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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야만 바뀌나"…스쿨존 중앙선 무시한 SUV, 경찰 황당 답변 [영상]
초등학교 앞에서 중앙선까지 넘어가며 녹색어머니회가 지키고 있던 횡단보도로 돌진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운전자가 논란이 커지자 경찰에 자진 출석해 처벌을 받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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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O 브리핑] 초록우산 'NO 아동 주거 빈곤' 캠페인, 자원봉사문화 '그린라이트 키즈' 外
━ 초록우산어린이재단 ‘NO 아동 주거 빈곤’ 캠페인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은 지난 1일 서울 중구 무교동 재단 도네이션파크에서 UN이 정한 세계 주거의 날(10월 7일)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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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 쪼잔한 아빠의 녹색어머니 교통안전 봉사
최준호 산업부 차장 며칠 전 여느 날처럼 밤 늦게 집에 오니 아내가 심각한 표정으로 앉아 있다. ‘또 뭐지?’ 하는 생각과 함께 이유도 없이 가슴이 철렁한다. 20년이 넘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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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어머니회’ 활동 사진을 본 고소영의 반응
배우 고소영(46)이 SNS와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된 ‘녹색어머니회’ 활동사진에 대해 “민망하다”고 밝혔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28일 한 매체는 고소영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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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글라스 끼고 녹색 어머니 나선 톱 여배우
배우 고소영(45)이 아들 초등학교 앞에서 녹색 어머니 봉사 활동을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1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뜻밖에 고소영’이라는 제목으로 고소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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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 바이(?)’ 5% 넘은 JTBC ‘아는형님’…다시 보는 출연진 공약
[사진 JTBC 캡처] ‘아는 형님’이 마침내 시청률 5%를 넘어섰다.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은 시청률 5.33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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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중앙신인문학상] 소설 부문 당선작 - 문경민 '곰씨의 동굴'
제17회 중앙신인문학상 당선자들이 20일 한자리에 모였다. 문단 새내기들이다. 왼쪽부터 단편소설 당선자 문경민, 시 당선자 문보영, 문학평론 당선자 박동억씨. [사진 권혁재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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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 다이어리] 녹색아버지를 기다리며
이경희키즈팀장5월 아침 햇살은 충분히 뜨거웠다. 노란 조끼를 입고 꽉 끼는 남색 모자를 쓰고 약간은 너덜너덜해진 깃발을 들고 수신호를 보내려니 어색하고 쑥스러웠다. 초등 2학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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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큰 호응
‘쌍용차 어린이 교통안전’. [사진 쌍용차] 쌍용차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큰 호응 쌍용자동차가 스쿨존 제한속도 준수를 약속하는 스티커를 배부하는 등 다양한 어린이 교통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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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참여 방법 보니
‘쌍용차 어린이 교통안전’. [사진 쌍용차] 쌍용자동차가 스쿨존 제한속도 준수를 약속하는 스티커를 배부하는 등 다양한 어린이 교통안전 증진 활동 키즈 세이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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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속 30㎞ 넘으면 화내고 밑돌면 웃고 … 학교 앞 교통안전 지킴이
서울 마포구와 중소업체가 공동 개발한 주행속도 전광판. 학교 앞 정규 시속 30㎞를 지킬 때와 지키지 않았을 때의 웃는 반응, 찡그린 반응을 시각적으로 드러내 운전자들의 속도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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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력취재] ‘忠淸 나침반’ 아직 흔들흔들
8대 관전포인트 1. ‘昌風’에 충청 민심 또 요동 “자꾸 마음이 바뀌네유~. 나중 누구에게 표가 갈지 모르겄구유~.” 2. 정동영이 범여 단일후보 되면… “글쎄올시다여~.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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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 황룡초등교 녹색어머니회 교통봉사
"주부들 손으로 자녀들의 교통안전을 책임지겠습니다. " 27일 오전8시20분 경기도고양시일산구탄현동 황룡초등교 앞 네거리 횡단보도. 녹색모자에 노란 깃발을 든 30, 40대 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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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초등학교 녹색어머니 132명 자원봉사 2년
5일 오전8시 고양시 탄현지구 일산동초등학교앞 네거리 횡단보도. 보행자신호등에 파란불이 켜지자 녹색모자를 쓰고 노란색 깃발을 든 30,40대 주부 4명이 호루라기를 불며 어린이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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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발론」가세 팽팽한 삼파전/강남갑(총선 열전현장:30)
◎서울판세 가를 「신정치 1번지」/「경제통」강조 주부표 대공세 황병태/「야통후보」 내세워 재기 다짐 이중재/「알려진 얼굴」 무기로 득표전 김동길 전교수 김동길 국민당 최고위원의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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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없어진 등교길
어린이들을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자는 학부모와 경찰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5천여 성산국민학교 어린이들의 통학길인 학교앞 네거리(망원동381)에 29일 시상등(차량 선호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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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회가 교통 정리하던 등교길서 국교생 버스에 역사
국민학교 어머니 회원들이 교통 정리를 하는 가운데 차량정지 신호깃발을 보고 길을 건너던 국민학생이 과속「버스」에 치여 1명은 숨지고 1명은 중태다. 21일 상오8시30분쯤 서울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