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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간첩 원정화 “김정일 돈 관리 대흥총국 최고위급”

    여간첩 원정화 “김정일 돈 관리 대흥총국 최고위급”

    4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공개된 위장 탈북 간첩 김동순의 조선노동당 당원증. 김동순은 간첩 원정화의 계부다. [뉴시스] 여간첩 원정화(34)가 의붓아버지 김동순(63)이 북한 노

    중앙일보

    2008.09.05 03:01

  • 김정일 통치자금 '금고지기' 임상종, 상하이서 돌연사

    김정일 통치자금 '금고지기' 임상종, 상하이서 돌연사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통치자금을 관리하고 외화벌이 사업을 총괄해 온 임상종(81.사진) 노동당 38호실 실장이 최근 중국 상하이(上海) 방문 도중 돌연사한 사실이 28일 확인됐

    중앙일보

    2007.10.29 04:37

  • ‘불법 낙인’ 2500만 달러 결국 정치적 타결로

    ‘불법 낙인’ 2500만 달러 결국 정치적 타결로

    마카오 시내 BDA. 미국이 북한동결자금 인출을 중개할 미국은행을 찾아내면서 20개월간 북핵 진전의 발목을 잡아온 BDA 문제 해결이 눈앞에 다가왔다. 2005년 8월 21일.

    중앙선데이

    2007.05.13 00:58

  • 일본, 대북 금수품목 포함할 듯

    일본, 대북 금수품목 포함할 듯

    '승용차, 담배, 양주, 디지털 TV 등 첨단 가전제품, 멜론.쇠고기.참치 등 상품(上品) 먹거리…'.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가 제재 결의문에서 사치품의 대북 수출을 금지함

    중앙일보

    2006.10.19 04:31

  • "현대 금강산 관광 대금 북한 핵개발 자금에 전용"

    "현대 금강산 관광 대금 북한 핵개발 자금에 전용"

    현대가 북한에 지원한 11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고농축 우라늄(HEU) 핵개발 자금으로 전용됐다고 미국 의회조사국(CRS)의 래리 닉시(사진) 연구원이 주장했다. 한반도 문제 전

    중앙일보

    2005.03.24 19:00

  • '북한 문화유산 답사'이뤄지기까지

    중앙일보가 1997년 9월부터 네차례에 걸쳐 실시한 방북 취재활동은 통일에 앞선 남북간 비정치적 문화교류에 언론이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를 잘 보여주는 것이었다. 북한지역의 문화유

    중앙일보

    2004.04.28 00:01

  • 北 파워엘리트 '깜짝 인물' 등장

    세대교체 바람이 불면서 과거 경력을 전혀 파악할 수 없는 신진 인사들이 북한의 파워 엘리트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통일부가 북한의 파워 엘리트 3백

    중앙일보

    2004.01.20 08:37

  • [통일부 주요인물 자료] 北 파워엘리트 '깜짝 인물' 등장

    [통일부 주요인물 자료] 北 파워엘리트 '깜짝 인물' 등장

    세대교체 바람이 불면서 과거 경력을 전혀 파악할 수 없는 신진 인사들이 북한의 파워 엘리트로 떠오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통일부가 북한의 파워 엘리트 3백

    중앙일보

    2004.01.19 17:51

  • 제11기 최고인민회의 분석

    북한은 3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집권 2기를 이끌어갈 최고인민회의 제11기 대의원(국회의원) 선거를 5년만에 치렀다. 임기 5년의 최고인민회의 제 11기 대의원(국회의원) 선거 결

    중앙일보

    2003.08.07 18:50

  • [정창현] 북한 11기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분석(1)

    북한은 3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집권 2기를 이끌어갈 최고인민회의 제11기 대의원(국회의원) 선거를 5년만에 치렀다. 임기 5년의 최고인민회의 제 11기 대의원(국회의원) 선거 결

    중앙일보

    2003.08.07 17:31

  • 對北 송금 관여 추측 마카오 北 관리 송환

    중국의 외교소식통은 19일 "지난달 미국 망명설이 나돌았던 마카오의 한명철 조광무역공사 부사장이 곧 북한으로 송환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해 49세인 韓부사장은 노동당 39

    중앙일보

    2003.06.20 00:00

  • 對北 송금 관여 추측 마카오 北 관리 송환

    중국의 외교소식통은 19일 "지난달 미국 망명설이 나돌았던 마카오의 한명철 조광무역공사 부사장이 곧 북한으로 송환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올해 49세인 韓부사장은 노동당 39

    중앙일보

    2003.06.19 18:31

  • "정치적 목적 지닌 악의적 보도"

    "해당 언론사 제소할 것" 미국 망명설이 나돌았던 한명철(49) 조광무역공사 부(副)사장은 18일 본지 특파원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내가 망명했다는 보도는 정치적 목적이 있는 악의

    중앙일보

    2003.05.19 09:30

  • "정치적 목적 지닌 악의적 보도"

    미국 망명설이 나돌았던 한명철(49) 조광무역공사 부(副)사장은 18일 본지 특파원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내가 망명했다는 보도는 정치적 목적이 있는 악의적 보도"라고 부인했다. 그

    중앙일보

    2003.05.19 06:34

  • 북 무역일꾼들은 모두 부자?

    무역일꾼은 각 무역기관이나 무역회사의 지도원급 이상을 지칭한다. 북한에서 무역일꾼은 '도깨비 방망이'라고 불릴 정도로 무엇이든지 구할 수 있는 외화를 만질 수 있는 직업이다. 또한

    중앙일보

    2003.03.04 13:08

  • 함경도 2곳서도 유징 발견

    북한의 함경남·북도에서 새로운 유징이 발견되고,원유탐사·시추 업무를 노동당이 관장하는 등 북한이 본격적으로 원유생산 채비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그동안 북한에서 유징이 발견된

    중앙일보

    2003.02.14 22:00

  • 김정일 비자금 관리 '黨 39호실'… 해외 유전개발 기업 유치

    북한에서 원유 탐사는 노동당 군수공업부 산하의 원유공업총국이 주도하지만, 이밖에 당 대외사업부서인 39호실, 내각의 채취공업성 등도 관여하고 있다. 원유공업총국은 1998년 9월

    중앙일보

    2003.02.14 16:52

  • 함경도 2곳서도 유징 발견

    북한의 함경남·북도에서 새로운 유징이 발견되고,원유탐사·시추 업무를 노동당이 관장하는 등 북한이 본격적으로 원유생산 채비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그동안 북한에서 유징이 발견된

    중앙일보

    2003.02.13 17:16

  • 김정일 비자금 관리 '黨 39호실'… 해외 유전개발 기업 유치

    북한에서 원유 탐사는 노동당 군수공업부 산하의 원유공업총국이 주도하지만, 이밖에 당 대외사업부서인 39호실, 내각의 채취공업성 등도 관여하고 있다. 원유공업총국은 1998년 9월

    중앙일보

    2003.02.13 17:12

  • [마카오 조광무역공사는…]

    조광무역공사는 마카오에 있는 북한의 거점으로 외교관 여권을 소지한 박자병 등 북한 관리 10여명에 의해 운영된다. 마카오에 있는 네개의 북한 무역상사 중 가장 큰 회사로 입북(入北

    중앙일보

    2003.02.07 00:18

  • [마카오 조광무역공사는…]

    조광무역공사는 마카오에 있는 북한의 거점으로 외교관 여권을 소지한 박자병 등 북한 관리 10여명에 의해 운영된다. 마카오에 있는 네개의 북한 무역상사 중 가장 큰 회사로 입북(入北

    중앙일보

    2003.02.06 18:11

  • [마카오 조광무역공사는] 무역·비밀활동 돈벌이… 김정일 통치자금 보내

    조광무역공사는 마카오에 있는 북한의 거점으로 외교관 여권을 소지한 박자병 등 북한 관리 10여명에 의해 운영된다. 마카오에 있는 네개의 북한 무역상사 중 가장 큰 회사로 입북(入北

    중앙일보

    2003.02.06 09:41

  • [마카오 조광무역공사는] 무역·비밀활동 돈벌이… 김정일 통치자금 보내

    조광무역공사는 마카오에 있는 북한의 거점으로 외교관 여권을 소지한 박자병 등 북한 관리 10여명에 의해 운영된다. 마카오에 있는 네개의 북한 무역상사 중 가장 큰 회사로 입북(入北

    중앙일보

    2003.02.06 06:22

  • 김정일 비서업무 중앙위 서기실서 담당

    북한은 지난 18일 노동당 중앙위원회 서기실장 이성복(67)이 사망했다고 발표해 그동안 베일에 싸였던 이 기관의 존재를 확인시켜 주었다. 북한의 공식 직제에는 나타나지 않는 중앙위

    중앙일보

    2001.05.22 00:00