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인사] 성일모 만도 대표 外

    [인사] 성일모 만도 대표 外

    성일모 만도 대표 한라그룹은 12일 ㈜만도 성일모(사진) 사장을 대표이사 수석사장으로 선임하고 이공희 그룹 정도경영실 사장을 한라엔컴 대표이사 사장에 임명했다. 한라마이스터 박준열

    중앙일보

    2013.08.13 00:47

  • [인사] 금호 서재환·배오식·김수천 사장 外

    [인사] 금호 서재환·배오식·김수천 사장 外

    ◆금호 서재환·배오식·김수천 사장 금호아시아나그룹은 24일 서재환(58·사진) 그룹 전략경영실 부사장과 배오식(60) 아스공항 부사장, 김수천(56) 에어부산 부사장을 모두 사장으

    중앙일보

    2012.12.25 00:29

  • [인사]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 구재상 外

    [인사]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 구재상 外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 구재상 미래에셋그룹은 30일 구재상(사진)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사장(공동대표)에 서유석 미래에셋증권 퇴직연

    중앙일보

    2010.12.31 00:30

  • ['인천 하늘길' 첫입항 노은상 기장 인터뷰]

    29일 오전 4시30분 오장섭(吳長燮)건설교통부 장관이 인천국제공항 관제탑에서 송신 마이크를 잡았다. "盧기장님, 인천신공항 첫 입항을 축하합니다. " "감사합니다. 개항을 진심으

    중앙일보

    2001.03.30 00:00

  • 인천국제공항 내일 역사적 개항

    21세기 동북아시아의 중추공항을 목표로 한인천국제공항이 29일 역사적인 개항을 한다. 인천공항은 이날 오전 5시 방콕발 아시아나항공 OZ3423편(기장 노은상.42)의 착륙과 오전

    중앙일보

    2001.03.28 09:39

  • '결혼피로연 식중독' 2명 사망…음식제공 예식장 고발

    경남함양에서 결혼식 피로연 음식을 먹은 하객 2명이 숨지고 1백83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함양보건소에 따르면 결혼식 피로연 음식을 먹고 식중독 증

    중앙일보

    1999.04.28 00:00

  • 군생활도 함께하는 쌍둥이 형제…노은상.은직 중사

    쌍둥이 형제가 4년째 같은 부대에서 근무하고 있다. 동부전선 육군 노도 (怒濤) 부대에서 부소대장으로 근무하는 노은상.은직 (27) 중사. 초등학교 (수원) 때부터 두 형제는 늘

    중앙일보

    1999.03.26 00:00

  • [명단]팔만대장경 디지털화 사업 후원인

    가족 후원인 서 울 〈성동구〉^고재균 이순자 고유석 박지현 고홍숙 고홍경〈송파구〉^전기열 김민자 전재민 전재선 전소진^권영기 황현재 권지혜 권상은^남재현 서경순 남경희 남희주 남선

    중앙일보

    1997.12.02 00:00

  • 대낮 변호사 사무실 강도 5억탈취 - 81년 서울남부지원 탈주범들 범행

    81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서울 남부지원 탈주사건의 범인들이 대낮에 변호사 사무실에 들어가 변호사와 여직원들을 흉기로 위협,5억원을 빼앗아 달아났다가 일당 8명중 3명이 1년여

    중앙일보

    1997.03.27 00:00

  • 탈주 소매치기 1심형량 줄여

    서울고법 형사1부 (재판장 최종영부장판사) 는 28일 서울남부지원 소매치기 탈주 사건의 이상훈 피고인(29) 등 4명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원심을 깨고 이피고인에게는 징역5년에 보호

    중앙일보

    1982.01.28 00:00

  • (2)두달 금치…가족만 면회|`독방수용은 너무하다`때론 항의하기도|문·서여인 재혼않고 풀릴날만 학수고대|감방서도 참회빛 없어

    『워낙 범죄세계에 깊이 물이든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빠른 기간에 교정이 어려울것 같습니다.』 세상을 떠들썩하게했던 서울형사지법남부지원 소매치기 피고인 짐단 탈주사건의 주범 이상훈(2

    중앙일보

    1981.12.15 00:00

  • 탈주 소매치기 이상훈 징역 7년을 선고

    서울지법남부지원 형사합의부(재판장 박준용 부장판사)는 21일 남부지원 소매치기 집단탈주사건 선고공판에서 주범 이상열 피고인(28) 등 4명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 특수도주·특수

    중앙일보

    1981.08.21 00:00

  • 탈주 소매치기 이상훈에 징역 12·감호 7년

    서울지검 남부 지청 김인환 검사는 10일 남부 지원 탈주범 이상훈 피고인 (28)에게 폭력 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특정 범죄 가중 처벌법 위반죄와 탈주 사건 후 추가 기소

    중앙일보

    1981.08.10 00:00

  • 탈주범 이상훈 일당 첫 공판

    서울 남부지원 탈주범 이상훈 피고인(27) 등 일당 4명과 이들의 도주를 도와준 윤석자씨(22·여)등 5명에 대한 1심 공판이 13일 상오 10시 3O분 서울 남부지윈 제1호 법정

    중앙일보

    1981.07.13 00:00

  • 이상훈, 경찰에 칼질 한건 사실

    한편 이들 사건을 심리한 서울지법 남부지원 박준용 부장판사는『탈주범 이상훈이 법정에서 해밀턴 호텔 앞 경찰관 자상 부분에 대해 계속 부인하며 억울하다고 주장한 일은 있으나「강현수」

    중앙일보

    1981.06.12 00:00

  • 세 여인 귀가

    11일 밤 8시쯤 검찰에서 풀려난 우홍식의 처 서두래씨는 곧바로 친정 어머니 이모씨(65·서울 신길동 산144)집으로 달려가 딸 공주양(3)을 부둥켜안고 탈주기간 동안의 악몽도 잊

    중앙일보

    1981.06.12 00:00

  • 자수한 소매치기 숙박 여부 싸고 관할서 희비 교차

    ○…이상훈에 이어 노은상과 우홍식까지 중앙수사부에 자수를 해오자 10일 하오 검찰은 완전히 축제분위기. 이종남 중앙수사부장은 이날 저녁 담당수사관들과 저녁을 함께 들며 그간의 노고

    중앙일보

    1981.06.12 00:00

  • 노 "이씨가 장물 취득" 밀고 이씨 보복밀고로 우·이 체포

    지난해 12월 특수절도 등 혐의로 구속된 노은상은 경찰에서 이재술씨를 장물취득으로 밀고했다. 이씨는 경찰에 구속되어 조사를 받던 중 증거 불충분으로 풀려났고 대신 순화교육을 받았다

    중앙일보

    1981.06.12 00:00

  • 탈출 동기는 "장기형이 두려워"

    서울 남부지원 형사 피고인 탈주사건을 수사해온 서울지검 남부지청(지청장 도태구)은 11일 노은상과 우홍식의 내연의 처들인 문인자(26)·서두래(26)씨와 이상훈의 어머니 김옥윤씨(

    중앙일보

    1981.06.12 00:00

  • 검찰이 발표한 소매치기범 수사내용

    11일 밤 도태구 남부 지청장이 발표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상훈은 출정 때 허리에 칼 2개를 숨겼고 노은상은 운동화 밑창에 2개를 숨겨 나왔다. 호송버스에 오르기 전 교도관이

    중앙일보

    1981.06.12 00:00

  • 범인 주장 탈주 동기를 조사

    남부 지원 탈주 사건을 수사중인 남부지청 박혜건 부장 검사는 10일 자수한 이상훈 등 3명의 신병을 중앙수사부로부터 넘겨받아 서울 구치소에서 탈주 동기, 교도관의 직무 유기 여부,

    중앙일보

    1981.06.11 00:00

  • "찌른 일없다"는건 터무니없는 거짓말

    탈주소매치기 주모자 이상훈의 자수 장소를 검찰이 사실과 다르게 발표해 검찰 내부에서도 반성론이 크게 대두. 대검은 9일 하오 『이가 검찰청 부근 공중 전화 박스에서 전화를 걸어와

    중앙일보

    1981.06.11 00:00

  • 「5인의 도망자」 모두 자수|닷새동안 서울시내 배회 - 탈주소매치기

    서울지법남부지원 소매치기 탈주사건「5인의 도망자」전원이 9일하오와 1O일상오에 걸쳐 모두 자수했다. 주범이상동(27·전과7범·서울목동409의3)과 공범의 처2명등 3명이 사건발생

    중앙일보

    1981.06.10 00:00

  • 화양동 여관서 1박

    9일까지 자수를 거부했던 노·우 등 2명이 중앙수사부에 전화로 자수 의사를 밝힌 것은 10일 상오 10시40분. 노 등은 김도언 부장 검사와의 통화에서 자신은 하늘색 가로줄무늬가

    중앙일보

    1981.06.1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