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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마피아 代父 사망
[뉴욕=신중돈 특파원]미국 마피아 조직인 뉴욕 감비노가(家)의 두목이던 존 고티(사진)가 지난 10일 미주리주 스프링필드 연방교도소 병원에서 후두암으로 사망했다. 61세.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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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의사 헤로인 주사로 환자 100여명 살해
영국 의사가 진료과정에서 최소한 수십명의 환자를 살해한 것으로 드러나 영국 사회가 발칵 뒤집혔다. 영국 랭커셔주 프레스턴시 법원은 지난달 31일 맨체스터시 하이드 지역 가정의(家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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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심층취재]뉴욕 최대 마피아 '갬비노'파 몰락사
이탈리아 마피아의 기원은 중세 시칠리아 지방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중세 암흑기, 지주들의 착취와 억압으로 헐벗고 굶주리던 시칠리아 지방 농민들은 생존권 사수를 위해 비밀결사를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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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겐 사형대신 종신형 처할 것
▷『유럽 국가들은 미국과 다르다.미국은 툭하면 무역제재하겠다고 겁주지만 유럽 국가들은 최소한 이같은 정치적 술수를 사용하지 않는다.』-리펑(李鵬) 중국총리,파이낸셜 타임스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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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세 정부 살해한 61세 노파 종신형
■…61세의 한 영국노파는 79세인 정부가 39세의 젊은 프랑스여성에게 반해 자신을 버릴 것이라고 말하자 질투한 나머지 술병으로 정부의 머리를 5차례나 때려 죽였다는 이유로 법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