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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내양 후생시설
교통부는 24일 「버스」 운수회사의 근로자 숙소·식당·휴게실·욕실·세면장·오락및 운동시설등 후생복지시설의 시설별 소요기준을 새로 마련, 시설의신축은7월말까지, 증축· 개축은 6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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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령 초과」 모두 폐차 계획
정부의 노후 차량 대체 지시는 차령을 넘긴 모든 사업용 차량을 검사 결과와는 관계없이 무조건 직권 말소, 모두 고물로 처리되게 되어 자원난 시기에 자원을 낭비하는 결과를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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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업체의 경영합리화
27일 서울시는「버스」·「택시」등 운수업체의 건전한 육성과 명랑한 시민교통체제를 갖추기 위해 운수업계의 숙원인 운수업체기업화방안을 올해에는 기필코 실천함으로써 74년까지 단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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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버스 완전대체|교통부의 추진방안과 그에 따른 부작용
교통부는 날로 심해 가는 매연 공해와 대형 사고의 요인이 되고 있는 노후「버스」를 완전히 없애기 위해 『노후「버스」 5개년 대체 방안』을 확정, 전국 시·도에 시달했다. 이 개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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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해 차량의 완전 폐차
교통부는 지난 6일 노후 「버스」 완전 대체 방안을 마련하여 15년 이상된 차량 5백4대를 3개월 이내에, 10년 이상된 차량 4백62대에 대해서는 이를 6개월 이내에 모두 새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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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버스를 없애라
교통부는 6일 노후 「버스」 완전 대체 방안을 마련, 15년 이상 된 차량 5백4대를 3개월 이내에, 10년 이상 된 차량 4백62대에 더해서는 6개월 이내에 모두 새 차로 대체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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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버스 대체자금 백40만원씩을 방출
교통부는 30일 전국의 「버스」 1만6천2백86대 가운데서 낡아 더 쓸 수 없게된 「버스」가 4백37대에 달하는 것으로 밝히고 이를 새차로 바꾸는 것을 돕기 위해 72년도 기계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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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차관 격증 추궁
국회 경과위는 15일 경제기획원에 대한 국정 감사에서 외자도입 정책의 난맥상, 물문 대책, 예산의 팽창과 경직성을 중점적으로 추궁했다. 신민당의 정헌주 의원은 『외자 도입법에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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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택시요 연초인상
교통부는 업자들이 인상 요구해 온 「택시」·시내「버스」·고속「버스」·화물운임·장의차 등 운임과 배 삯을 금년 말까지는 일체 올려주지 않되 내년 1월1일부터 10일 사이에 모든 요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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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시설개선을
서울시는 버스 요금이 일제히 오른 6일 시내 좌석 및 입석버스 조합에 대해 노후 차 대체와 차량정비·서비스개선·운행질서 확립 등을 더욱 철저히 하라고 지시했다. 또 올해 노후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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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버스 41대 대체
서울시는 5일 상오7시 노후「버스」41대를 새차로 바꾸어 시청 앞 광장에서 발진 식을 가졌다. 이로써 올해 정부의 노후 차 대체 자금에 의한 대체계획 3백대 가운데 모두 2백59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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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면 당한 선행 조건|10월6일 버스 요금 인하 앞둔 현황
오는 10월6일을 기해 서울을 비롯한 전국의 시내 버스 요금이 일제히 인상 실시되는데 교통부가 당초 내걸었던 서비스개선, 노후화 대체 등 인상 선행 조건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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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대 취업
서울시는 18일 상오 시청앞 광장에서 노후「버스」대체계획으로 새로 나온 1백대의 「버스」발진식을 가졌다. 이날 양택식 서울시장은 「버스」대체목적이 ⓛ매연발산 금지 ②안전도 ③「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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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잡운전
매연차량은 영리에 눈먼 업자들의 횡포와 운전사들의 과격한 운전에도 큰 원인이 있다. 업자들은 낡은 차량의 정비는 외면한 채 엔진의 능력을 무시한 초과승차를 예사로 하는가 하면 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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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데이만 기다리는 택시요금 이상
서비스가 개선될 아무런 보장도 없이 택시요금이 현행보다 33%가량 더 인상되어 6월안에 실시될 것 같다. 정부당국이 확정한 조정요금은 현행 기본요금 60원(2km)을 80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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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버스대체자금 3억원을 요청
서울시는 28일 올해 노후 차 대체 버스 5백대가운데 3백대에 대한 노후 차 대체자금 업자선정을 마치고 교통부에 대체자금3억원 배정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입석 버스 89대와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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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성 인사·중기도입 등 추궁
국회의 7개 상임위원회는 23일 이틀째 국정감사를 국세청, 도로공사, 농협 등에서 실시했다. 재경위는 국세청감사에서 내국세의 초과징수문제와 과오 납세환불 문제 등을 따졌으며,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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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등 시설보완
서울시는 날로 심해 가는 공해원인을 제거하기 위한 공해방지종합5개년 대책을 마련, 연차적으로 펴나갈 계획이다. 20일 서울시가 마련한 대책에 의하면 장기대책, 단기대책, 특수대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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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의 근본해결
물은 생활에 필요한 것이라기 보다 생존을 위해 필요한 것이다. 인간은 버스나 전기가 없는 곳에는 생존할 수 있어도 물 없는 곳에서는 생존할 수 없다. 물은 그만큼 인간의 존명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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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450대 증차
서울시는 30일 시내 노선 버스 4백50대 증차와 노후 버스 5백대를 대체키로 계획을 세우는 한편 노선별 버스 적정대수를 다시 조정하기 위해 1백13개 노선의 교통량 조사를 전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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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해차량 정말 개선할 수 없는가(5)|철저한 단속·적극적 대책을
대도시의 차량공해는 이제 유해의 한계점에 이르고 있다. 대기를 오염하는 일산화탄소의 검출 양은 34·7∼38·7PPM으로 외국의 기준(5PPM)을 거의 7∼8배나 넘고 있으며 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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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뿐인 「노후버스 대체」
서울시내 각종 노선「버스」의 거의가 낡아 공해는 물론 사고의 위험도 안고 있으나 노후 차 대체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이러한 노후 차는 서울시와 경찰이 지도 단속권을 통해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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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외버스·전기·우편요금 27일부터 인상
정부는 내년초부터 올리려던 전기·철도 및 각종 우편요금을 오는 27일부터 앞당겨 인상하기로했다. 이 인상안은 20일국무회의에서 모두 통과됐다. 계획보다 5일앞당기는 것은 연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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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노쟁의 해결방향
「버스」 운전사와 거장들이 파업을 결의함으로써 시민들은 불안에 떨고 있으며 「버스」요금인상이 단행되지 않을까 걱정하고 있다. 「버스」운전사와 차장들이 현재의 기아임금과 과로에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