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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함께 가자” 7년째 시골 중학 꿈나무들 담금질
━ [스포츠 오디세이] ‘배구계 허재’ 노진수 노진수 감독이 금호중 선수들에게 공을 던져주며 수비 훈련을 시키고 있다. 노 감독은 늘 기본기를 강조한다. 송봉근 기자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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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 2종목서 연세눌러
고려대는 제56회 전국체전 서울시 예선대회에서 「라이벌」연세대와 금년도에 처음으로 3개종목에 격돌, 2승1패로 앞섰다. 고려대는 5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인 체전예선 대학부 축구준결승
━ [스포츠 오디세이] ‘배구계 허재’ 노진수 노진수 감독이 금호중 선수들에게 공을 던져주며 수비 훈련을 시키고 있다. 노 감독은 늘 기본기를 강조한다. 송봉근 기자 19
고려대는 제56회 전국체전 서울시 예선대회에서 「라이벌」연세대와 금년도에 처음으로 3개종목에 격돌, 2승1패로 앞섰다. 고려대는 5일 서울운동장에서 벌인 체전예선 대학부 축구준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