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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급 남녀 수 비슷한데…과장 달 땐 4대1, 차장은 6대1
━ 일 중도 포기하는 워킹맘 여성의 경제활동이 늘고 있지만 단축근무 등 육아 부담을 덜어주는 기업의 복지정책은 크게 나아지지 않고 있다. 사진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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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사회에 필요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일하고 싶은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장애인 고용률 36.1%, 비정규직 67.3% ‘자립’ 꿈 실현할 좋은 일자리 어디에 매년 4월 20일 장애인의 날 즈음에는 장애인 고용 문제가 화두로 떠오릅니다. 비장애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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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인데 육아휴직 간 아빠 없다"…'남초'기업서 터진 원성
중앙포토 사상 초유의 저출산으로 ‘1호 인구 소멸 국가’라는 경고까지 나오는 가운데 주요 대기업들이 다양한 출산‧육아 대책을 내놓는 등 두 팔을 올려붙이고 나섰다. 그러나 한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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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 '한글' 파일 보낸 공무원…"이민을 은혜베푼다 생각" [이제는 이민시대]
지난달 17일 베트남 하노이에 있는 인력 송출업체 VINA JSC에서 교육생들이 일본어 공부를 하고 있다. 하노이=이태윤 기자 “도스레바 이이 데스까?(어떻게 하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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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리뷰]긴장의 동북아…尹 “노동ㆍ연금ㆍ교육개혁은 필수”(12~17일)
12월 셋째 주(12~17일) 주요 뉴스 키워드는 #무인 우주선 오리온 귀환 #신혼부부 대출 #정년 연장 #이상민 #한중 외교장관회담 #노웅래 #선거구 #보육계획 #노인부부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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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개혁 최악의 시나리오…어설프게 손대면 尹정부 무너진다 [한지원이 고발한다]
윤석열 대통령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배경은 민주노총 집회 장면. 그래픽=박경민 기자 노동시장의 유연화,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을 통한 동일노동 동일임금, 산업현장에서의 불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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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외교부 外
◆외교부 ▶다자경제기구과장 류호권 ◆고용노동부 ▶근로기준정책과장 박종환 ▶산업안전보건정책과장 오영민 ◆여성가족부 ▶장관정책보좌관 강태용 ◆국토교통부 ▶서기관 양종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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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2035] 이대남·이대녀, 정치권이 부풀린 허상
정진호 경제정책팀 기자 지난 1일 전국 동시 지방선거의 투표율은 50.9%였다. 역대 두 번째로 낮은 투표율인데, 20대와 30대 남성 투표율은 이보다 낮다. 지상파 3사 출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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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덜 일해 박봉? 文이 할당제 늘렸다? ’팩트‘ 가장하는 혐오
성 평등 일러스트. 연합뉴스 혐오는 '팩트'를 가장한다. 역사가 오래된 젠더 혐오엔 특히 이러한 팩트가 많은 편이다. 예전에는 '남성이 여성보다 선천적으로 뛰어나다'는 식의 우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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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호텔 지원이 저출산 대책? ‘뻥튀기’ 43조 저출산예산 실상
문화체육관광부가 하는 ‘관광 활성화 기반 구축’은 국내 중소형 호텔을 토종 브랜드인 ‘베니키아’ 체인으로 묶어 운영하는 걸 지원하는 사업이다. 1등급부터 5등급까지 국내 호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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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법무부 外
◆법무부▶여성아동인권과장 김연정 ◆고용노동부〈국장급 전보〉▶대변인 정경훈 ▶근로감독정책단장 박종필 ▶대구지방고용노동청장 김윤태 ◆TV조선〈보임〉▶경제부장 장원준 ▶산업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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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학자금, 배우자 검진…죄다 기혼자 복지에 뿔난 싱글들
지난해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지금, 그리고 앞으로의 1인 가구에 필요한 정책은?'을 주제로 열린 포럼에서 참석자들이 설명을 경청하고 있다. 뉴스1 # 경기도 성남의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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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구직급여 지급액 8조 돌파…고용보험 가입자도 급증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실업급여설명회에서 실업자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뉴스1] 정부가 고용보험기금으로 실업자를 지원하는 구직급여 지급액이 지난해 처음으로 8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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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발등의 불 끈 52시간제, 여전히 한숨 쉬는 중소기업
#. 대구에서 주유소 사업을 하는 사장 A씨는 얼마 전부터 ‘회사를 둘로 쪼개야 할지’가 고민이다. 주유소 40여곳을 한 회사로 묶어 운영하는 A씨는 주유소 한 곳당 3~5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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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7명은 MBC 12층 '외딴 골방'에 모여 있었다
MBC 계약직 아나운서 7명은 지난달 16일 직장 내 괴롭힘을 당했다며 서울고용노동청에 사측을 신고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민호 박지민 이선영 안주희 정다희 정슬기 아나운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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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인싸] 文 만난 공무원 "직장서 충신하려니 집에서 간신"
■ ‘여의도 인싸’는 국회 안(inside)에서 발생한 각종 이슈와 쏟아지는 법안들을 중앙일보 정치팀 2030 기자들의 시각으로 정리합니다. ‘여의도 인싸’와 함께 ‘정치 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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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상담 연 10만명 … 유명인 아니면 묻힌다
━ 미투, 이제 시작이다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에도 사각지대가 있다. 이주여성과 장애여성, 비정규직·파견직 근로자 등이 미투의 세계에서 소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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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석의 앵그리 2030] ①아빠 육아휴직 연 1만명 쓴다는데…왜 내 주변에선 안 보일까?
한국이 빠른 속도로 늙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한국은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14%를 넘는 고령사회(Aged Society)에 진입했습니다. 고령화 사회(Aging So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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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인사 外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인사 [JTBC] ▷뉴스제작1부장 이세영 ▷경제산업부장 조민근 ▷사회3부장 손용석 ◆외교부▶북미국 심의관 고윤주 ◆법무부▶법무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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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기업에 직원 월급 공개하라는 정부
내가 받는 임금이 같은 업종의 다른 회사에서 일하는 근로자보다 적을까 많을까. 차이가 있다면 얼마나 될까. 회사 안에서는 내 월급이 부하나 상사가 받는 것보다 얼마나 적거나 많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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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분석] 육아휴직하는 아빠들 … 엄마 9명 낼 때 1명꼴
직장인 정규한(35)씨는 석 달째 육아휴직 중이다. 아침 10시, 세 살 딸을 어린이집에 보내고 오후 3시에 데려온다. 각종 집안일과 저녁 식사 준비도 그의 몫이다. 광고회사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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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빠가 키운다’…육아휴직자 열명 중 하나는 남성
아이를 키우기 위해 휴직하는 남성이 크게 늘며 전체 육아 휴직자의 10%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올 1분기(1~3월) 전체 육아 휴직자는 2만935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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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살 아들 키우는 송 과장 “유연근무제가 신의 한 수”
네 살배기 아들을 둔 하나투어 송 모(34·여) 과장은 육아 문제로 골머리를 앓은 적이 없다. 그의 하루는 일과 육아가 뒤엉키지 않고 잘 짜여 있다. 송 과장의 아침은 여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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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통일부 外
◆통일부▶남북회담본부 상근회담대표 배광복▶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장 이수영▶6·25전쟁납북진상규명위원회 사무국장 이충원▶통일준비위원회 사무국장 서호▶국립외교원 교육훈련 파견 이정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