기 분회장 오원춘 (31·경북 영양군 청기면 음기 1동)·신부 정호경 (38·안동시 목성동·천주교 안동 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