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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란안과 맑은눈소식] ⑬추석연휴로 적기를 맞이한 시력교정술!
본격적으로 가을로 접어드는 시기에 시력교정술을 받기위한 문의가 많아지고 있다. 결혼을 앞두고 시력을 교정하려는 경우, 그동안 시간이 없었던 경우 외에도 예비졸업생들이 면접 시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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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다가오는 치명적 눈병’ 녹내장
드림안과 김성진 원장은 실명을 부르는 녹내장은 증상 발견이 쉽지 않아 정기 검진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김 원장이 녹내장을 검진하는 모습. [조영회 기자]우리가 흔히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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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우습게 보다간 눈앞이 캄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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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란안과 맑은 눈 소식④] 당뇨와 백내장
당뇨병은 특히 우리 눈에 카메라의 필름에 해당하는 망막에 이상을 유발함으로써 시력에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고 최후에는 실명을 일으키는 무서운 합병증을 유발한다. 당뇨병성 망막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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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리포트/녹내장] 안압이 높다면 젊다고 방심 마세요
젊은 녹내장 환자가 크게 늘고 있다.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이 지난해 녹내장으로 병원을 처음 방문한 환자 1만6687명을 분석한 결과, 절반 이상이 20~30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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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란안과 맑은 눈 소식] ③ 백내장 수술을 위한 검사
백내장이 걸리면 시야가 안개가 낀 것 같이 뿌옇게 보이며, 멀리 있는 사물이 불분명하게 보이는 증상이 나타나며 매우 서서히 진행되므로 상당히 심해질 때까지는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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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백남호 새빛안과병원 원장] “녹내장, 시력·안압 정상이라도 오죠”
‘정상 안압인데도 녹내장?’ 안압 검사 결과가 정상으로 나왔다 하더라도 녹내장 발병 가능성이 큰 사람이 있다. 이런 사람은 시신경검사를 받아 녹내장 발병 여부를 정확하게 진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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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렌즈 있다.
라식 수술 어려운 눈, 안내 렌즈 삽입술이 대안 라식, 라섹 등 시력 교정술이 점차 대중화하는 추세다. 하지만“아직 검증되지 않았다”, “의사들은 라식 안 받는다”며 라식•라섹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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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도 훔쳐가는 ‘시력 도둑’ 녹내장
▶ 이슈 추적 오늘은 ‘세계 녹내장의 날’ 고도근시인 이민호(22·서울 강서구 화곡동)씨는 군 제대 뒤 시력 교정수술을 받기 위해 지난달 3일 안과병원을 찾았다. 수술 전 검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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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꾸러미] ADHD 어린이 위한 게임 개발 外
◆ADHD 어린이 위한 게임 개발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어린이의 집중력을 높이고, 정상적인 학교생활을 도와주는 컴퓨터 게임이 개발됐다. 서울대의대 신민섭 교수 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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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혈, 함부로 안약쓰면 녹내장 유발”
과도한 경쟁과 누적된 피로, 오염된 공기까지 가세하면서, 충혈은 이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의 트레이드마크처럼 되었다. 그러나 예로부터 눈은 ‘마음의 창’이라 하여, 눈의 탁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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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안경 탈출을 도와 드립니다.
렌즈 삽입술 라식불가 환자와 고도근시 환자들에게 인기 서울 성북동에 사는 김정아(27•여)는 최근 시력교정을 위해 병원을 찾았으나 고도근시와 각막의 두께가 얇다는 이유로 라식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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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 떴을 때의 기쁨, 누리고 계세요?
휴가철을 맞아 라식수술을 위해 병원을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안경이나 콘택트렌즈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잘’ 볼 수 있는 시대를 맞기 위해서다. 고도 근시를 포함해 현재 가장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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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에 자주 걸리는 안질환
요즈음 날씨가 초여름을 연상 하리 만큼 화창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고 거리에는 어느덧 반팔패션이 성큼 다가온 것 같다. 목련은 탐스러운 꽃망울이 맺히고 엊그제 내린 봄비에 모 든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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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봄날 ‘안과 검진’으로 영원하게
4월은 꽃구경만으로도 몸과 마음이 즐거운 계절이다. 하지만 만약 흐드러지게 핀 꽃들이 당신의 시야에서 점점 사라져 간다면 어떨까? 당신 인생의 봄날은 이제 더 이상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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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가 눈물을 줄줄 흘리면 이상?
‘몸이 열 냥 이면 눈은 아홉 냥’이란 속담이 있습니다. 우리 신체부위에서 중요하지 않은부위가 어디 있겠습니까만 속담에서 아홉 냥이라고 칭할 정도로 중요한 눈을 너무 홀대하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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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내장 '심장병·암' 보다 무서운 것 아세요?
40대 이상 많은 사람들이 눈에 대한 안검사를 소홀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녹내장연맹(World Glaucoma Association; WGA)과 세계녹내장환자연맹(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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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청년을 꿈꾼다 ⑮ 눈 건강
경희의료원 안과 진경현(왼쪽) 교수가 환자의 눈을 검사한 뒤 모니터를 보며 상태를 설명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를!” 영화 ‘카사블랑카’에서 험프리 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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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청년을 꿈꾼다 ⑮ 눈 건강
경희의료원 안과 진경현(왼쪽) 교수가 환자의 눈을 검사한 뒤 모니터를 보며 상태를 설명하고 있다. [신인섭 기자] “당신의 눈동자에 건배를!” 영화 ‘카사블랑카’에서 험프리 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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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건강] 약의 그림자
약과 독은 동전의 양면이다. 약성(약효)이 있는 것은 무엇이나 크고 작은 독성(부작용)이 있다. 제대로 된 약이라면 복용했을 때 얻는 득이 부작용으로 인한 실보다 훨씬 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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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각녹내장 조기발견이 중요
대기업 임원인 40대 후반 이모 씨는 지금까지 안경을 써 본 적이 없다. 그만큼 눈이 좋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얼마 전 회사에서 건강검진을 받다가 안압이 높고 시신경에 이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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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건강] 부쩍 늙으신 부모님, 건강 챙겨 드리세요
부모님은 건강하실까. 마음 같아선 '한 오백년' 건강하게 사시면 좋으련만, 고향을 찾을 때마다 나이 들어가는 부모님 모습이 안타깝기만 하다. 자식에 짐이 될까봐 당신의 웬만한 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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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형 당뇨병, 비만과 별도로 녹내장 위험 높여"
2형 당뇨병이 녹내장인 '원발성 개방각 녹내장(POAG)'의 위험을 높이며 여기에는 2형 당뇨병의 주 원인인 비만 이외의 다른 요인도 작용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하버드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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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는 실명 … 혹시 나도?
2002년 8월, 정복연(여.29.부산)씨는 화가의 꿈을 접었다. 12세부터 당뇨병을 앓다 10여 년 만에 실명을 한 것이다. 부산 성모안과병원 이경헌 원장은 "정씨가 당뇨병 판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